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도 데이터 게산은 어떻게 해야하나여?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실시간 영상의 데이터량은 해상도만으로 바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해상도 × 초당 프레임 수 × 픽셀당 데이터량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320×240 영상이라면 한 화면에 76,800개의 픽셀이 들어갑니다. 압축하지 않은 RGB 영상이 30fps라면 320×240×24bit×30으로 약 55Mbps가 필요하고 반대로 1K를 1920×1080 정도라고 가정하면 같은 조건에서 약 1.49Gbps까지 올라가므로 차이가 상당히 커집니다. 하지만 실제 유튜브나 CCTV, 화상통화에서는 이렇게 원본 데이터를 그대로 보내지 않고 H.264/H.265 같은 코덱으로 압축한 뒤 전송합니다. 그래서 실제 인터넷 사용량은 픽셀 계산값보다 설정된 비트레이트(Mbps)에 훨씬 직접적으로 좌우됩니다.따라서 실제 데이터 사용량을 알고 싶다면 비트레이트 ÷ 8 × 시간 = 전송량으로 계산하는 것이 가장 실용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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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이어의 마찰력은 무엇에 의해 달라지나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자동차 타이어의 마찰력은 단순히 차량 무게 하나로 결정되는게 아니라 타이어와 노면이 맞닿는 조건 전체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타이어 고무의 재질과 온도, 트레드 상태가 접지력을 크게 좌우합니다.노면도 중요한데 마른 아스팔트에서는 비교적 높은 마찰력을 얻을 수 있지만 비나 눈이 오면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물이나 눈이 끼면서 접지력이 떨어집니다. 여기서 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수막현상이 발생해 제동력이 급격히 감소할 수도 있습니다. 공기압도 역시 영향을 주는데 공기압이 지나치게 높거나 낮으면 타이어가 노면과 적절하게 접촉하지 못하고 변형이나 발열도 달라지기 때문에 제조사가 권장하는 공기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렇기 때문에 타이어 재질과 마모도, 온도, 공기압과 노면의 재질 및 건조상태, 차량의 하중과 속도 등이 함께 작용해 실제 마찰력이 결정됩니다. 그래서 같은 자동차라도 타이어와 도로 상태에 따라 제동거리가 달라지는거랍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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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락 잠금 속도설정하는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사진을 보면 에스코트의 레버형 디지털 도어락으로 보이는데 사진만으로는 정확한 모델명을 알수가 없네요. 그래서 특정 버튼 조합을 알려드리면 오히려 설정이 꼬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말씀하신 잠금 속도가 문을 닫은 뒤 자동으로 잠길 때까지의 시간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제품에 따라 시간을 직접 조절하는 기능이 없고 자동잠금/수동잠금만 선택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델마다 설정법도 상당히 다르고요.가장 확실한 방법은 실내측 본체의 배터리 덮개를 열어 모델명 스티커를 확인하는겁니다. 보통 모델명이나 제품번호가 적혀 있으니 그 부분을 확인하시고 해당 모델명 및 제품번호를 검색해서 확인하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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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라이다(LiDAR)센서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라이다는 쉽게 말하면 레이저를 이용해 주변 물체까지의 거리를 재는 센서입니다. 먼저 자동차가 아주 짧은 레이저를 주변으로 쏘면 그 빛이 자동차나 사람·건물 등에 부딪힌 뒤 다시 센서로 돌아옵니다. 그러면 센서는 레이저를 보낸 순간부터 되돌아올 때까지 걸린 시간을 측정합니다. 빛의 속도는 일정하기 때문에 이 왕복시간을 알면 물체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도 계산할 수 있습니다.이런 거리 측정을 주변의 수많은 방향으로 빠르게 반복하면 점들이 하나씩 만들어집니다. 그렇게 모인 수많은 점이 자동차와 도로, 보행자 등의 형태를 나타내는 포인트 클라우드가 되고 자율주행차는 이 점들을 연결해 주변 공간을 실시간으로 3차원처럼 파악하는 거라고 보시면 이해하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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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의 개념과 주요 사례 및 미래 전망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피지컬 AI는 쉽게 말하자면 AI가 현실 세계를 보고 판단한 뒤 직접 움직이는 기술인데 기존 생성형 AI가 글이나 이미지를 만든다면 피지컬 AI는 로봇이나 자동차 같은 실제 기계를 움직인다는 차이가 있습니다.기존 산업용 로봇도 움직이지만 대부분 정해진 동작을 반복하는 데 특화돼 있습니다. 반면에 피지컬 AI는 카메라와 센서로 주변 상황을 파악하고 상황이 달라지면 행동도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개념입니다. 그래서 이미 공장에서는 부품 운반 및 검사와 조립에 활용되고 있고 자율주행차나 물류로봇도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틀라스 같은 휴머노이드가 사람의 작업공간에서 여러 일을 수행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앞으로는 제조와 물류, 건설, 농업 등 사람이 직접 움직여야 했던 산업에서 영향이 특히 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안전성과 비용, 배터리, 고장 대응 문제가 남아 있어서 당분간은 사람을 완전히 대체하진 못하고 함께 일하는 형태로 확산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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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에 압정이 밟히면 몇 분 후에 차가 운전을 못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압정을 밟았다고 해서 타이어 공기가 바로 빠져 몇 분 만에 운전할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압정이 박힌 채 구멍을 어느 정도 막고 있으면 공기가 아주 천천히 새는 경우도 있습니다.문제는 구멍의 크기와 위치입니다. 트레드 가운데에 작은 압정이 박혔다면 몇 시간에서 며칠 동안 압력이 서서히 떨어질 수도 있지만, 큰 구멍이 생겼거나 옆면이 손상되면 훨씬 빠르게 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압정이면 몇 시간까지 괜찮다는 일정한 기준은 없습니다. TPMS 경고등이 들어오거나 차가 한쪽으로 쏠리고 타이어가 주저앉아 보인다면 계속 운전하면 안 됩니다.그래서 정리하자면 압정이 발견됐다면 직접 뽑지 말고 공기압을 확인한 뒤 가까운 타이어점에서 점검받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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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형 로봇은 어떻게 사람처럼 유연하게 관절을 움직이나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사람의 어깨를 보면 팔을 앞뒤로 움직이는 것뿐 아니라 옆으로 들거나 비틀 수도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도 이런 움직임을 여러 개의 회전축을 조합해서 구현하는 거랍니다.한가지 예시를 들자면 어깨에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모터를 2~3개 배치했을 때 각각의 움직임이 합쳐지면서 사람의 어깨와 비슷한 다자유도 관절이 됩니다. 모터의 빠른 회전은 감속기를 거쳐 관절을 움직일 만큼 큰 힘으로 바뀌는데, 물론 그렇다고 모터만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엔코더가 관절 각도를 확인하고 토크센서가 외부에서 받는 힘을 측정하면서 제어기가 여러 모터를 아주 짧은 시간 간격으로 계속 조절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사람의 근육과 신경이 하는 일을 로봇에서는 모터와 감속기, 센서, 그리고 제어 소프트웨어가 나눠서 담당하는 셈입니다.최근 휴머노이드가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것도 기계 관절뿐 아니라 이런 정밀한 제어기술이 함께 발전했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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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현대에서 만든 로봇 아틀라스를 보면서?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현대차그룹은 실제로 2028년부터 아틀라스를 생산현장에 투입할 계획인걸로 알고있습니다.그런데 로봇은 24시간 운용할 수 있어도 구입비와 정비, 안전설비 등이 필요하고 모든 작업을 사람처럼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서 앞으로 8년 안에 사람이 모두 사라지기보다는 부품 분류과 반복작업, 고중량 작업처럼 로봇이 잘하는 공정부터 단계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대차도 2028년 부품 서열 작업부터 시작해서 2030년 조립공정으로 확대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정년이 8년 남았다면 당장 일자리가 없어질 걱정보다는 로봇과 함께 일하고 로봇을 점검 및 관리하는 방향으로 현장 업무가 변하는것을 대비하는게 현실적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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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같은 것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프린터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보통 소량 명함은 일반 가정용 프린터가 아니라 상업용 디지털 인쇄기를 사용합니다.디지털 인쇄기는 두꺼운 명함용지를 빠르고 정밀하게 출력할 수 있고 출력한 종이는 재단기로 명함 크기에 맞게 잘라서 완성하는데 대량 주문은 디지털 인쇄보다 장당 비용이 낮아지는 오프셋 인쇄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 분야는 개인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수천만 원짜리 장비를 구입하는게 아니라 디자인과 주문은 직접 받고 인쇄와 재단은 전문 인쇄소에 외주를 맡기면서 시작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고나서 주문량이 늘어나면 디지털 인쇄기와 재단기 등을 직접 갖추는 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준비자금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소규모 디자인 및 명함 제작, 외주 인쇄, 주문량 증가 후 장비 도입 순서로 접근하시는게 현실적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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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계 설치시에 임대료 제외 운영비는?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운영하면서 들어가는 비용은 전기 및 냉난방비와 인터넷, 키오스크, CCTV, 청소비, 소모품과 기계 유지보수비 등이 있습니다. 그래도 무인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일반 탁구장에 비해 인건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그다음으로 수익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운영비보다는 하루 이용객과 이용시간입니다. 예를 들어서 시간당 1만 원에 하루 평균 5시간 이용된다면 한 대당 월 매출은 약 150만 원 정도입니다. 여기에서 운영비와 카드수수료 등을 빼고 초기 기계 구입비까지 고려한다면 실제 수익성과 투자금 회수기간을 계산할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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