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등을 통해서 자격요건을 맞추고 올해안에 산업안전기사 자격증 동차 합격을 목표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안전관리자 신입으로 시장에 뛰어들었을 때 기업에서 받아주는 분위기인지 현실적인 취업 장벽이 궁금합니다. 첫 직장을 제조업, 보건 안전 부서로 가는것과 건설현장 계약직, 정규직 안전관리자로 가는 것 중에 장기적인 커리어와 연봉 상승률면에서 어떤 방향이 더 유리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택균 산업안전기사입니다.

    갈수만 있다면 정규직 안전관리자가 정답인듯 합니다. 어디를 가든 정규직이 최고이죠. 대접이. 틀려지거든여. 우리나라 병패중에 하나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건일 산업안전기사입니다.

    안전 관리자 많이 뽑는 건 맞는데, 그만큼 자격증 가진 신입도 넘쳐나서 자격증 하나로 프리패스는 힘들어요. 현장 사람들이랑 부딪히며 소통 잘할 것 같은 사람을 좋아합니다.제조업이랑 건설업 중에서 고민이실 텐데, 길게 보고 몸 편하게 직장 생활 하고 싶으면 무조건 제조업 가세요. 연봉은 건설이 처음엔 세지만, 전국 현장 뺑뺑이 돌아야 하고 계약직 리스크가 커서 은근히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제일 추천하는 테크트리는 대기업 건설사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눈 딱 감고 2~3년 빡세게 구른 다음에, 그 현장 경력 가지고 중견이나 대기업 제조업체 안전관리자로 이직하는 거예요. 몸값 올리기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