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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버스정류소 인근 좁은 보행자 길에서 가방을 뒤로 멘 상태였는데, 아주머니가 인상을 쓰며 손짓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버스정류소 근처의 매우 좁은 보행자 길에서 사람이 마주 오는 것이 보여,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제가 먼저 길을 비켜 주려고 잠시 멈추며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가방을 등 뒤로 메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아주머니께서 인상을 쓰신 채 손짓을 하며 “나와 달라”는 듯한 행동을 보이셨습니다. 제가 길을 비켜 주려는 상황이었음에도 그런 반응을 보이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가방을 뒤로 메고 있어 보행 공간을 더 차지하는 것처럼 보였거나, 부딪힐까 봐 불안해 성급하게 반응하신 것일 수 있을까요? 또는 보행자 길이 너무 좁아 순간적으로 답답함이나 짜증이 표현된 경우로 이해해도 되는 상황인지 알고 싶습니다.
아울러 버스정류소 인근처럼 사람이 몰리고 길이 좁은 곳에서는 가방을 앞으로 메거나, 멈춰서 명확히 양보 의사를 보이는 것이 더 바람직한 보행 예절인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좁은 통행로에서 가방을 뒤로 메고 있다면
아마도 그런 가방에 그 아주머니의 몸이 닿았거나
그래서 불편함을 느끼셔서 손짓을
하게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정확하게 왜 그렇게 하셨는지 알 수 없습니다.
아주머니는 빨리 지나간 후에 가려고 하신 걸까요?
요즘 사람들은 좁은 길에서도 비켜주지 않는 등 예절이 부족한데 질문자님이 이런 고민을 하고 길도 비켜주시고 하는 걸 보니 정말 예의 바른 분이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 배려해 주시는 마음이 크시니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아주머니의 반응은 좁은 길에서 가방이 뒤로 메어진 상태로 공간을 더욱 차지해 보였거나
순간적으로 부딪힐까 불안해 성급하게 표현된 것으로 이해되네요.
좁은 길에서는 가방을 앞으로 메거나 멈춰서 양보하는게 바람직한거라고 생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