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트럼프는 갈수록 정이 뚝 떨어지네요.

트럼프가 자기 맘대로 휘두를 때에는 가장 만만하게 생각하는 우리나라한테 막말하고 경제적으로나 방위비에서 가장 압박을 하더니 아쉬우니까 한국을 사랑한다며 파병에 대해서 압박하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해 강경한 태도와 유화적인 태도를 번갈아 보이는 것은 사실이며, 이를 협상 전술의 일환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 관세 문제 등으로 강하게 압박하다가 필요할 때 우호적인 발언을 하는 패턴은 트럼프 특유의 '압박 후 협상' 방식으로 분석됩니다. 한국은 미국 입장에서 안보·경제 양면에서 중요한 파트너이기 때문에, 완전히 멀리할 수도 없는 관계라는 점을 트럼프 측도 잘 알고 활용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문제는 정치적으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사안이므로, 여러 시각의 뉴스와 전문가 분석을 함께 참고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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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네, 오죽했으면 유럽도 미국 따라지 안하고 파병도 안하기로 한거 아닐까요

    유럽이 부러울 지경입니다

    제가 태어나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 너무 불쌍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누구 하나 때문에 시끄럽지 않은 날이 없네요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고 휴전 중인 어느 나라가 파병을 할까요

  • 원래 그런 사람 같습니다

    변죽이 엄청나고 어제한말 다르고 오늘한 알 다르고

    신뢰도 없고 정말 예측이 안됩니다

    앞으로 3년 남았는데 걱정밉니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화무쌍한 태도와 거침없는 화법을 보며 당혹감과 피로감을 느끼시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국익이 최우선인 국제 정치 무대에서 우리나라는 늘 전략적인 대응을 강요받는 상황이라 국민으로서 느끼시는 압박감이 더 크실 것 같아요.

    과거 방위비 분담금 문제로 거세게 압박하던 모습과 대조적으로, 최근 파병이나 경제적 협력을 요구하며 보여주는 친화적인 태도는 전형적인 '실용주의적 거래(Transactional)' 관점으로 해석됩니다. 본인에게 유리할 때는 압박을 가하고, 전략적 필요가 생기면 우호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그의 스타일이 우리 입장에서는 일관성 없고 기회주의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죠.

    특히 한반도 안보와 직결된 방위비나 파병 문제는 수민 님 같은 직장인들에게도 국가 경제와 직결되는 민감한 사안이라 더욱 화가 나실 법합니다.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이 강화될수록 우리나라가 겪어야 할 외교적 부담이 커지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