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통장 개설했는데 페이스패이를 설정하는 방법
안녕하세요.별도 앱을 설치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기존 토스 앱 안에서 페이스페이를 등록하면 됩니다.토스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뒤 앱 상단 검색창에서 페이스페이를 검색하세요. 또는 토스 앱의 결제 메뉴에서 페이스페이로 들어가면 됩니다.이후 안내에 따라 본인 인증을 하고 얼굴을 등록한 다음, 결제에 사용할 카드나 계좌를 연결하면 설정이 끝납니다. 토스뱅크 통장을 만들었다고 자동으로 등록되는 것은 아니므로 결제수단 연결 절차를 따로 진행해야 합니다.사용할 때는 토스 결제 단말기가 설치된 매장에서 화면의 페이스페이를 선택하거나 직원에게 페이스페이로 결제하겠다고 말하면 됩니다. 휴대전화나 실물카드를 꺼내지 않고 단말기 카메라를 바라보면 결제가 진행됩니다.메뉴가 보이지 않는다면 토스 앱을 업데이트한 뒤 검색창에서 다시 찾아보시고, 카메라 권한이 허용되어 있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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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몰비용은 왜 의사결정에서 고려하면 안 된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매몰비용은 이미 지출했고 어떤 결정을 내려도 회수할 수 없는 비용입니다. 따라서 현재 판단에는 앞으로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비용과 편익만 반영해야 합니다.예를 들어 10만원을 내고 영화를 보는데 재미가 없다면, 계속 보든 중간에 나오든 10만원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합리적인 판단 기준은 돈이 아까운지가 아니라 남은 시간을 영화에 쓰는 것이 다른 활동보다 나은지입니다.매몰비용을 계속 의식하면 손실을 만회하려다 오히려 손실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전망이 나빠진 사업에 이미 많은 돈을 투자했다는 이유로 추가 자금을 넣거나, 부실한 주식을 본전 생각 때문에 계속 보유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사람들이 이를 잘 지키지 못하는 이유는 손실과 실패를 인정하기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기존 선택을 정당화하려는 심리와 본전을 되찾고 싶은 욕구가 합리적인 판단을 방해합니다.다만 중도해지 위약금, 계약상 책임, 철수비용처럼 앞으로 새로 발생하는 비용은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은 이미 쓴 돈이 아니라 지금부터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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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수출이 역대 2위라고 하고 반도체 경기도 좋은데요. 하반기 경제상황은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7월 수출은 988억9천만달러로 역대 2위였고, 반도체 수출은 410억1천만달러로 전체 수출의 40%를 넘었습니다. 2분기 국내총생산도 전기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성장률을 3.0%, 한국은행은 2.6%, KDI는 2.5%로 전망하고 있어 하반기 경제가 침체로 급격히 돌아설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다만 수출 호황이 서민 생활로 바로 전달되지 않는 이유는 성장의 상당 부분이 반도체에 집중돼 있기 때문입니다.반도체는 매출과 이익 규모에 비해 국내 고용 유발 효과가 크지 않은 자본집약 산업입니다. 대기업의 수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도 임금 인상, 협력업체 발주, 신규 고용과 소비 증가로 확산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하반기에는 민간소비가 완만하게 회복될 가능성이 있지만 강한 소비 호황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KDI는 올해 민간소비가 2.2% 증가할 것으로 보면서도 소비자물가는 2.7%, 건설투자는 0.1%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취업자 수도 약 17만명 증가할 전망이지만 인구와 경제 규모를 고려하면 고용 회복이 강한 수준은 아닙니다.특히 국제유가와 생활물가가 변수입니다. 경제성장률이 올라가도 식료품, 에너지, 주거비와 이자 부담이 소득보다 빠르게 늘면 가계의 실질구매력은 좋아지지 않습니다. 건설업과 자영업, 비IT 제조업의 회복이 느린 것도 수출 실적과 체감경기가 다르게 움직이는 원인입니다. 한국은행도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7%로 전망하며 반도체 경기와 중동 정세를 주요 불확실성으로 지목했습니다.결론적으로 하반기 한국 경제는 반도체와 수출이 이끄는 양호한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서민이 체감하려면 수출 호조가 서비스업, 건설업, 중소기업의 매출과 고용, 실질임금 상승으로 확산돼야 합니다. 경제지표는 비교적 좋지만 체감경기는 서서히 개선되는 불균형 회복에 가까울 것으로 판단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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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빅맥지수 이런 단어를 사용하나요?
안녕하세요. 후루뚜님.네, 빅맥지수라는 표현은 지금도 사용합니다. 1986년 영국의 경제지 이코노미스트가 만들었고, 2026년에도 국가별 빅맥 가격과 환율을 비교해 정기적으로 갱신하고 있습니다.다만 빅맥지수는 미국의 물가상승률을 측정하는 지표가 아닙니다. 같은 빅맥의 가격을 국가별로 비교해 각국 통화가 달러보다 고평가됐는지 저평가됐는지를 간단히 살펴보는 구매력평가 지표입니다.예를 들어 환율로 환산한 한국의 빅맥 가격이 미국보다 크게 저렴하면 원화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다고 해석합니다. 그러나 임금, 임대료, 세금, 원재료비와 현지 가격정책이 함께 반영되므로 적정환율을 정확히 계산하는 공식 지표는 아닙니다.미국의 실제 물가 흐름을 볼 때는 소비자물가지수인 CPI와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인 PCE를 주로 사용합니다. 빅맥지수는 국가 간 물가와 환율 차이를 쉽게 설명하는 보조지표로 여전히 활용된다고 보면 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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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은 언제까지 떨어질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글스님.금값이 언제 바닥을 찍을지는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고점 대비 약 30퍼센트 하락했다면 이미 상당한 가격 조정이 진행된 상태입니다.최근 금값 약세는 미국 금리와 실질금리 상승, 달러 강세, 단기 차익실현이 겹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금은 이자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금리가 높게 유지될수록 투자 매력이 낮아집니다.앞으로도 금리 인상 우려와 달러 강세가 계속되면 현재 가격에서 5퍼센트에서 10퍼센트 정도 추가 조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특별한 금융 충격이 없다면 고점 대비 다시 30퍼센트가량 급락하는 것을 기본 시나리오로 보기는 어렵습니다.금값이 안정되려면 미국 금리 상승세가 멈추고 달러가 약해지거나 금 ETF와 중앙은행의 매수세가 회복돼야 합니다. 국내 금값은 국제 금값과 원달러 환율이 함께 결정하므로 원화가 강해지면 국제 금값이 보합이어도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현재는 바닥을 맞히려고 한꺼번에 매수하기보다 투자금액을 여러 차례로 나누는 것이 안전합니다. 금은 단기 수익을 노리는 자산보다 전체 자산의 5퍼센트에서 15퍼센트 정도를 분산하는 방어자산으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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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은 새로운 경제 질서가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디지털 자산은 새로운 경제 질서의 일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은행과 증권시장, 국가통화를 모두 대체하는 형태보다는 기존 금융자산을 블록체인 위에서 발행하고 거래하는 혼합형 구조가 현실적입니다.토큰화 자산은 주식, 채권, 부동산 수익권, 예금과 같은 자산의 권리를 디지털 토큰으로 표시하는 방식입니다. 소액 분할투자가 가능하고 발행부터 배당, 이자 지급, 소유권 이전까지 자동화할 수 있어 거래비용과 결제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유럽에서도 토큰화 채권과 머니마켓펀드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중앙은행 결제망과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투자문화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과거에는 고액 자산가와 기관만 접근하던 부동산, 미술품, 비상장 자산 등을 소액으로 나눠 거래할 수 있습니다. 반면 거래가 쉬워질수록 자산가치보다 유행과 가격 변동에 집중하는 단기투자가 늘어날 위험도 있습니다. 토큰화됐다고 해서 기초자산의 가치나 유동성이 자동으로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가장 중요한 과제는 법적 권리의 명확성입니다. 토큰을 보유하면 실제 자산의 소유권을 갖는지, 발행회사에 대한 청구권만 갖는지 분명해야 합니다. 발행자 부도, 플랫폼 폐업, 해킹, 개인키 분실이 발생했을 때 투자자의 권리를 어떻게 보호할지도 정해져야 합니다.공시와 평가제도도 필요합니다. 부동산이나 미술품처럼 거래가 드문 자산은 가격을 객관적으로 산정하기 어렵습니다. 발행자가 자산가치를 부풀리거나 이해관계자가 시세를 조작하지 못하도록 외부평가, 자산보관, 회계감사와 불공정거래 규제가 마련돼야 합니다.결제수단의 신뢰성도 핵심입니다. 토큰증권을 거래하더라도 결제에 사용되는 스테이블코인의 가치가 흔들리면 금융시장 전체의 위험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중앙은행 화폐와 은행예금, 토큰화 증권을 안전하게 연결하는 제도적 인프라가 필요한 이유입니다.한국은 2026년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을 완료했으며 2027년 2월 시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향후 주식과 채권, 펀드의 토큰화와 당일결제, 장외거래소 운영을 위한 세부 기준이 마련될 예정입니다.결국 디지털 자산의 경쟁력은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자체보다 실물자산의 가치, 법적 권리, 안전한 결제수단과 투자자 보호에서 결정됩니다. 제도가 뒷받침된다면 금융거래의 비용과 진입장벽을 낮추는 새로운 인프라가 될 수 있지만 규제가 미비하면 투기와 금융사고를 확대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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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있는 주식 정리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주식을 전부 정리하거나 모두 금으로 옮기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불안한 시기에 자산을 한꺼번에 바꾸면 주식의 반등은 놓치고 금의 고점에 매수할 수 있습니다.먼저 신용이나 대출로 산 주식, 레버리지 상품, 실적이 불분명한 테마주, 한 종목에 지나치게 집중된 물량부터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재무구조와 실적이 양호한 기업이나 시장 전체에 분산된 ETF는 장기자금이라면 성급하게 매도할 필요가 없습니다.3년 안에 사용할 돈은 주식에서 빼고 생활비 6개월분 정도는 현금성 자산으로 확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금은 주식을 대신하는 자산이 아니라 위험을 분산하는 자산이므로 전체 금융자산의 5퍼센트에서 15퍼센트 정도면 충분합니다.뉴스를 볼 때마다 견디기 어렵다면 종목보다 주식 비중이 본인의 위험 감수 수준보다 높은 것입니다. 전량 매도보다는 주식 비중을 일부 줄이고 현금과 채권, 금으로 나누는 편이 합리적입니다.결론적으로 우량자산은 남기고 투기성 종목과 과도한 비중만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포에 따른 전량 매도와 금 몰빵은 모두 피해야 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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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발전은 최근 고용시장에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현재까지는 AI가 대규모 실업을 일으켰다기보다 반복 업무를 줄이고 신입 채용을 축소하는 방식으로 고용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AI 도입 기업 대부분은 기존 인원을 즉시 해고하지 않았지만 절반 이상은 직무의 일부 업무를 AI로 대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직업 전체가 사라지기보다 자료 정리, 문서 초안, 고객 응대, 단순 분석 같은 업무가 먼저 자동화되는 것입니다.영향이 큰 직군은 자료입력, 행정지원, 고객상담, 단순 회계, 번역, 콘텐츠 작성, 기초 코딩, 소프트웨어 테스트, 금융자료 분석 등입니다. 특히 경력직보다 초급 사무직과 신입사원이 담당하던 업무가 많이 겹칩니다.반면 의료와 돌봄, 건설과 정비, 조리, 현장영업처럼 신체 활동과 대면 소통, 책임 판단이 중요한 직군은 대체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결국 AI의 현재 영향은 일자리의 대량 소멸보다 업무 재편과 채용 기준 상승에 가깝습니다. 단순 반복 업무만 수행하는 인력의 수요는 줄고 AI 결과를 검증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의 가치는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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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 계산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계산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복리 계산은 목돈 투자와 매월 적립식 투자를 구분하면 쉽습니다.목돈을 한 번 넣는 경우에는 원금에 1과 연수익률을 더한 값을 투자기간만큼 곱합니다. 예를 들어 1억원을 연 7%로 20년 운용하면 약 3억8,700만원이 됩니다.매월 적립하는 경우에는 엑셀의 FV 함수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FV(7%/12,20*12,-500000,0,0)연 7% 수익률로 매월 50만원씩 20년 투자한다는 뜻입니다. 총 납입원금은 1억2,000만원이고 예상금액은 약 2억6,000만원입니다. 매월 100만원이면 약 5억2,000만원입니다.마지막 숫자 0은 매월 말 납입, 1은 매월 초 납입을 의미합니다. 월초에 투자하면 운용기간이 조금 길어져 결과가 더 커집니다.ISA와 연금저축, IRP, 미국주식도 계산법은 같습니다. 다만 연 7% 수익률이 매년 보장되는 것은 아니므로 노후계획은 연 4%, 5%, 7%로 나누어 계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세금과 수수료, 환율도 실제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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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자 재산 얼마모았나요 궁금해요
안녕하세요.30대 남성 개인의 평균 순자산을 보여주는 공식 통계는 없습니다. 가장 가까운 자료는 가구주가 39세 이하인 가구 통계입니다.2025년 기준 39세 이하 가구의 평균 자산은 약 3억1,500만원, 부채는 약 9,500만원, 순자산은 약 2억2,000만원입니다. 다만 이는 20대와 기혼가구를 포함한 가구 단위 평균이므로 미혼 남성 개인과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현실적인 개인 기준으로는 30대 초반 3천만∼8천만원, 중반 7천만∼1억5천만원, 후반 1억5천만∼3억원 정도면 무난하게 자산을 형성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부모 지원, 결혼 여부, 전세보증금과 주택 보유 여부에 따라 차이가 매우 큽니다.금액보다 중요한 것은 순자산이 매년 증가하는지입니다. 대출이 없고 연소득의 30% 이상을 꾸준히 저축하고 있다면 현재 자산이 다소 적어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재테크는 생활비 3∼6개월분을 비상자금으로 확보한 뒤 예금, ISA, 연금계좌와 저비용 지수형 ETF를 활용해 장기 분산하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단기간에 따라잡겠다고 신용대출이나 레버리지 투자에 나서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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