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으로 인한 장거리연애가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요?
차로 편도 2시간반-3시간 걸리는 장거리이나 각자 자신의 회사에 크게 만족하고 이직 생각이 없는 사람들끼리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왕복 5~6시간이면 사랑만으로는 버티기엔 진짜 빡센 거리긴 하네요 ㅜㅜ
하지만 요즘은 각자 커리어가 소중하니까, 이직 대신 중간 지점을 찾거나
주말 부부를 전제로 결혼 하는 분들도 의외로 많더라구요
물리적 거리보다는 심리적 합의가 중요해요
우리는 평일에 안 봐도 괜찮다는 확신만 잇으면 충분히 결혼까지 골인하시더라구요
대신 차기름값과 톨비는 미리 좀 모아두셔야 할듯요 ㅋ
두 분의 직장 중간지점에 신혼집을 잡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을 보면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혹은 그 이상의 거리를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혹은, 주말 부부로 지내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 분이 미래를 함께 하고 싶으시다면, 어떻게든 방법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본인 생각만 해서는 안되고, 어느정도의 희생과 양보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결혼해서 아이들 낳고 잘 사는 집 많습니다.
다만 두분이 인연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지요.
몇 십년동안 움직이는 군인 선생님 같은 직업들은 발령지가 자주 바뀌어도 잘 살더라고요.
결혼 해서 2세 계획 있으시면 아이 낳고 변화도 생길 수 있고요.
잘 만나시다가 좋은 분이면 결혼 생각해 보세요.
신혼집은 직장 가운데 거리에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직장의 거리가 결혼을 결정하는데 큰 작용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같이 살 집을 구할 때 의견차이가 많을 수 있겠네요. 게다가 두분 모두 이직을 고려하지 않는것으로 보아 현재 다니는 직장이 만족스러운 상황인 것 같은데요. 신혼집 구할 때 적절한 지역을 잘 골라보셔야 겠네요. 매일 3시간씩 출퇴근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서로 회사 만족하고 있고 차로 편도 2시간 반~3시간 장거리 연애 얼마든지 결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할 때 신혼집 어디 마련하는지 가장 중요한 요소 같은데 두 사람 중 한 사람 크게 양보해야 다툼없이 무난하게 결혼 가능할 거 같습니다. 만약 신혼집에서 출근 하는데 오랜 시간 걸린다면 이직 하는것도 사전에 명확하게 협의해야 결혼하고 좋은 관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랑 같은 케이스시네여 저희는 2시간 거리인데여 누군가 희생을 하서야될거 같습니다 저는 1.5시간 거리정도는 운전해서 출근할수 있단 마인드라 상대방쪽 직장과 가까운 지역에 자가를 마련한 생각입니다
가능은 하지만 의지와 현실 조율이 핵심입니다. 주말·휴가에 꾸준히 만나고, 비용·시간 부담을 감수할 수 있는지, 장기적으로 한쪽의 이동이나 중간지 거주 등 계획을 합의해야 합니다. 결혼은 결국 생활이기에 거리 문제를 언제 어떻게 해결할지 구체적인 로드맵이 있으면 충분히 이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