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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국가는 고조선인데요. 그전에는 우리나라땅에 나라가 없던건가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한민족의 기원과 관련하여 구석기 시대의 인류가 자생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주장이 있으나 이에 대한 실증적 자료는 없습니다 심지어 고조선도 마저도 그 시대에 정확하게 기록된것이 없다하며 고려시대 삼국유사에 나타난다고하니 그전이야 더욱 알수가 없습니다
학문 / 역사
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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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가입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첫째로 한국 예총 회원은 "본인 회원"만을 원칙으로하며 둘째로 "본인회원"이란 규약을 승인하고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연합회 회원신청 양식에 의거하여 본인의 신상정보를 사실에 입각 입력하여 ID와 PASSWORD를 부여받으면 됩니다
학문 / 음악
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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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쿠데타가 시도된 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북한에서 구테타가 일어났었다는 소식은 있었지만 확실하게 발표 된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통제 사회이기 때문에. 모든 언론은 공산당의 허락없이 발표할 수가 없기때문입니다 그러나 1994년 6군단에서 구테타가 있었다고 합니다
학문 / 역사
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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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국가중 성공한 나라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공산주의는 성공할수가 없는 정치 형태라고 볼수 있지요 특별히 자본주의를 경험해본 사람은 절대로 공산주의로 가지 않지만 우리나라 주사파들 같은 무리들만이 공산주의를 선호합니다 왜냐하면 브레인 워시가 되어 자신들도 자신을 컨트롤 할수 없는 상태가 된것이지요
학문 / 역사
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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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역사가 궁금해요. 최초의 도서관은?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서관의 역사는 1970년대 시리아 남부 에블라에서 발굴되었다 고고학자들의 모래속에 잠겨있던 2만여개 점토 서판은 붙박이식 선반에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었다 2.5센티 두께의 나무틀에 점토를 채우고 쐐기문자를 새긴뒤 불에 구운 서판은 수메르어로 기록되어 있었고 고대의 가장 유명한 도서관은 마케도니아 출신 프톨레마이오스 1세 소테르가 건립한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며 우리나라는 세종대와의 세운 규장각이 도서관의 역할을 했으며 1901년10월10일 부산 광역시립 도서관입니다
학문 / 역사
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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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으로 음역대 올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노래할때 고음을 내기 위해서는 첫째로는 타고 나야하며 노력해서는 2~3도정도 올릴수는 있지만 매우 어렵습니다 전문가에게 테스트를 받아 보는것이 좋겠어요
학문 / 음악
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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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작품들을 예술작품으로 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예술 작품에는 그 사람의 혼이나 살아온 인생이 들어가 우리 마음에 감동을 주는것이기에 Ai는 혼이 들어있지 않아 예술작품으로써의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문 / 미술
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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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이름 모르겠어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1968년 10월25일 한글 전용이라는 정책이 발표된후 교과서에는 한자가 사라지기 시작하여 온통 한글로 바뀜에 따라 한자를 배우지않고 한글만 쓴 세대는 알수가 없지요 문제의 한자는 "석수암"입니다
학문 / 역사
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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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은 지금의 인천이 현재 지명인데요 미추홀지명 유래와 그전의 지명이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국 이전 부여에서 자란 이복 삼형제 주몽 비류 온조가 남하하며 주몽이 고구려를 온조가 하남지방에 백제를 건국하였지요 반면에 비류가 자리 잡은곳이 미추홀인데 인천 광역시에 미추홀구 라는곳이 있지요 인천의 옛지명이 미추홀입니다 미추홀 이전의 지명은 알려진바가 없어요
학문 / 역사
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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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가 부활할 일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사회주의란 마르크스 주의에서 생산수단의 사회적 지위가 실현되고 사람들은 노동에 따라서 분배 받는다고하는 공산주의의 제 1단계로 자본주의가 낳은 경제적 자본주의적 여러가지 모순을 사유재산 제도의 폐지,생산수단 및 재산의 공동관리공유를 통해 해소하겠다는 이론이 우리 사회에 먹혀 들어 갈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문 / 역사
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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