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심리상담

왜 계획을 세울 때의 나는 항상 실제의 나보다 부지런할까요?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 프로필 사진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


왜 계획을 세울 때의 나는 항상 실제의 나보다 부지런할까요?

새로운 한 주를 앞두고 계획을 세웁니다.

운동도 하고,
밀린 일도 끝내고,
책도 읽고,
연락도 하고,
이번에는 미뤄둔 것까지 처리할 생각입니다.

계획을 짤 때는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이건 한 시간이면 되겠지.”
“퇴근하고 하면 되지.”
“주말에 몰아서 하면 돼.”

그런데 실제 하루가 시작되면 계산에 없었던 것들이 생깁니다.

집중이 잘 안 되는 시간도 있고,
예상하지 못한 일이 들어오고,
한 일을 끝내고 다음 일로 넘어가는 데에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기분이 좋지 않은 날도 있고,
특별한 이유 없이 그냥 피곤한 날도 있습니다.

그런데 계획 속의 나는 이런 변수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획은 종종 ‘평소의 나’가 아니라 ‘컨디션이 가장 좋은 나’를 기준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현실이 계획에 맞지 않으면 계획을 다시 보기보다 자신에게 묻습니다.

“왜 이것도 못했지?”

반대로 질문해볼 수 있습니다.

“이 계획은 평범하게 피곤한 날에도 가능한가?”

“예상하지 못한 일이 하나 생겨도 유지할 수 있는가?”

“쉬거나 전환하는 시간까지 포함되어 있는가?”

계획을 무조건 작게 세우라는 뜻은 아닙니다.

계획 안에 실제의 내가 들어갈 자리를 남겨두자는 뜻입니다.

좋은 계획은 내가 가장 잘하는 날에 가능한 계획이 아니라,

평소의 내가 반복해서 실행할 수 있는 계획일 수 있습니다.

1_.png 이미지
2_.png 이미지
3_.png 이미지
4_.png 이미지
5_.png 이미지
6_.png 이미지
댓글

0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

푸른마음심리상담센터
유저

0

/ 500

댓글 아이콘

필담이 없어요. 첫 필담을 남겨보세요.

같은 분야의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