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처음부터감각적인철수
군에서 상용화 하려는 사족보행 로봇 은 가능성 있나요?
현대로템에서 사족보행 로봇 개발해가지고 군이랑 협업하려는거 같은데 이거 kctc때 보니까 갈 길이 먼거같던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이게 가능성은 충분히 있지만 KCTC 같은 실제 야전환경에서 보면 평지 시연과 다르게 진흙이나 수풀, 급경사와 통신 장애까지 버텨야 해서 아직 부족해 보이는 것도 자연스러운 단계입니다.
실제로 현대로템의 다족보행로봇은 육군 시험에서 정찰 및 수색, 대테러 임무 등을 목표로 운용됐고 알려진 시제품은 약 90분의 운용시간과 10kg 수준의 적재능력을 갖췄습니다. 아직 사람이 장시간 임무를 수행하는 것과 비교하면 제약이 분명하죠. 그렇다고 가능성이 낮은 것은 아닙니다. 군도 이런 로봇을 사람이 직접 들어가기 위험한 건물이나 험지에 먼저 보내 정찰 및 감시와 폭발물 탐지 같은 임무를 맡기는 방향으로 보고 있고 2026년에도 군 도입을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장 보병을 대신하는 로봇 군인보단 병사보다 먼저 위험지역에 들어가는 정찰 장비로 보는 게 현실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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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군에서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사족보행 로봇은 기술적으로 매우 도전적인 분야입니다. 현대로템 같은 대기업이 군과 협업하여 개발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 투입되려면 아직 여러 과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사족보행 로봇은 복잡한 지형에서 높은 이동성과 균형 유지가 강점이지만, 안정적인 제어, 내구성, 배터리 효율, 무게 등 임무 수행에 필요한 요구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기 어렵습니다. 특히 군용 로봇은 혹독한 환경과 다양한 전술 상황을 견뎌내야 하므로 현 수준에서는 추가 연구와 개선이 필수적입니다.
KCTC(한국군사과학기술종합학술대회)에서 보인 모습도 아직 완성도가 높지 않고, 실용화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첨단 센서 기술, AI기반 자율제어, 소재 경량화 같은 기술 발전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앞으로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는 갈길이 멀지만 꾸준한 연구개발과 경험 축적으로 군용 사족보행 로봇의 상용화는 충분히 실현 가능할 전망입니다. 이 분야는 복합적인 기술 융합과 현장 피드백이 매우 중요한 만큼, 미래 기술 진보에 대한 기대를 품고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지훈 전문가입니다.
요즘은 로봇이 전투를 하는 시대로 바뀌는 추세에요!
지금 당장은 효율이 떨어지고 갈길이 멀어져 보이더라도 거듭되는 연구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어
언젠가 로봇과 로봇이 전투를 하는 가상현실 같은 일이 현실로 다가올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