종이 위에 레몬즙을 글씨를 쓰고 난 뒤 열을 가해야 글씨가 보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종이 위에 레몬즙을 이용해 글을 쓰면 글이 바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글씨에 열을 가하게 되면 글씨가 드러나게 되는 왜 그런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 현상은 간단히 말해서레몬즙 속의 화학반응 때문 입니다레몬즙에는 산(주로 구연산)과 당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레몬즙으로 종이에 글을 쓰면, 종이와 레몬즙이 마르면서 글씨가 거의 보이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레몬즙은 산성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열을 가했을 때 종이와 반응하여 산화가 진행됩니다. 이는 화학 반응을 활성화시켜 글씨가 어두워지게 합니다 .레몬즙 속의 당분이 열에 의해 카라멜화(단맛이 타면서 갈색으로 변함) 과정을 거칩니다. 이 때문에 글씨가 더 선명한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 레몬즙을 이용해 쓴글에 열을 가하게되면 갈색빛이 도는 글씨가 모습을 드러내는 실험이 예전 EBS등의 방송국을 통해서

    많이 나왔었는데요.

    그원리는 레몬즙의 구연산과 종이에 포함된 탄소와 수소 산소 성분때문으로

    구연산이 열을 받음으로 종이에 있는 수분을 증발 시키는데 그과정에서 종이에 성분인 수소와 산소를 함께 날리면서 그부위가 갈색빛으로 도드라지며 글씨가 나타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