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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에서 찾은 1,000건의 질문
- 비뇨의학과의료상담Q. 혈뇨 관련 질문 있습니다. 검사결과가저희 아버지께서 72세시고 2달전쯤에 혈뇨를 보셨습니다그래서 종합병원 비뇨기과에 가서 내시경 검사를 했는데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고 왔습니다그런데 오늘 옆집아저씨가 70대이신데 3달전에 혈뇨를 보고 종합병원 비뇨기과에 가서 내시경검사했더니 이상없다고 해서 마음 놓고 지내다가 3달만에 혈뇨를 또 봐서 다시 병원가서 검사하니까 암이라고 진단받았다고 합니다저희 아버지랑 상황이 비슷해서 질문드립니다내시경 검사만으로는 전립선이나 방광암인지 알 수 없는건가요?다른 검사를 해야 정확한건지 꼭 알려주세요다른 병원가서 다른 검사를 해야되는지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려주세요
- 휴일·휴가고용·노동Q. 퇴사자 휴가 관련 내용이 복잡합니다ㅠㅠ= 72시간 / 4.345 = 17시간 => 평균 15시간이 넘어 해당 월은 1개부여이런식으로 입사일 기준 한달 한달 끈어가며 휴가 부여 계산을 하였습니다. (막달은 1달 미만으로 산정 X)이렇게 휴가를 구하고 시간에 비례해서 휴가를 주려 하는데주당 근로시간 / 통상근로시간 40시간 = 근로시간을 어떻게 구해야 될까요ex1) 24.10.10(입사) ~ 25.08.27(마지막근무) 마지막근무 기준 막달 25.07.28 ~ 25.08.27에 주마다 평균 2번 근무했다고 하면 16시간/40*8 = 3.2시간 이렇게 해야할지 아니면ex2) 마지막근무 전 막달인 25.07.10 ~ 25.08.09에 주마다 평균 2번 근무했다고 하면 16/40*8 = 3.2시간 이렇게 해야할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Q. 홀터 검사 잘못 한것 같은데 이거 괜찮나요ㅠ지금 72시간 홀터 달고 있는데 제가 홀터가 넘 오랜만이라 일지 작성 or 버튼 누르기 중 하나씩만 했어요ㅠㅠ 나중에 보니까 버튼 누르고 나서 일지 작성이더라고요.. 증상 버튼이 잘 안눌려서 그냥 일지만 작성해놓은 것도 있고, 버튼만 누른 적도 있는데 이거 괜찮나요ㅠㅠ 그리고 검사 중에 커피도 좀 마셨는데 재검사해야 하나요? 간호사분한테 홀터 검사 제대로 잘 안했다고 말씀드려야 하나요ㅠ
- 내과의료상담Q. 고밀도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이 있을까요?저밀도콜레스테롤 72, 고밀도 콜레스테롤이 117이 나왔습니다. 고밀도 콜레스테롤이 정상이긴 하지만 수치가 높아서 총콜레스테롤이 198로 정상범위인 200미만을 가득 채운 수치입니다..그래서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낮춰야 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참고로 중성지방은 41나왔습니다..
- 산부인과의료상담Q. 마지막 사정이 약 72시간 전이라면 쿠퍼액에 정자가 함유 되어있을 확률은 없나요?질문 그대로입니다마지막 사정이 약 72시간 전이라면쿠퍼액에 정자가 함유되어있을 확률이 아예 없나요?그 72시간동안 소변도 최소 3번은 봤다는 가정하에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아빠가 뇌경색 실어증이 왔는데 돌아올수있나요?72살이고 어제만해도 멀쩡했는데 아침8시부터 말이없고 행동도 이상한데 예상 못하다가 1시쯤 119불러서 검사받으니 뇌경색이라고 하네요 근데 저녁에 가보니 실어증이 왔다는데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고 했다는데금방 회복할수도 있는건가요? 지금은 응 아니 이 말도 겨우 하는 상태에요
- 내과의료상담Q. 혈액형들 10만명당 발생률 관련 통계가 P-value 가 0.05이하인가요?환자의 경우 41명,B형 환자의 경우 46명)1. P-value 가 0.05이하인가요? p가 .004라고 써있는데 이게 0.004인가요? 2. B형이 o형에 비해 1.72 배 위험이 있다고 하는데그럼 일반인보다 췌장암 환자집단에서 B형이 많은건가용?https://pubmed.ncbi.nlm.nih.gov/19276450/여기에 자세히 적혀잇어용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얕은 잠 후 일어났을때 심장과 몸 떨림.있었다가 사라지다 했는데 오늘 또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평소 심장 두근거림이 가끔 있고 1-2주에 한번정도 심정이 덜컹거리는 증상이 있으나 병원에서 72시간심전도나 초음파 피검사를 여러번해도 정상이라고 나왔습니다. 자다깼을때 이러는건 뭐 때문인건가요?그리고 가만히 있을때 아랫배와 다리에서 진동이 느껴집니다. 눈에 보이는 떨림은 아니고 저만 느낍니다 가끔은 다리에 진동이느껴져 잠에서 깰때도 있습니다
- 대출경제Q. 공무원으로써 단순 계산해본 행정공제회 대출 입금?현직 50대 지방공무원입니다.행정공제회 연복리 4.72%, 국민은행 대출금리 3.62%입니다.행정공제회는 월 최대 2백만원 납입가능하며 현재 소득대비 지출은 생활비 제외하고 전체 남는 금액을 지수 추종 etf, krx금에 투자 하고 있습니다.대출을 파킹통장,cma계좌에 받아서 기본 이자를 수령하고, 연복리 상품인 행정공제회에 납입하고 있는데 제가 잘못하거나 빠트리는게 있을까요? 무리해서 하는 이유는 대출 이자를 일부 부담 지더라도 명퇴전 시드머니를 많이 보유하고자 함입니다. 단순 계산시 이득이라고 생각해서요. 대출이 있어야 지출 통제도 되고 ㅡ 대출은 만기 일시납 입니다
- 직장내괴롭힘고용·노동Q. 두차례의 해고예고통지와 철회의 번복, 신고할 수 있는게 직장내 괴롭힘밖에 없을까요?안녕하세요,5인이상 사업장에서 작년 11월부터 일하고있는 아르바이트생입니다.두차례의 해고예고통지와 철회의 번복, 신고할 수 있는게 직장내 괴롭힘밖에 없을까요? 도무지 억울해서 잠이 안와서 동아줄이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올립니다.사건의경위는 이러합니다.본인은 최근 두 달간 대표로부터 총 두 차례의 해고예고 통보와 그 취소를 반복적으로 경험하였습니다. 1차해고예고통보 :7/2(구두로 7/31까지 하라고함, 증거없음)1차 해고예고 철회: 7/29(문자로, 증거있음)2차 해고예고통보: 8/30(문자로 9/30까지, 증거있음)2차 해고예고 철회:9/1 (문자로, 증거있음)사실상 1차해고와 2차해고 둘다 부당해고라고 생각합니다.1차해고는 전날 제가 아파서 아침에 출근힘들거같다고 문자보냈다고 일시키기 불안하다고 구두로 해고통보.2차 해고사유는 제가 다른 직원들보다 화장실을 많이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 화장실을 남들 가는만큼만 가며, 더군다나 저는 앉아서 하는일만 있지 않고 왔다갔다 할 일이 많아서 다른직원보다 자리 비우는 일이 잦을 수 밖에없습니다. 그렇다고 업무를 다 못했다거나 실수한적없습니다. 제가 알아본바로는부당해고 구제신청과 해고예고수당신청 모두 결국 제가 해고되지 않아서 할 수 없다고합니다.그러면 저는 이렇게 대표로부터 당해야만 하는걸까요 ?이미 두번의 해고예고 통지와 철회를 반복하며 저는 두달간 너무큰 스트레스를 받았고,향후에도 동일한 방식의 해고예고와 취소가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존재합니다게다가 직장내 괴롭힘 신고를 한다고 해도,이걸로 저한테 유리한 판결이 날지, 난다고 할지언정 대표에게 솜방망이 처벌만 내려질까 억울하고 두렵습니다.대표는 또 자기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는 을인 저를 비웃을 테니까요. 1-이러한 제 상황에서 제가 행할수 있는건 무엇이 있을까요? 정말 직장내 괴롭힘신고밖에 없는걸까요?2-직장내 괴롭힘 신고시, 판결이 제게 유리한 상황일까요?3-그리고 저한테 유리한 판결시 대표의 처벌금액은 어느정도 나올까요?4-이것도 공소시효? 같은게 존재하나요? 언제까지 신고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