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로봇에게 권리를 보장해야한다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찬성 측은 로봇이 의식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현재 AI와 로봇은 의식이 아니라 통계적 패턴 처리를 하는 것입니다. 철학자 존 설(John Searle)의 중국어 방 논증이 이를 잘 설명합니다. 방 안에 중국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있고, 규칙집에 따라 중국어 질문에 중국어로 답을 돌려보낸다면 밖에서 보기엔 중국어를 이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현재 AI가 정확히 이 상태입니다. 챗GPT가 슬프다고 말해도, 그것은 "슬프다"는 단어가 이 맥락에서 통계적으로 자주 나오기 때문에 출력된 것이지 실제 감정이 아닙니다. 의식의 존재를 판단하는 철학적·과학적 기준(고통 감수성, 자아 인식, 주관적 경험)을 현재 로봇은 단 하나도 충족하지 못하며, 의식이 없는 존재에게 권리를 부여하는 것은 논리적 근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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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방장이 채팅내역 전체 삭제하는 기능 있나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카카오톡에는 그 기능이 없습니다.방장 권한으로 모든 참여자 화면에서 채팅 내역을 일괄 삭제하는 기능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보낸 메시지는 "삭제" 기능으로 상대방 화면에서도 지울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이 보낸 메시지나 전체 내역을 한꺼번에 지우는 것은 방장이라도 불가능합니다.현실적으로 쓸 수 있는 대안은 두 가지입니다.첫째, 채팅방을 아예 폭파(삭제)하고 새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방장이 오픈채팅방을 삭제하면 해당 방 자체가 사라지므로 모든 참여자가 더 이상 내역을 볼 수 없게 됩니다. 다만 참여자들이 방에서 나가지게 되고, 새 링크로 다시 초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둘째, 카카오톡 고객센터에 건의하는 방법입니다. 아직 공식 기능이 없으므로 카카오 고객센터나 앱 내 의견 보내기를 통해 기능 추가를 요청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실제로 이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 요청이 꾸준히 있어왔지만 아직 반영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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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이 너무 어렵고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알고리즘, 왜 배우는가?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같은 결과를 얼마나 빠르고 적은 자원으로 낼 수 있느냐" 의 차이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100만 개의 데이터에서 특정 값을 찾을 때, 처음부터 하나씩 뒤지는 방식(선형탐색)은 최악의 경우 100만 번 확인해야 하지만, 이진탐색 알고리즘을 쓰면 약 20번만에 찾습니다. 이 차이가 데이터가 10억 개가 되면 현실적으로 프로그램이 돌아가느냐 안 돌아가느냐의 문제가 됩니다.실제로 어디에 효율적인가?알고리즘의 효율은 크게 두 가지 자원, 즉 **시간(속도)*과 메모리(공간) 절약으로 나타납니다. 네이버 지도가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최단경로를 1초 안에 보여주는 건 다익스트라·A 같은 경로탐색 알고리즘 덕분이고, 유튜브가 수십억 개 영상 중 내가 좋아할 것을 골라 추천해주는 것도 정렬·필터링·그래프 알고리즘의 조합입니다. 카카오페이 결제가 안전하게 처리되는 것도 암호화 알고리즘이 있어서입니다. 즉, 우리가 매일 쓰는 거의 모든 서비스 뒤에 알고리즘이 있습니다.왜 외우는 게 아니라 이해해야 하는가?많은 사람이 알고리즘을 "외워야 하는 공식"으로 접근하는데, 사실 알고리즘 공부의 핵심은 암기가 아니라 "이 상황에서 어떤 접근 방식이 왜 더 나은가"를 판단하는 사고력 을 키우는 것입니다. 버블정렬을 외우는 게 목적이 아니라, "데이터가 거의 정렬돼 있으면 삽입정렬이 낫고, 완전히 뒤섞여 있으면 퀵정렬이 낫다"는 판단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판단력이 결국 좋은 개발자와 그냥 코드만 짜는 사람의 차이를 만듭니다.취업·코딩테스트 현실 측면에서도카카오·네이버·삼성·구글 같은 회사들이 코딩테스트에서 알고리즘 문제를 내는 이유도 바로 이 사고력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단순히 기능을 구현하는 능력은 누구나 갖출 수 있지만, 수백만 사용자가 동시에 접속하는 서비스를 버티게 만들려면 효율적인 알고리즘 설계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결론적으로 알고리즘은 "컴퓨터에게 일을 시키는 가장 똑똑한 방법을 찾는 훈련" 이고, 이것이 쌓이면 어떤 새로운 문제를 만나도 스스로 해결책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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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의 발전은 노동의 수요와 공급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노동 수요·공급 구조의 변화경제학에서는 이 현상을 기술적 실업(Technological Unemployment)과 기술 보완 효과 두 축으로 분석합니다. 역사적으로 산업혁명 때도 같은 우려가 있었지만 결국 새로운 직업이 생겨났다는 낙관론과, 이번 AI는 육체노동뿐 아니라 인지노동까지 대체한다는 점에서 과거와 질적으로 다르다는 비관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옥스퍼드 대학 연구(Frey & Osborne)는 현존 직업의 47%가 자동화 위험에 처해 있다고 분석했고, OECD는 이보다 낮은 14% 수준으로 추정하는 등 전망 자체도 기관마다 크게 엇갈립니다.수요 측면에서는 데이터 입력·콜센터·단순 회계·조립라인처럼 반복·규칙적인 업무의 노동 수요가 빠르게 줄어드는 반면, AI 개발·프롬프트 엔지니어링·로봇 유지보수·데이터 윤리 전문가처럼 기술을 다루는 직군의 수요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사라지는 일자리와 새로 생기는 일자리 사이의 기술 격차(Skill Gap)가 커서, 대체된 노동자가 새 직군으로 곧바로 이동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공급 측면에서는 기술 숙련도에 따른 양극화가 심화됩니다. 고숙련 노동자는 AI를 도구로 활용해 생산성이 오히려 높아지고 임금도 오르지만, 저숙련 노동자는 대체 위험에 노출되면서 임금 협상력이 약해집니다. 이른바 K자형 노동시장 구조로, 중간 숙련 직종이 공동화되고 고숙련과 저숙련으로 양분되는 현상이 이미 미국·유럽에서 관측되고 있습니다.긍정적 효과와 부정적 위험의 공존긍정적으로는 생산성 향상이 경제 전체의 파이를 키우고, 단순 반복 업무에서 해방된 인간이 창의적·감성적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의료 AI는 진단 보조를 통해 의사의 역량을 확장시키고, 법률 AI는 계약서 검토 시간을 대폭 줄여 전문가가 더 복잡한 판단에 집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부정적 측면으로는 임금 격차 확대가 가장 현실적인 위험입니다. AI 도입으로 기업 이익은 늘어도 그 과실이 자본가와 고숙련 노동자에게 집중되고, 대체된 저숙련 노동자에게는 분배되지 않는 구조가 고착될 수 있습니다. 또한 플랫폼 경제 확산으로 고용 안전망 밖에 있는 긱(Gig) 노동자가 늘어나면서 사회보험 사각지대도 커집니다.정부와 사회의 대응 방향경제학자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대응책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평생학습·직업 재훈련 시스템 강화로 기술 전환 속도에 맞춰 노동자가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국가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둘째, 사회안전망 재설계로 실업급여·기본소득 실험·의료보험 등을 고용 형태와 무관하게 받을 수 있도록 플랫폼 노동자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바꾸는 것입니다. 셋째, AI 과세·로봇세 논의처럼 자동화로 얻는 생산성 이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재분배 메커니즘을 설계하는 것인데, 이는 아직 국제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논쟁적 영역입니다.결국 기술 발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혜택을 어떻게 공정하게 분배하느냐가 핵심이며, 이는 경제 정책뿐 아니라 교육·노동·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사회적 합의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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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게전문가들은 문서 파쇄기로 어떤것을 사용하고 잇을지 궁금한데여?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기계 전문가 시각으로 보면:기계 전문가나 엔지니어들도 개인 문서 보안에 꽤 신경을 쓰는 편인데, 대부분은 솔직히 전동 파쇄기를 선호합니다. 이유는 단순한데, 수동형은 힘이 많이 들고 두꺼운 용지나 여러 장을 한 번에 처리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수동형을 원하신다면 핸드 크랭크 방식 수동 파쇄기가 시중에 있긴 한데, 1~2장씩밖에 못 넣고 내구성도 약해서 장기 사용에는 한계가 있습니다.개인용으로 가끔 쓰는 용도라면 전문가들이 실제로 추천하는 현실적인 선택은 소형 전동 크로스컷(십자형) 파쇄기입니다. 직선으로만 자르는 스트립컷보다 십자형이 보안성이 훨씬 높고, 펠로우즈·아이리스오야마·현대오피스 같은 브랜드의 2~4만 원대 제품도 개인용으로는 충분한 성능을 냅니다. 전기세도 거의 안 나오고 소음도 크지 않아 가정용으로 부담이 없습니다.수동형을 고집하신다면 차선책으로 보안 가위(지그재그 날) 나 수동 롤러형 파쇄기를 쓰는 분들도 있는데, 완전한 파쇄보다는 판독 불가 수준으로 만드는 정도라 중요도가 낮은 문서에는 괜찮습니다. 결론적으로 진짜 보안이 목적이라면 수동보다 소형 전동 크로스컷이 훨씬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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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에서 연구하는 툴들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바이오 대학원에서 실제로 많이 쓰는 툴들:논문 검색 및 관리는 PubMed(무조건 기본), Google Scholar, Web of Science로 논문을 찾고, Zotero나 Mendeley로 논문을 정리·인용 관리합니다. EndNote도 많이 쓰이는데 유료라 학교 라이선스 확인이 필요합니다.데이터 분석 및 통계는 R과 Python이 양대산맥입니다. R은 통계·그래프에 강하고(ggplot2 패키지가 특히 유명), Python은 머신러닝·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강합니다. GraphPad Prism은 실험 데이터 통계분석과 그래프 작성에 특화되어 있어 바이오 실험실에서 거의 필수 수준으로 사용합니다.생물정보학(Bioinformatics) 쪽으로는 NCBI(유전자·단백질 데이터베이스), BLAST(서열 유사성 검색), UniProt(단백질 정보), KEGG(대사경로 분석)가 핵심이고, 시퀀싱 데이터 다루면 FASTQC·HISAT2·DESeq2 같은 툴도 씁니다.분자 시각화 및 구조 분석은 PyMOL과 ChimeraX로 단백질 3D 구조를 보고, AlphaFold2 DB에서 구조 예측 결과를 가져다 쓰는 경우도 최근 많이 늘었습니다.실험실 일상 관리로는 Benchling이 실험 노트(ELN) 겸 분자클로닝 설계 툴로 인기가 높고, Addgene에서 플라스미드 정보를 찾거나 주문하는 것도 일상적입니다. 협업과 파일 공유는 Slack·Notion·Google Drive 조합을 많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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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프린터 잘 안쓰며는 잉크가 굳고 그런지 궁금한데여?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기계 전문가 시각으로 보면:잉크젯 프린터는 요즘도 여전히 장기간 미사용 시 잉크가 굳는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헤드 노즐이 공기에 노출되면 잉크가 건조·경화되어 막히는데, 최신 제품들은 자동 헤드 클리닝 기능이 개선되었지만 근본적인 한계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관리 방법으로는 2~4주에 한 번씩 A4 한 장 정도 인쇄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뚜껑을 닫아 밀폐 보관하며 직사광선과 고온 환경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기 보관 전에는 헤드 클리닝을 한 번 돌려두는 것도 좋습니다.가정용으로 가끔씩만 쓸 예정이라면 잉크젯보다 레이저 프린터(흑백) 를 추천드립니다. 레이저는 토너(가루) 방식이라 굳는 문제가 없고 장기간 방치해도 품질 변화가 거의 없으며, 초기 비용은 조금 높지만 유지비와 관리 부담이 훨씬 적어 가끔 쓰는 가정용으로는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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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완전히 자동운전 열차가 도입되면 기관사는 없어질까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기관사 직업의 미래 전망:완전 무인화는 일부에 그칠 가능성이 높음 — 신분당선·김포골드라인 같은 신규 도시철도는 이미 무인운전이지만, 기존 일반철도(KTX·화물열차 등)는 터널·산악·기상 변수가 복잡해 완전 자동화까지 수십 년이 걸릴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역할이 '운전자'에서 '시스템 관리자'로 전환 — 실제로 유럽·일본에서도 자동화 이후 기관사를 없애지 않고 OCC(종합관제센터) 운영자, 비상대응 전문인력, 차량기술사 등으로 직무를 재편하는 방향을 택하고 있어 직업 자체가 사라지기보다 형태가 바뀌는 추세입니다.진로 관점에서는 지금 진입이 오히려 유리 — 자동화 전환기에는 기존 운전 경험자가 시스템 설계·검증·교육에 필수 인력으로 활용되고, 철도공사·철도공단 같은 공기업은 정년 보장 구조라 단기간에 대규모 감원이 현실적으로 어려우므로 지금 기관사 진로를 선택해도 충분히 의미 있는 커리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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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힘응력을 어떻게 실제로 계산해야하나여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마찰이 포함된 굽힘응력 계산 흐름:기본 굽힘응력 먼저 확정 — σ = M·c / I (M: 굽힘모멘트, c: 중립축까지 거리, I: 단면2차모멘트)로 순수 굽힘응력을 먼저 구하고, 여기에 마찰력이 만들어내는 추가 축력(N)이나 전단력(V)을 별도로 산출해서 합산합니다.마찰력의 영향 반영 — 마찰계수(μ)와 수직력(N)으로 마찰력 F = μN을 구한 뒤, 이 힘이 부재에 축방향이면 σ = F/A로 굽힘응력에 더하고, 전단방향이면 τ = VQ/Ib로 전단응력을 따로 계산해 von Mises 기준(σ_eff = √(σ²+3τ²))으로 합성합니다.재료 성질 고려 — 항복강도(Sy)와 안전계수(S.F.)를 적용해 σ_eff ≤ Sy/S.F. 인지 검토하고, 피로하중이 있으면 S-N 곡선과 응력집중계수(Kt)까지 반영해야 실제 설계에서 안전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어떤 부재(축, 빔, 브라켓 등)인지 알려주시면 더 구체적인 계산식으로 도와드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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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 필터기기 브리타 기기전문가의 시선에는 어떤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브리타 전문가 시각으로 보면:브리타는 활성탄(카본) + 이온교환수지 필터 방식으로, 수돗물의 염소 냄새·중금속(납, 구리)·석회질 등을 걸러내는 데 효과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수돗물 음용 목적으로는 충분히 실용적입니다.그러나 강물이나 시냇물처럼 오염도가 높은 원수에는 적합하지 않은데, 브리타 필터는 박테리아·바이러스·기생충 등 미생물을 제거하는 기능이 없고 부유물질이 많으면 필터가 급격히 막혀 수명이 크게 단축되기 때문입니다.결론적으로 수돗물 전용으로 사용하면 가성비 있는 선택이지만, 자연수나 지하수에 쓰려면 브리타 단독으로는 위생 안전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역삼투압(RO) 방식의 정수기나 UV 살균 기능이 추가된 제품을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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