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물고기가 죽으면 왜 반대로 뒤집어서 물에 떠 있나요
평소 살아 있을 때는 정상적인 방향으로 물에서 이동하는데
물고기가 죽으면 왜 반대로 뒤집어서 물에 떠 있는데 이유가 궁금하여 문의 드립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상냥한앵무새입니다.
부레에 공기가 차서 그렇습니다
부레라는 공기주머니로 균형을 잡는데
이제 그게 안되니깐요.
안녕하세요. 새초롬한하얀백로105입니다. 물고기가 죽으면 신체 내부의 생리 작용이 멈추면서 균형을 잃게 되고, 이로 인해 물고기의 몸은 물속에서 뒤집히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허스키35입니다. 물고기에게는 부레라는 것이 있는데 방향을 잡아주는 장치입니다 죽으면 여기에 공기가 차서 구명조끼처럼 둥둥 떠있게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배고픈강아지5입니다. 물고기는 부래라는 내장기간에 공기를 머금고있다고합니다. 공기주머니가 배쪽에 있으니 생명활동을 못하게되며 바부터 까뒤집어진다고하네요.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물고기의 부레가 배쪽에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부레는 물고기가 공기를 담아주는 공기 주머니입니다. 부레의 공기를 조절하여 뜨고 갈아안게 할 수 있는 기관인거지요.
물고기가 살아있을 때에는 부레의 공기를 조절하여 물속에서 헤엄쳐다니고 바로 떠있을 수 있지만
죽으면 부레의 공기를 조절하지 못하기에 공기가 차 있는 배부분을 위로 하여 뒤집어진 채로 떠있게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