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라이브코딩 필수일까요???

컴퓨터공학과 학생입니다. 바이브코딩으로 창업 아이템 mvp를 만들었고 150명정도 사전테스트 진행했습니다. 회사에선 코딩테스트를 진행하는데 저는 바이브코딩으로 진행하다보니 코드를 안봐요 라이브코딩이 필요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라이브코딩이 필수인지 고민하는 이유는 실제로 바이브코딩으로 개발해왔고, 코드 작성 경험이 적거나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데 익숙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라이브코딩은 개발자로서 코딩 능력을 빠르게 평가받는 방법으로, 지원하는 회사가 코딩테스트중 라이브코딩을 요구한다면 준비하는게 유리합니다. 특히 컴퓨터공학과 학생이라면 기본적인 코딩 능력과 문제 해결 과정을 보여주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바이브코딩으로도 코드의 로직과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구현할수있는 능력을 키웠다면, 그 경험을 살려 라이브코딩 준비도 병행하는것이좋습니다.

    라이브코딩은 처음에는 부담스럽겠지만, 평소에 알고리즘 문제를 차근차근 풀고 작성하는 연습을 통해 충분히 익힐수있습니다. 이런 준비가 코딩 실력뿐만 아니라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요약하자면, 회사에서 라이브코딩을 평가 요소로 둔다면 필요성을 늒고 준비하는것이 현명하며, 바이브코딩 경험이 라이브코딩 실력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두 방식을 잘 조합해 자신만의 강점을 개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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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솔직하게 현실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지금 당장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라이브코딩은 필수예요. 국내외 대부분의 테크 기업은 코딩테스트와 라이브코딩 면접을 채용 필터로 쓰고 있어서, 바이브코딩으로 MVP를 만든 경험이 아무리 훌륭해도 코딩테스트를 통과 못 하면 면접 기회조차 안 와요. 특히 네카라쿠배 같은 국내 대형 테크 기업이나 외국계 기업은 알고리즘 문제 풀이 능력을 기본 자격 요건으로 보기 때문에 피할 수 없어요.

    바이브코딩과 라이브코딩은 적대적 관계가 아니에요. AI로 빠르게 프로덕트를 만드는 능력은 실무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고, 150명 사전테스트까지 진행한 MVP 경험은 면접에서 엄청난 차별점이 돼요. 다만 AI가 짜준 코드를 이해하고 디버깅하고 개선하려면 결국 기본 코드 이해력이 받쳐줘야 하고, 라이브코딩 준비 과정이 그 기초 체력을 다지는 과정이기도 해요.

    현실적인 전략은 창업과 코딩테스트 준비를 병행하는 거예요. 창업 아이템이 있다면 스타트업이나 VC 투자 루트로 가는 경우 코딩테스트 없이 팀 빌딩이나 IR로 진행되기도 하니까, 본인이 취업과 창업 중 어느 쪽을 우선순위로 두느냐에 따라 라이브코딩 준비 비중을 정하는 게 맞아요. 취업도 열어두고 싶다면 하루 1~2시간 백준·프로그래머스를 꾸준히 병행하는 게 나중에 선택지를 넓혀줘요.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라이브코딩은 모든 개발자에게 필수는 아니지만, 많은 기업의 채용 과정에서는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기업은 이를 통해 알고리즘 이해도와 문제 해결 능력, 기본 코딩 역량을 확인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질문자처럼 AI를 활용해 MVP를 만들고 사용자 테스트까지 진행한 경험은 큰 강점입니다. 다만 실무에서는 AI가 작성한 코드를 이해하고 수정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창업이나 제품 개발 중심이라면 라이브코딩 비중이 낮을 수 있지만 취업을 준비한다면 어느 정도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자료구조, 알고리즘, 디버깅 능력은 기본적으로 갖추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필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제품을 만드는 능력은 좋다고 볼 수 있겠으니 이를 유지하고 보수 하려면 관련 코드를 어느 정도 이해 하고 있어야 합니다. 현재 능력으로도 자질은 충분이 있어 보이지만 라이브 코딩 능력 까지 겸비 한다면 강력한 무기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