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욕한걸 들은거 같은데 모른척해야될까요?

직장 동료가 반차를 내고 가는데 일을 안하고 가서 스트레스받아서

와이프에게 전화해서 한소연을 했거든요 안들릴 거라 생각하는데

갑자기 일을 다 해놓고 가네요

혹시 제가 한애기를 들었을까요?

들었으면 저도 모른척해야할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쨌든 그분이 해야할일을 한것뿐이니 모른척하고 넘어가세요.

    만약 들었더라도 반차쓰고 갈려고 하다가 딱 걸린거라고 생각할겁니다

    그분도 찔리는게 있을거에요

  • 그런데 사실, 일 안하고 가는게 잘못된거지

    질문자님이 말한게 욕이라고 보기엔 좀 어려워보이는데요?

    저 같으면 그런 말을 들었을 때 되려 짜증나고 화나기 보다

    오히려 일하고 가야겠다 이 생각 드는게

    정상적인 사람이라 보여집니다.

    그냥 모르는척 하시고, 막 욕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건 욕의 범주에 속하지도 않을 듯한데요

  • 네 모르는 척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직장 동료가 통화하는 말을 듣고 미안한 마음이 들거나 배려 차원에서 일을 다 하고 간 거 같은데 좋은 직장 동료인 거 같습니다. 우선은 모르는 척 하시고 내일 이라도 커피 한잔 사주면서 푸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화 내용을 상대방이 들었더라도

    모르척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직장동료도 어느정도 미안하니 일을

    마무리하고 간듯 한데

    상황으로 볼때 직장동료가 못들은걸로

    정리 하시고 모른척 하시는게

    현명할듯 합니다.

  • 혹시라도 마음이 쓰이시면 언제한번 가셔서 혹시 내가 한말 들었냐고 물어보시고 들었다고 하면 미안학다고 하고 왜 그랬는지 설명하면 될꺼 같네요 못들었다고 하면 그냥 무슨일 있어서 반차썼냐고 말돌리면 될꺼 같습니다

  • 설사 들었다 하더라도 본인이 욕 먹을 짓을 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일을 마무리 하고 반차를 사용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부터 조심 하실 필요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확실하지도 않은데 상대방에게 사과하거나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아무래도 직장에서 짜증나는 일이 있어도 전화는 듣는 사람이 많아서 조심해야됩니다. 아무래도 이야기를 들었을 가능성이 있는데 질문자님도 모르는 척 넘어가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 우선 지금 얘기를 꺼내는건 좋지 않아보입니다.

    그게 좀 미안하다고 생각한다면

    조금더 챙겨주는게 좋아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처받을수도 있으니까요.

  • 당연히 모른척을 해야지요 모른척 안하실거면 "제가 한 이야기 들었어요?" 라고 하시게요?

    서로 민망할 겁니다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맞고요 대신 그런 이야기를 들었음으로 앞으로 서먹하겠지요

    그 정도는 감안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도 안듣는 곳에서 통화를 안한 질문자님도 잘못을 한거니까요

  • 안녕하세여. 우선 해당 경우에는 그냥 모르는 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괜히 아는 척했다가 서로 기분만 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냥 지나가는 얘기로 미안하다고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