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작할려고하는데 방법 알려줄수있어?
안녕하세요. 진짜로잘생긴고인물님.처음 주식을 시작한다면 주변에서 추천하는 개별 종목부터 따라 사기보다 ETF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처음에는 생활비와 비상금을 제외하고 당장 쓰지 않을 돈만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달 일정한 금액을 꾸준히 넣는 적립식 방식이 초보자에게 잘 맞습니다.상품은 S&P500 ETF를 중심으로 두고, 성장주 비중을 조금 더 높이고 싶다면 나스닥100 ETF를 일부 추가하는 정도가 좋습니다.개별 종목에 관심이 있다면 전체 투자금의 일부만 사용하면서 기업의 매출, 이익, 부채, 성장성을 직접 공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처음부터 신용대출이나 레버리지 상품, 급등 테마주에 큰돈을 넣는 것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식은 빨리 버는 것보다 오래 살아남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처음 1년은 큰 수익을 노리기보다 투자 습관과 시장 흐름을 익히는 기간으로 생각하면 좋습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인시장 숏스퀴즈로 상승폭이 크게 나오는 걸까요?
안녕하세요.네. 최근 코인시장의 상승폭이 큰 데에는 숏스퀴즈 영향이 상당히 있습니다.가격이 오르기 시작하면 하락에 베팅했던 투자자들의 숏 포지션이 강제청산되고, 이 과정에서 추가 매수가 발생하면서 상승이 더 가팔라집니다. 특히 코인시장은 레버리지 비중이 높아 이런 현상이 주식보다 크게 나타나는 편입니다.다만 이번 상승을 전부 숏스퀴즈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현물 매수와 기관자금 유입, 가상자산 정책 기대 등이 먼저 투자심리를 개선했고 그 위에 숏 청산이 겹치면서 상승폭이 커진 것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앞으로 중요한 것은 숏스퀴즈가 끝난 이후에도 가격이 유지되는지입니다. 조정이 나와도 이전 저점보다 높은 수준을 지키고 현물 자금이 계속 들어온다면 실제 상승 추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반대로 강제청산이 끝난 뒤 거래량이 줄고 급등분을 빠르게 반납한다면 최근 상승에서 숏스퀴즈가 차지한 비중이 컸다고 볼 수 있습니다.결국 이번 상승은 실제 매수세가 불을 붙이고 숏스퀴즈가 상승폭을 크게 키운 흐름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은퇴 후 자산은 왜 한 번에 인출하지 않고 나눠서 인출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은퇴자금을 한 번에 찾지 않고 나눠서 인출하는 가장 큰 이유는 노후자금이 너무 빨리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생활비에 필요한 만큼만 꺼내고 나머지 자산을 계속 운용하면 이자, 배당, 투자수익을 더 오래 활용할 수 있습니다.특히 은퇴 직후 주식시장이 크게 하락했을 때 많은 돈을 한꺼번에 인출하면 손실을 확정하게 됩니다. 이후 시장이 회복해도 이미 자산이 많이 줄어 있어 회복 효과를 충분히 누리기 어렵습니다.연금저축이나 IRP도 일정 요건에 맞춰 나눠 받으면 일시금으로 받는 것보다 세금 측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있습니다.또 은퇴 후 예상보다 오래 살 가능성과 의료비 증가도 고려해야 합니다. 초기에 너무 많이 사용하면 70대나 80대 이후 생활비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결국 은퇴자금은 한 번에 쓰는 목돈이 아니라 평생 사용할 생활비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만큼 계획적으로 인출하면서 나머지를 계속 운용하는 것이 노후자금을 오래 유지하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변 지인이 삼성에스디에스 주식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꽤장엄한코끼리님.삼성SDS를 추천하는 이유는 충분히 있습니다. AI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다만 지금 당장의 실적 모멘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더 강하다고 봅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HBM과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실적으로 바로 연결되는 구조라 AI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가 큽니다.삼성전자는 HBM과 메모리 업황 회복에 더해 사업 포트폴리오가 넓고 주주환원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반면 삼성SDS는 이미 실적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기업이라기보다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기업으로 체질을 바꾸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현재보다는 앞으로 외부 고객과 데이터센터 매출이 얼마나 빠르게 늘어나는지가 중요합니다.정리하면 단기 실적과 AI 수혜의 직접성은 SK하이닉스, 안정성과 종합적인 성장성은 삼성전자, 중장기 AI 인프라 성장 가능성은 삼성SDS라고 볼 수 있습니다.따라서 지금 시점에서 하나를 고른다면 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쪽을 조금 더 높게 평가하고, 삼성SDS는 중장기 관점에서 지켜볼 만한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국 국채 바이백과 양적완화는 뭐가 다르나요?
안녕하세요. 웃으면서일어나는파리님.미국 국채 바이백과 양적완화는 둘 다 국채를 매입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성격은 상당히 다릅니다.국채 바이백은 미국 재무부가 기존 국채를 다시 사들이는 부채관리 정책입니다. 오래된 장기채를 줄이고 다른 만기의 국채를 발행하는 방식이라 새로운 돈을 대규모로 푸는 정책은 아닙니다.반면 양적완화는 연준이 국채 등을 대규모로 매입하면서 금융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통화정책입니다. 장기금리를 낮추고 경기와 금융시장을 부양하는 목적이 훨씬 강합니다.이번 국채 바이백이 주식과 코인에 호재로 작용한 것은 장기국채의 수급 부담을 줄여 장기금리를 낮출 수 있다는 기대 때문입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주식과 비트코인 같은 위험자산에는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다만 이번 바이백을 사실상 양적완화가 시작됐다고 해석하는 것은 과합니다. 규모와 목적 모두 실제 양적완화와는 차이가 큽니다.쉽게 말하면 국채 바이백은 빚의 구조를 조정하는 것이고, 양적완화는 중앙은행이 금융시장에 본격적으로 유동성을 공급하는 정책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정부는 왜 농업에 막대한 보조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나요?
안녕하세요. 기억상실은공식인가님.농업 보조금이 계속 유지되는 가장 큰 이유는 농업을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식량안보와 지역 유지에 필요한 기반으로 보기 때문입니다.평소에는 해외 농산물이 더 저렴할 수 있지만 전쟁이나 기상이변, 수출 제한 등이 발생하면 수입에만 의존하는 국가는 큰 위험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일정 수준의 국내 생산능력을 유지하는 것이 일종의 보험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또 농업은 날씨와 병충해에 따라 생산량과 가격 변동이 매우 커 소득이 불안정합니다. 농촌 인구 유지와 농지 보전, 환경관리 같은 기능도 시장가격만으로는 충분히 보상받기 어렵습니다.이 때문에 정부는 농업 지원을 농민 개인에 대한 단순한 혜택이라기보다 식량안보, 지역경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사회적 비용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모든 보조금이 효율적인 것은 아닙니다. 과잉생산을 유발하는 지원보다는 재해보험, 소득안정, 환경보전 등 공익적 기능을 지원하는 방향이 더 바람직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음주 수요일에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이번 엔비디아 실적은 시장 기대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단순히 실적이 잘 나오는 것보다 얼마나 크게 예상치를 넘고, 다음 분기 전망을 얼마나 강하게 제시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특히 메모리 반도체주는 엔비디아의 EPS보다 데이터센터 매출, AI 가속기 출하, HBM 수요,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큽니다.SK하이닉스는 HBM 비중이 높아 엔비디아의 AI 서버 수요가 강하게 확인되면 직접적인 수혜가 클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HBM과 서버 DRAM 수요 개선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다만 시장의 기대치가 워낙 높기 때문에 실적이 좋더라도 가이던스가 평범하면 차익실현이 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다음 분기 전망까지 강하게 나오면 국내 메모리주에는 상당히 좋은 재료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결국 이번 실적의 핵심은 현재 분기 숫자보다 앞으로 AI 수요가 계속 강하다는 신호를 주느냐에 있습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내 월급은 비슷하게 유지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물가가 오르면 사람들의 실질적인 구매력은 얼마나 줄어드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물가가 오르는데 월급이 그대로라면 실제 구매력은 분명히 줄어듭니다. 월급 액수는 같아도 살 수 있는 물건과 서비스의 양이 감소하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월급이 300만원으로 그대로인데 물가가 5% 오르면 예전에 300만원으로 살 수 있던 생활 수준을 유지하려면 약 315만원이 필요합니다. 실제 구매력은 약 4.8% 줄어드는 셈입니다.물가가 3% 오르면 구매력은 약 2.9%, 5% 오르면 약 4.8%, 10% 오르면 약 9.1% 감소합니다.월급이 조금 올라도 물가보다 적게 오르면 실질적으로는 손해입니다. 물가가 5% 올랐는데 월급이 2%만 올랐다면 구매력은 약 3% 가까이 감소합니다.더 중요한 것은 물가 상승이 누적된다는 점입니다. 월급이 그대로인 상태에서 물가가 매년 3%씩 오른다면 5년 후 구매력은 약 14%, 10년 후에는 약 26% 줄어듭니다.그래서 월급은 비슷한데 생활이 점점 빠듯해진다는 느낌은 실제 경제적으로도 맞는 현상입니다. 결국 생활수준을 유지하려면 임금 상승률이 최소한 물가상승률 정도는 따라가야 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나스닥 etf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나스닥 ETF는 보통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을 말합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 등 미국의 대표적인 대형 성장주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미국 주식으로 직접 투자한다면 QQQ와 QQQM이 대표적입니다. 둘 다 나스닥100을 추종하지만 장기 적립식이라면 운용보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QQQM을 우선 고려할 만합니다.국내 계좌에서 원화로 투자하고 싶다면 KODEX 미국나스닥100, RISE 미국나스닥100 등 국내 상장 ETF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연금저축이나 IRP에서 활용하기에도 편리합니다.이미 S&P500을 보유하고 있다면 나스닥100을 추가하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분산투자라기보다 기술주와 성장주 비중을 높이는 투자에 가깝습니다.처음 시작한다면 S&P500을 중심으로 두고 나스닥100을 일부 추가하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장기 투자라면 단기 등락보다 꾸준한 적립이 더 중요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삼성전자가 주주환원 발표 후 에프터에서 하락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꽤장엄한코끼리님.이번 애프터마켓 하락만으로 삼성전자의 상승 흐름이 끝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주주환원 기대감이 먼저 주가에 반영된 상태에서 실제 발표가 나오자 차익실현이 나온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시장에서는 특히 SK하이닉스처럼 대규모 자사주를 바로 매입해 소각하는 방식을 기대했는데, 삼성전자는 현금배당 비중이 크고 추가 자사주 소각 규모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다소 실망감도 있었습니다.다만 삼성전자의 핵심은 결국 반도체 실적입니다. HBM과 메모리 업황이 좋아지고 실적 개선이 계속된다면 주주환원 정책은 주가를 추가로 받쳐주는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단기적으로는 최근 급등에 따른 조정이나 횡보가 나올 수 있지만, 펀더멘털과 외국인 수급이 유지된다면 조정을 거쳐 다시 우상향을 시도할 가능성도 충분합니다.결국 이번 주주환원은 상승을 보장하는 재료라기보다 강한 실적에 더해진 안전판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