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헌혈후 몸에 대한 후유증 장단점?
헌혈을 많이하는데 보건실선생님이 헌혈하면 골다공증과 몸이 부담을 느낄수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떤곳에는 새로운피가 생성되서 좋다고 하는곳도 있고요무엇이 사실인가요? 그외 장단점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뉴스에 보도된 헌혈에 대한 부작용에 대한 기사에 대해 대한적십자사가 설명한 내용입니다. 읽어보시고 도움되길 바랍니다.
기사 보도내용
헌혈감소로 수혈용 혈액이 감소하는 가운데 채혈 부작용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헌혈에 따른 각종 부작용이 2005년 2천871건, 2006년 2천560건 등 매년 2천 건이 넘게 발생하고 있다.
2004년에는 헌혈한 뒤 어지럼증으로 쓰러진 후 머리를 다쳐 사망한 사건도 있었다.
장경수의원은 실적을 채우기 위한 무리한 채혈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헌혈 후 부작용(헌혈자 반응) 설명1. 우리나라의 헌혈 후 부작용 발생률은 높은 것이 아닙니다.
- 수혈의학 교과서에 의하면 헌혈 후 부작용 발생률은 약 2%정도이며, 국내 헌혈 부작용 발생률은 2005년 0.13%, 2006년 0.11%, 2007년(상반기) 0.09%로 다른 나라 보다 낮게 보고되고 있음.
2. 헌혈 후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헌혈 후 부작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혈관미주신경반응은 헌혈에 대한 불안감 및 두려움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헌혈자에 대한 진단으로 예방할 수 없음.
3. 헌혈 후 부작용은 발생 직후 적절한 처지만 하면 휴유증도 없고 추후 헌혈에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 채혈 후 어지럼증을 보이는 혈관미주신경반응의 경우 현장에서 충분한 휴식과 심리적 안정을 취하면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며, 채혈부위의 멍이 드는 피하출혈 역시 냉찜질, 온찜질을 하거나 가만히 둬도 1~3주 후에 자연스럽게 사라짐.
4. 헌혈 후 사망한 경우는 없습니다.
- 2004년 발생한 헌혈 후 부작용은 망자의 직접적인 사인이 아니었음.
- 이미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당시 헌혈자는 10회의 헌혈경험이 있었으며, 문진과 헌혈, 헌혈 후 30분 휴식을 취하고 이동하였음.
- 교회 안에서 어지럼증으로 계단에서 뒤로 넘어져 병원으로 이동되었으며, 병원에서는 1주일 동안 치료 후 퇴원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사망하게 된 것임.
5. 실적을 채우기 위한 무리한 채혈은 결코 발생하지 않습니다.
- 혈액관리본부는 헌혈자와 수혈자의 건강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세계 어떤 나라보다도 엄격하게 헌혈가능기준을 정해 실시하고 있음.
- 헌혈 전 두려움을 보이거나 이상의 징후가 있으면 헌혈에서 배제를 하고 있으며, 헌혈 중간에라도 이상 발생 시 채혈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는 등 헌혈자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
6. 헌혈 후 부작용의 경우 다회보다는 초회헌혈자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혈액관리본부는 초회 헌혈자에게 더욱 세심한 배려를 통해 헌혈부작용을 낮추도록 노력할 계획임.
<참고자료>
○ 헌혈 후 부작용
- 헌혈 중 또는 헌혈을 하고 난후 헌혈자에게 나타나는 반응으로 대부분은 경우 신체적인 것보다는 헌혈에 대한 불안감 및 두려움으로 인한 심리적 이유에서 비롯됨.
○ 헌혈 후 부작용의 종류
- 혈관미주신경반응(vasovagal reaction :VVR) : 전혈헌혈에서 주로 발생하며 현기증을 느끼거나 창백해지며 탈력감 등을 보임. 실신 후 외상을 입는 경우가 더 큰 문제로 지적됨.
- 피하출혈 : 정맥천자 시 혈관 밖으로 혈액이 새어나와 멍이 드는 현상으로 보름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짐.
- 구연산 반응 : 혈장 및 혈소판성분헌혈 시 혈액응고를 막아주는 ACD액에 의해 발생하는 저 칼슘혈증으로 입 주위가 얼얼하고 저혈압, 구토 등의 증상을 보임.
- 기타 : 신경손상, 동맥천자, 국소자극, 알러지반응, 국소감염 등이 극히 드물게 발생함.
출처: https://www.bloodinfo.net/newspress.do?action=detail&brdno=12&brdclasscode=0100000000&searchoption=&searchkeyword=&brdctsno=599¤tpagenum=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