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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어린이집 보낼시 아동수당 궁금해요!!
우선 가장 궁금해하실 수당 부분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매달 받고 계시는 10만 원의 아동수당은 어린이집을 보낸다고 해서 끊기거나 줄어들지 않습니다. 이 수당은 아이의 권리로서 만 8세 미만까지는 어떤 보육 형태를 선택하든 현금으로 꾸준히 들어오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다만 가정에서 직접 아이를 돌보며 현금으로 받으시던 부모급여는 어린이집 보육료 바우처 형태로 성격이 바뀌게 됩니다. 15개월 아이라면 부모급여 지원액이 어린이집 보육료보다 크기 때문에, 바우처로 보육료를 결제하고 남은 차액은 예전처럼 현금으로 돌려받으실 수 있습니다.어린이집 이용 비용의 경우, 나라에서 지원하는 기본 보육료 덕분에 매달 나가는 원비 자체는 부모님이 직접 내실 돈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어린이집에서 운영하는 특별활동이나 현장 학습, 행사 등에 들어가는 필요경비는 부모님이 따로 부담하셔야 합니다. 처음 입소할 때 내는 입학금이나 가방 구매비 등을 포함해, 보통 매달 적게는 10만 원에서 많게는 20만 원 정도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하실 거예요.
육아 /
유아교육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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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아이가 자꾸 말을 듣지 않고 반항하네요
아이의 갑작스러운 반항과 짜증 때문에 부모님께서 느끼시는 스트레스가 정말 크실 것 같습니다. 특히 46개월 전후의 아이들은 자아 의식이 강해지면서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려는 욕구가 폭발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이럴 때는 강압적으로 지시하기보다 다음의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선택권 부여하기: "이거 해!"라고 명령하기보다 "양치를 먼저 할까, 세수를 먼저 할까?"처럼 아이에게 작은 선택권을 주어 스스로 결정했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세요.'왜'에 대해 짧고 명확하게 설명하기: 아이가 "왜 해야 해?"라고 물을 때는 "그냥 해" 대신 "치아에 벌레가 생기지 않으려면 닦아야 해"라고 한 번만 명확히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그 후에는 반복 설명보다 행동으로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정 먼저 읽어주기: "지금 놀고 싶은데 그만하라고 해서 짜증이 났구나"라며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을 먼저 말로 표현해 주세요. 마음이 수용되었다고 느끼면 반항심이 조금 줄어듭니다.부모님의 에너지가 고갈되면 훈육이 감정적으로 흐르기 쉽습니다. 잠시 숨을 고르시고, 아이가 유독 어떤 지시 상황에서 가장 강하게 거부하는지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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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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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입장에서 억울해할떄는 그냥 위로를 해줘야 할까요?
부모님께서도 상황을 파악하신 후 마음이 복잡하시겠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위로와 사과를 함께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부모가 자신의 실수나 오해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은 아이에게 '잘못했을 때는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는 가장 훌륭한 본보기가 됩니다. 또한 부모에 대한 신뢰감을 회복하고 억울함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다음과 같은 순서로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사과하기: "어제 엄마(아빠)가 상황을 잘 모르고 혼내서 정말 미안해. 네 이야기를 듣고 나니 정말 억울했겠더라."공감과 위로: "많이 속상하고 답답했지? 마음 아프게 해서 미안해."설명하기: "다음에는 엄마(아빠)도 화내기 전에 먼저 네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도록 노력할게."진심 어린 사과는 부모의 권위를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의 유대감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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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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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월 남아 고민있습니다(훈육,놀이방식)
공룡에 몰입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공격적인 표현이나 행동이 실제 대인관계로 이어지고 있다면 환경 조절이 필요합니다.공룡을 아예 끊기보다는 미디어 노출 방식을 바꾸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망'이나 '싸움' 같은 자극적인 영상 대신, 공룡의 생태나 화석 발굴 등 탐구 중심의 다큐멘터리나 그림책으로 관심을 돌려주세요.친구를 할퀴거나 무는 행동은 자신의 요구를 말로 표현하는 것이 서툴러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가 났을 때는 입과 손이 아니라 말로 '나 화났어'라고 하는 거야"라고 반복해서 알려주시고, 행동이 나타나는 즉시 엄격하고 짧게 안 된다는 것을 인지시켜야 합니다.어린이집 퇴소 고민보다는 선생님과 긴밀히 소통하며 공격적인 행동이 나타나는 특정 상황(장난감 점유 등)을 파악해 그 순간의 대처법을 훈련하는 것이 우선입니다.아이가 주로 어떤 상황에서 친구를 할퀴게 되나요? 그 상황을 알면 더 구체적인 훈육법을 제안해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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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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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또래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할 때에 부모는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초등학교 6학년은 또래 관계가 삶의 중심이 되는 시기인 만큼, 아이가 느끼는 외로움과 위축감은 매우 클 것입니다. 이때 부모님은 조급하게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 "네 잘못이 아니야, 누구나 관계가 힘들 때가 있어"라며 아이의 마음을 온전히 들어주시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지도를 위해서는 무리하게 큰 집단에 섞이게 하기보다, 아이의 관심사(게임, 운동, 취미 등)가 비슷한 1~2명의 친구와 깊게 소통할 기회를 만들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정 내에서 역할 놀이나 대화를 통해 상황별 의사소통 기술을 연습하며 자신감을 키워주세요.아이가 학교 밖에서도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별도의 소속감을 만들어주면 자존감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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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샌드백을 선물 해줘도 괜찮을까요?
5세 아이에게 샌드백은 신체 에너지를 발산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샌드백을 치는 행위 자체가 공격성을 키우기보다, 오히려 건강한 방법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분출하게 도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적용 방식은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달라집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에게는 넘치는 활력을 소모하는 창구가 되지만, 분노 조절이 어려운 아이에게는 '사람이나 동물에게는 절대 하지 않는다'는 명확한 규칙 교육이 병행되어야 합니다.단순히 타격하는 도구가 아니라 운동 기구로서 접근하도록 유도해 주세요. 아이의 평소 놀이 스타일이 거친 편인가요, 아니면 조심스러운 편인가요? 그에 맞춰 지도법을 제안해 드릴 수 있습니다.
육아 /
놀이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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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주소지 궁금해요!!!!@!!
어린이집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보호자의 선택에 따라 신청 및 등원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친정 지역 어린이집에 보내기 위해 주소지를 옮기실 필요는 없습니다.다만, 국공립 어린이집이나 인기가 많은 곳은 입소 우선순위 점수가 중요한데, 해당 지역 거주자에게 가점을 주는 경우가 있어 이 부분만 미리 확인하시면 됩니다. 입소 신청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사이트나 앱을 통해 전국 어린이집을 조회하고 바로 대기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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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줄세우는데 집착하는 28개월 아가
28개월 시기에 물건을 일렬로 줄 세우는 행동은 인지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사물의 공통점을 찾아 분류하고, 스스로 질서를 만들어 세상을 통제해보려는 욕구를 가집니다.언어 발달이 정상적이고 부모님과의 상호작용에 문제가 없다면, 이는 집중력과 관찰력이 높아지는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줄 세우기를 완성했을 때 충분히 격려해 주시고, "빨간색끼리 모았네?"라며 분류 기준을 말로 표현해 주시면 인지 발달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아이가 줄 세운 인형들로 간단한 역할 놀이를 제안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육아 /
놀이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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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방학동안 어떤 활동을 하면 도움이 될까요??
입학 전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보다 생활 습관과 기초 자립심입니다. 다음 세 가지 활동을 추천합니다.기초 생활 연습: 정해진 시간에 식사하기, 스스로 화장실 이용 후 뒤처리하기, 젓가락질 연습 등을 통해 학교 생활의 기본기를 다져주세요.집중력과 경청 훈련: 40분 수업 시간에 맞춰 자리에 앉아 그림을 그리거나 책을 읽는 연습을 하고, 부모님의 지시를 끝까지 듣고 행동하는 놀이를 해보세요.소근육 발달: 자기 이름을 바르게 쓰고 가위질이나 단추 채우기를 연습하면 학교 준비물 관리가 수월해집니다.아이와 함께 학교 운동장을 미리 산책하며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심어주시는 건 어떨까요?
육아 /
유아교육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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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코가 막혀 있고 훌쩍이는데 병원 가야 하나요?
아이의 코막힘이 심하다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7살 아이는 성인보다 비강이 좁아 콧물과 부종으로 금방 호흡이 불편해지며, 방치할 경우 중이염이나 축농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병원은 단순히 약을 먹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합병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가는 것입니다. 배우자분께는 아이의 숙면과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전문가의 상태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득해 보세요.가정에서는 습도를 50~60%로 유지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게 해주세요. 비강 세척액을 사용하는 것도 코막힘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소아과나 이비인후과 중 어느 곳이 가까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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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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