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취미·여가활동
진심감사하는시금치
어른이 되어서도 새로운 취미 시작하기 너무 늦은걸지?퇴근 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조금 여유가 생기다보니 그동안 가족이나 일을 핑계로 미루었던 새로운 취미를 한 번쯤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더라고요. 예전 학부생 시절에는 그림이나 사진, 악기,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꼭 배워보고 싶었지만 늘 바빠서 엄두도 못냈던 게 사실입니다. 이제는 시간이 많아졌지만 한편으로는 사회생활하면서 뭘 새로 시작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과 불안감이 크더라고요. 동네 문화센터나 온라인 강좌, 유튜브를 보며 기초부터 배워보려 해도, 대화 상대가 없거나 실전에서 부딪히는 두려움 때문에 번번이 망설이고만 있습니다. 어딘가 낯선 곳에 혼자 들어가는 게 용기가 나질 않아요. 그래도 남는 여유 시간 좀 더 제 생활에 투자하면서 살고 싶은데 사회 생활 하시면서 취미에 도전한 분들이 시작 전 어떤 고민을 했고, 그걸 어떻게 극복했는지, 혹은 별도의 동호회 또는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것이 도움이 됐는지 구체적으로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