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편리를 위해 핸드 스팀다리미를 구매하잖아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1. 핸드 스팀다리미 쪽에서는 필립스, 테팔처럼 다리미를 오래 만들어온 브랜드가 대표적입니다. 국내에서 제품을 고를 때도 이 두 브랜드부터 비교해보면 무난하답니다.2. 제품으로는 가볍게 쓰기 좋은 필립스 3000 시리즈 STH3020/10, 성능을 조금 더 원한다면 필립스 7000 시리즈 STH7020/20, 테팔에서는 퓨어팝 DT2026이나 액세스 스팀 이지 DT7113 같은 제품을 살펴볼 만합니다.3. 실크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필립스는 Steam&Go 제품을 실크 같은 섬세한 옷감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공식적으로 안내하고 있어요. 실크가 주목적이라면 단순히 스팀이 강한 제품보다 실크, 섬세한 옷감 사용 가능이 명시된 모델을 고르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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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로봇은 어떻게 미리 정해진 동작을 정밀하게 반복하나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산업용 로봇이 같은 동작을 정밀하게 반복할 수 있는 핵심은 목표 위치를 저장하고 실제 움직임과 계속 비교하면서 오차를 보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눈대중으로 같은 위치를 찾는 것과는 방식이 많이 다르답니다.작업자는 티칭 펜던트나 프로그램을 이용해 로봇이 이동할 위치와 관절각도, 속도 및 이동경로 등을 미리 설정합니다. 로봇이 움직일 때는 각 관절의 서보모터와 엔코더가 실제 위치를 측정하고 제어기가 목표값과의 차이를 계산해 모터를 아주 짧은 주기로 조정하죠. 이런 피드백 제어가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용접점이나 조립 위치로 매번 거의 동일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정밀한 감속기와 높은 강성의 기계구조까지 더해져서 사람이 하기 어려운 반복 작업도 오랫동안 일정한 정확도로 수행할 수 있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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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에 예압을 주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베어링에 예압을 주는 이유는 내부 틈을 줄여 축의 강성과 회전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스핀들은 미세한 흔들림도 가공 정밀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예압이 필요하답니다.예압이 너무 크면 접촉하중과 마찰이 증가해 발열과 마모가 커지고 수명도 짧아지기 때문에 적정값은 하나의 공식으로 정하기보단 회전속도와 외부하중, 필요 강성과 윤활, 허용온도 등의 권장 예압값을 함께 보고 결정하는 편입니다.정위치 예압은 두 베어링 사이의 위치를 고정해 일정한 변위를 주는 방식이라 강성이 높지만 열팽창에 따라 예압이 변할 수 있습니다. 정압 예압은 스프링 등을 이용해 거의 일정한 힘을 유지해서 고속회전과 열변화에 유리하지만 강성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이해하면 쉬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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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후 인간보다 AI가 더 똑똑해진다는데?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3년 뒤 AI가 인간보다 똑똑해진다는 전망은 있지만, 2029년에 인간을 모든 면에서 넘어선다고 확정된 사실은 아닙니다. AI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건 분명해도 현실의 판단과 책임, 대인관계 및 예측하기 힘든 상황까지 모두 인간보다 잘할지는 아직 알 수 없어요.로봇과 AI가 결합하면 생산이나 운송, 사무업무처럼 사람이 하던 일의 상당 부분이 자동화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렇다고 인간의 가치를 AI와의 능력 경쟁으로만 평가하면 문제가 생겨요. 우리가 자동차보다 느리다고 인간의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닌 것과 비슷합니다. 오히려 중요한 질문은 AI보다 무엇을 잘해야 살아남는가보다 AI가 만들어낸 생산성과 부를 인간 사회가 어떻게 나누고 인간은 남는 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기술이 충분히 발전한다면 인간의 역할도 노동 중심에서 선택과 창작같은 영역으로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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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강시가 되려먄 어떻게 헤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OA강사 경험이 있다면 개발강사로 넘어갈 때 가르치는 능력은 이미 어느 정도 갖춘 상태라고 보면 될것 같네요. 여기에 실제 개발 경험을 쌓아 기술적인 깊이를 더하는 방향이 가장 좋을것 같아요.먼저 개발자로 일하면서 프로그래밍 언어뿐 아니라 Git, 데이터베이스, 서버, 오류 해결, 협업 방식처럼 현업에서 실제로 쓰는 과정을 경험해두세요. 개발강사는 문법을 설명하는 것보다 현업에서는 왜 이렇게 작성하는가를 설명할 수 있을 때 경쟁력이 생깁니다. 그리고 경력이 쌓이는 동안 작은 프로젝트를 직접 만들어보시고 그 내용을 초급, 실습, 프로젝트 형태의 수업자료로 바꾸는 연습도 해두면 좋아요. 같은 내용을 비전공자가 이해할 수 있게 풀어내는 능력은 OA강사 경험이 상당한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고요. 그래서 처음부터 개발강사만 목표로 하기보다는 개발 실무 2~3년 + 강의 포트폴리오를 함께 쌓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이후에 국비교육기관이나 기업교육부터 시작해 경력을 만들면 개발자 경험과 기존 강의 경험을 모두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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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사용한 자전거의 체인 소리만으로 정비 시점을 알아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오래 사용한 자전거는 체인에서 나는 소리만으로도 정비가 필요한 시점을 어느 정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윤활유가 부족하거나 체인과 스프라켓이 마모되면 평소보다 거친 마찰음이 나거나 일정한 간격으로 소리가 반복되는 경우가 있어요.이런 변화를 마이크로 녹음해 소리의 크기, 주파수, 반복되는 진동 패턴을 비교하면 정상 상태와 다른 부분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체인 소리를 충분히 모아두고 AI에 학습시키면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장치도 만들어볼 수 있고요. 문제는 체인 근처에서 나는 소리가 모두 체인 때문에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스프라켓이나 변속기, 베어링에서도 비슷한 소리가 날 수 있어서 소리 하나만으로 어느 부품이 얼마나 마모됐는지 정확하게 알아내기는 어렵습니다.처음 장치를 만든다면 고장 부품을 정확히 맞히기보다 '평소와 다른 소리가 발생했으니 점검이 필요하다'라고 알려주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여기에 진동 센서나 체인 마모 측정값까지 함께 사용하면 꽤 쓸 만한 자전거용 예지정비 시스템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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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이라는 것에서 발견된 보안 취약점이 무엇인가여?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사건은 아마 2021년에 공개된 줌의 제로클릭 원격 코드 실행의 취약점일 가능성이 큽니다. 쉽게 말해 사용자가 악성 파일이나 링크를 누르지 않아도 공격이 가능해서 큰 문제가 됐던 취약점이에요.보안 연구진은 줌 프로그램의 여러 취약점을 연결해 공격 대상의 컴퓨터에서 원하는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시연했습니다. 단순히 화상회의를 엿보는 수준보다 훨씬 심각한 문제였던 거죠. 또 2019년 맥용 줌에서도 비슷하게 큰 논란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숨겨진 웹 서버의 문제로 악성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것만으로 사용자를 카메라가 켜진 줌 회의에 강제로 참여시키는 공격이 가능했습니다.이런 문제들은 발견된 뒤 줌에서 업데이트를 통해 수정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사건을 현재 줌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문제라고 볼 필요는 없지만 이런 프로그램은 인터넷과 카메라, 마이크까지 사용하니 최신 버전을 유지하는 게 기본적인 보안 습관이라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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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상용화 하려는 사족보행 로봇 은 가능성 있나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이게 가능성은 충분히 있지만 KCTC 같은 실제 야전환경에서 보면 평지 시연과 다르게 진흙이나 수풀, 급경사와 통신 장애까지 버텨야 해서 아직 부족해 보이는 것도 자연스러운 단계입니다.실제로 현대로템의 다족보행로봇은 육군 시험에서 정찰 및 수색, 대테러 임무 등을 목표로 운용됐고 알려진 시제품은 약 90분의 운용시간과 10kg 수준의 적재능력을 갖췄습니다. 아직 사람이 장시간 임무를 수행하는 것과 비교하면 제약이 분명하죠. 그렇다고 가능성이 낮은 것은 아닙니다. 군도 이런 로봇을 사람이 직접 들어가기 위험한 건물이나 험지에 먼저 보내 정찰 및 감시와 폭발물 탐지 같은 임무를 맡기는 방향으로 보고 있고 2026년에도 군 도입을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장 보병을 대신하는 로봇 군인보단 병사보다 먼저 위험지역에 들어가는 정찰 장비로 보는 게 현실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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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꼭지 상태만으로 수확 후 신선도를 판단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답변부터 먼저 해드리자면 일단 어느 정도는 가능합니다.과일 꼭지는 수확 후 수분 손실과 노화가 비교적 빠르게 나타나는 부분이라서 꼭지 상태를 보면 신선도 변화를 간접적으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수확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과일은 보통 꼭지가 비교적 촉촉하고 탄력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 수분이 빠지면 마르고 쪼그라들거나 갈색으로 변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유통 현장에서 빠르게 상태를 확인하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죠. 그렇지만 꼭지만 보고 신선도를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보관 온도와 습도, 과일 종류에 따라 꼭지가 마르는 속도가 다르고 꼭지는 멀쩡해도 내부에서 과육이 물러지거나 부패가 진행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복잡한 장비 없이 확인하려면 꼭지의 수분과 탄력, 색 변화에 과피의 색, 단단함, 냄새까지 함께 살펴보는 방식이 좋습니다. 꼭지는 신선도를 판단하는 유용한 신호 중 하나일 뿐이고 단독으로 품질을 판정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라고 보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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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이착륙 시 기내 조명을 어둡게 조절하는 이유가 비상 상황 발생 시 승객들의 눈을 외부 어둠에 적응시키기 위함이 정말 맞나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실제로 그 이유가 맞습니다. 야간 이착륙 때 기내를 어둡게 해두면 승객과 승무원의 눈이 미리 어둠에 적응할 수 있어, 비상 상황이 생겼을 때 바깥 환경을 더 빨리 볼 수 있습니다.밝은 곳에 있다가 갑자기 어두운 곳으로 이동하면 한동안 주변이 잘 보이지 않는데요. 기내 조명을 미리 낮춰두면 비상탈출 시 외부 상황이나 비상구 유도등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는거죠. 기내가 어두우면 창문에 생기는 내부 반사도 줄어들기 때문에 승무원이 밖을 확인하기도 쉬워지고 그덕분에 외부의 화재나 연기 같은 이상 상황을 살펴보는 데도 유리합니다. 따라서 조명을 낮추는 것은 단순한 분위기 조절이 아니라 사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이착륙 단계에서 비상탈출에 대비하는 안전조치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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