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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에서 찾은 2건의 질문
- 내과의료상담Q. 우상복부 통증원인이 뭘까요? (피검사 결과 값 포함)16(U/L) / 10~40Albumin(serum) / 4.8(g/dL) / 3.5~5.2Alkaline Phosphatase / 95 / 35~123BUN(serum) / 13.4 / 8.22Creatinine(serum) / 0.76 / 0.5~1.2GAMMA-GT / 48(U/L) / 7~72Protein(serum) / 7.6 / 6.82Total bilirubin / 1.03(mg/dL) / 0.1~1.2hsCRP / <0.05(mg/dL) / 0.05~0.5---------------------------------------------------입니다.해당 피검사에서 색깔로 특이하게 표기된것은,[Eosinophil]와 [Segment neutrophil]인데,그 외에 수치들은 다행히 얼추 참고값 사이에 들어가더라고요.위치상으로 간, 담낭, 췌장 부위 통증이 있는데..피검사는 단순지표로 봐야한다면,정확한 진단은 초음파검사와 CT촬영을 해야하겠지요?근데 걱정인것은..2023년 10월 : CT촬영 2회 (요로결석 수술)2024년 04월 : CT촬영 2회 (긴장성두통 뇌CT, 흉부CT)벌써 1년이 안된 기간동안 CT촬영만 4번을 했는데..통증이 있고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CT촬영을 한것이지만,너무 많이 촬영한것이라 생각됩니다..의사분들도 잦은 CT촬영은 피하는게 좋다고 하지만,팔다리가 아닌 내장기관에 통증이 있어서,큰 병이 아닐까 걱정되는 마음에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건데요.그때마다 X-Ray 와 CT촬영 등이 있었습니다.방사선 피폭이 너무 횟수가 많다보니 걱정인데..지금 우상복부 통증 범위가 점점 넓어지다보니 또 걱정이네요..주말에는 병원이 진료를 안하기에,인터넷에서 지식을 얻고자 찾아보는데,단순히 통증을 참고 살기에는 약 6~8개월째 통증 부위가 점점 넓어져서.. 불안한 마음도 있고, 실제로 잠을 자다가 불편한 옆구리 통증, 등의 뻐근한 통증으로 새벽에 깨는 경우가 종종 생기고 있습니다.어쩔수 없이 복부CT를 또 찍어봐야하는지..너무 걱정입니다.
- 산부인과의료상담Q. 성조숙증 의심으로 병원 피검사를 했습니다.몸무게29kg검사명 결과 참고치총단백질 7.2(g/dL) 6.7~8.4알부민 4.7 (g/dL) 3.8~5.1AST(간기능검사) 31 (U/L) 9~41ALT(간기능검사) 16 (U/L) 0~40BUN (혈액요소질소) 11.8 (mg/dL) 8~24크레아티닌 0.44 (mg/dL) 0.5~1.2콜레스테롤 231 (mg/dL) 1~199Phosphorus 6 (mg/dL) 2.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