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역사상 다른 팀으로 이적하지 않고 오직 한 팀에서만 뛰며 가장 많은 안타를 기록한 선수는 전 LG 트윈스의 박용택 선수입니다.
박용택 선수는 2002년 데뷔 후 2020년 은퇴할 때까지 19시즌 동안 오직 LG 트윈스 한 팀의 유니폼만 입고 활약한 대표적인 '원클럽맨'입니다. 그는 한 팀에서만 무려 2,504개의 안타를 때려냈습니다. 이는 KBO 역대 통산 안타 순위에서도 손아섭(NC 다이노스), 최형우(KIA 타이거즈) 선수 등에 이어 최상위권에 달하는 대기록입니다.
한 팀에서만 가장 많은 안타를 친 역대 주요 프랜차이즈 스타들의 기록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KBO 역대 주요 원클럽맨 안타 기록
박용택 (LG 트윈스): 2,504안타 (KBO 역대 원클럽맨 통산 안타 1위)
김태균 (한화 이글스): 2,209안타 (일본 지바 롯데 시절 제외, KBO 리그에서는 한화에서만 활약)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2,199안타 (해외 진출 기간 제외, 국내에서는 롯데에서만 활약)
이병규 (LG 트윈스): 2,043안타 (일본 주니치 시절 제외, 국내에서는 LG에서만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