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3호선 개조초퍼차량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개조 배경은 2009~2010년경 전동차 법정 내구연한 도래로 1차분 차량 다수가 폐차되면서, 남은 편성의 동력차 일부를 운전실 칸으로 개조해 사용한 것으로, 316~320(지축차량사업소 배속), 341~344(수서차량사업소 배속) 총 9개 편성이 이렇게 개조되어 운행되었습니다.외형 특징은 일반 전동차와 다르게 같은 시기 1호선·4호선 일부 개조 차량과 유사한 전두부 형상을 가졌고, 같은 3호선 안에서도 334, 335, 345~348편성처럼 개조되지 않은 원형 차량과 함께 혼용 운행되던 독특한 시기였습니다.퇴역 시점은 2021년 초부터 순차 퇴역해 2022년 4월 30일 344편성을 끝으로 운행이 완전히 종료되었고, 다원시스 제작 신형 VVVF 전동차로 전량 대체되어 현재는 3호선에서 더 이상 운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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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쪽 가려면 수학이나 물리 잘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솔직히 말씀드리면, 공대는 학과 불문 미적분학·선형대수·물리(역학, 전자기학) 등을 1~2학년 필수과목으로 거치기 때문에 기초 수학·물리 실력이 약하면 초반 1~2년이 꽤 힘든 게 사실이며, 특히 기계·전기전자·물리학과 등은 수학·물리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다만 학과별 편차가 크다는 점이 중요한데, 컴퓨터공학·산업공학·건축공학 등은 상대적으로 수학·물리 비중이 낮고 논리적 사고·코딩·설계 역량이 더 중요하며, 특히 "지금 못한다"와 "앞으로도 못한다"는 다른 문제라 고등학교 때 수학을 못했어도 대학 가서 흥미를 갖고 다시 파면 따라가는 경우가 흔합니다.현실적 조언은 ① 지원 전 해당 학과 커리큘럼에서 수학·물리 과목 비중을 직접 확인하고, ② 지금부터 미적분 기초(특히 미분·적분 개념)만이라도 다시 다져두면 입학 후 부담이 크게 줄며, ③ 정말 수학에 흥미가 없다면 같은 공대 안에서도 수학 의존도가 낮은 학과(산업디자인공학, 건축, 도시공학 등)를 우선 고려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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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공명 기술을 쓰면 좋은 점은 뭐가 있나여? 잘 아시는 분 답글 바랍니다만…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먼저 정정하자면, 공명 주파수 기술은 재질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정반대로 진동을 증폭시키는 원리라서, 잘못 쓰면 오히려 구조물을 파괴할 수도 있는 양날의 기술입니다(타코마 다리 붕괴가 대표 사례).좋은 활용 사례로는 ① 비파괴 검사 — 구조물에 진동을 줘서 공명 패턴 변화를 분석하면 내부 균열·결함을 절단 없이 찾아낼 수 있고, ② 초음파 세척기 — 공명을 이용해 미세 오염물을 비접촉으로 떼어내며, ③ MRI·NMR — 원자핵의 공명 주파수를 이용해 인체 내부를 비침습적으로 촬영하는 의료 영상 기술의 핵심 원리입니다.산업·일상 분야에서는 무선 전력 전송(공명 주파수가 일치하는 코일끼리 효율적으로 무선 충전), 악기 설계(공명을 이용해 적은 에너지로 풍부한 음향 생성), 건축 분야의 진동 댐퍼 설계(공명을 역이용해 오히려 건물 흔들림을 억제) 등이 있어, 핵심 가치는 "적은 에너지로 큰 효과를 낸다"는 효율성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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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퍼즐을 만들고 싶은데여 어트케하나여?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가정에서 직접 자르는 방식은 1000피스 정도면 비현실적입니다. 퍼즐 커팅 다이(틀)는 산업용 프레스 장비가 필요해 가정용으로 둘 수 없고, 개인이 시도하려면 스크롤쏘(실톱)로 한 조각씩 수작업으로 잘라야 하는데 1000피스면 수십 시간이 걸려 비효율적입니다.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사진/그림을 퍼즐 인쇄 업체(망고보드, 퍼즐갤러리, 쿠팡의 "포토퍼즐" 서비스 등)에 파일로 업로드하면 1000피스 기준 2~4만원대에 보드지 위에 인쇄+자동 커팅까지 해서 보내주는 방식으로, 고화질 원본 이미지(최소 300dpi, 가로세로 비율 적합)만 준비하면 됩니다.소량(100~300피스) 정도 취미로 직접 만들고 싶다면 스크롤쏘 + 퍼즐용 두꺼운 보드지(또는 기존 빈 퍼즐을 사진으로 재인쇄) 조합으로 가정 작업이 가능하지만, 1000피스 규모는 정밀도·시간·비용 모두에서 업체 의뢰가 압도적으로 합리적입니다.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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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롤러코스터의 특성과 시스템은 어떻게 되나여?!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1세대(1600~1800년대) — 러시안 마운틴은 17세기 러시아에서 시작된 얼음 미끄럼틀로, 높이 최대 70피트의 목조 구조물에 얼음을 덮어 썰매로 활강하는 형태였고, 1800년대 프랑스로 전해지며 추운 겨울이 없어 얼음 대신 왁스칠한 나무 트랙으로 대체된 것이 전통적 의미의 최초 "롤러코스터"로, 단순한 단일 트랙에 사람이 수동으로 차량을 밀어 올리는 원시적 구조였습니다.2세대(1880~1900년대) — 중력 스위치백 + 루프의 등장은 1884년 LaMarcus Adna Thompson이 중력 스위치백 철도 특허를 획득하며 본격화되었고, 코니아일랜드의 사슬 견인 시스템(시속 약 6마일)이 미국 롤러코스터의 토대가 되었으며, 1895년 Lina Beecher가 설계한 최초의 수직 루프 "Loop-the-Loop"가 등장해 단순 낙하를 넘어 회전 구조로 확장된 시기입니다.3세대(1900년대 중반~현재) — 목재에서 철재·하이브리드로는 목재 롤러코스터(긴 활공시간이 특징)와 단단한 트랙으로 부드러운 운행과 다양한 구조 설계가 가능한 철재 롤러코스터로 양분되었고, 이후 RMC(Rocky Mountain Construction) 같은 회사가 목재와 철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코스터를 선보이며, 높이별로는 메가·하이퍼·기가·스트라타·엑사 코스터로 세분화되고 구조별로도 인버티드, 플라잉, 4D, 다이빙 코스터 등 현재 수십 종으로 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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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의 공명 주파수 기술의 개념이 무엇인가여?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공명 주파수(Resonant Frequency)란 모든 물체가 자체 질량·강성·형태에 따라 가장 적은 에너지로 가장 크게 진동하는 고유한 주파수를 가지는 현상으로, 외부에서 그 주파수와 똑같은 진동을 가하면 진폭이 기하급수적으로 증폭되는 원리입니다.활용 기술 1 — 파괴/공학 분야에서는 다리·건물이 바람이나 군대 행진과 공명을 일으켜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댐퍼(진동 흡수 장치)를 설계하며, 반대로 산업에서는 공명을 의도적으로 이용해 초음파 세척기(고주파 진동으로 미세 오염물 제거)나 MRI(원자핵의 공명 주파수를 이용한 의료영상) 등을 구현합니다.활용 기술 2 — 통신/감지 분야에서는 라디오·무선통신이 특정 공명 주파수에 맞춰 신호를 송수신하고, 음향학에서는 악기(현·관 길이로 음높이 결정)가 공명을 음악적으로 활용하며, 최근에는 비파괴 검사(구조물에 진동을 줘서 균열 여부를 공명 주파수 변화로 탐지)나 무선 전력 전송(공명 주파수가 일치하는 코일 간 무선 충전) 기술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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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속 열차 앞부분이 우리나라 ktx하고 비교하면 엄청 길게 되어 있던데 그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핵심 이유는 "터널 미기압파(소닉붐) 소음 저감"입니다. 일본은 산악 지형이 많아 신칸센 노선에 터널이 유난히 많은데, 고속열차가 좁은 터널에 진입할 때 공기가 압축되며 출구에서 마치 폭발음 같은 "터널 붐(Tunnel Boom)" 충격파가 발생해 주변 민가에 소음 피해를 일으켰습니다.해결책으로 채택한 것이 길고 뾰족한 코 형상으로, 신칸센 500계·E5계·E6계는 코 길이가 15m에 달하는데, 이는 코가 길수록 공기 압축이 점진적으로 일어나 충격파의 급격한 변화를 완화시키기 때문이며, 일본은 이를 물총새(Kingfisher) 부리가 물에 입수할 때 물보라가 적은 원리에서 착안해 설계했습니다.KTX가 상대적으로 짧은 이유는 KTX(원형 TGV 기반)는 유럽 평지 노선 설계 사상을 따라 터널 빈도가 낮은 환경을 전제로 했고, 한국도 터널이 있지만 일본만큼 극단적인 터널 붐 문제가 크지 않아 공기역학보다 충돌 안전성·실내 공간 확보에 더 무게를 둔 설계 철학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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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자동차도 만들고 미국에 있는 무슨 로보틱스 라는 회사도 있던데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정확합니다, 그 회사는 "아틀란티스"가 아니라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이며, 현대자동차그룹이 2020년 12월 인수를 결정해 지분 80%(정의선 회장 사재 포함)를 보유한 미국 소재 자회사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개발하고 있습니다.테슬라와 같은 구도가 맞습니다, 아틀라스는 2026년 1월 CES에서 상용화 버전인 '올 뉴 아틀라스'가 공개되었고, 현대차그룹은 미국 조지아주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2028년 아틀라스를 투입하고 2030년까지 연간 최대 3만대 생산을 계획하고 있어, 테슬라가 자동차+옵티머스(Optimus) 로봇을 만드는 것과 동일한 전략입니다.가격 경쟁력에는 차이가 있는데, 아틀라스는 2030년 양산 단계에서 대당 약 13만달러(약 1억9천만원)로 전망되어 테슬라가 목표로 하는 2만~3만달러 수준보다 5~6배 비쌀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보스턴다이내믹스는 나스닥 상장을 검토 중이고 기업가치는 증권사별로 128조원~146조원까지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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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기류에 덜컹거릴 때 비행기 날개는 왜 부러지지 않고 활처럼 휠까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정확합니다, 비행기 날개는 일부러 휘어지도록 설계된 것이며, 항공기 제작사들은 시험 단계에서 날개를 위로 거의 90도 가까이 휠 때까지 인장 테스트를 거쳐 실제 비행 중 겪는 난기류 하중보다 훨씬 가혹한 조건을 통과시킨 후에야 인증을 내줍니다.뻣뻣한 재질이 오히려 위험한 이유는 유연성이 없으면 충격 에너지가 한 지점에 집중돼 균열·파단이 생기지만, 알루미늄 합금이나 탄소섬유 복합재(CFRP)는 굽힘으로 에너지를 분산시켜 흡수하기 때문에 보잉 787 같은 최신 기종은 날개 끝이 정지 상태보다 최대 약 1~3m까지 위로 솟구쳐도 구조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이런 설계 철학은 갈대(유연함)가 부러지지 않고 나무 막대(경직됨)가 부러지는 원리와 동일하며, 실제로 항공기 날개 진동(플러터)을 흡수하는 능력은 안전계수가 일반 승객이 체감하는 난기류 강도의 3배 이상으로 설계되어 있어 흔들림이 아무리 무섭게 느껴져도 구조적 파손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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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3호선 개조초퍼차량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개조 배경은 2009~2010년 전동차 법정 내구연한 도래로 1차분 차량이 대거 폐차되면서, 남은 편성의 동력차 2~4량을 운전실 칸으로 개조하여 사용한 것으로, 총 9개 편성인 316~320, 341~344편성이 이렇게 개조되었습니다. 차량기지 배속은 지축차량사업소에 316~320편성 5개, 수서차량사업소에 341~344편성 4개로 나뉘어 있었습니다.외형 특징은 전두부가 기존 전동차와 동일한 형상이 아니라 같은 회사의 1호선 3VF 차량(107~110편성), 4호선 차량(410~426, 464~471편성) 등과 유사한 형태였으며, 334, 335, 345~348편성은 미개조 원형 그대로 운행되어 두 그룹이 함께 다니는 독특한 상황이었습니다.최종 퇴역은 2021년 초부터 퇴역하기 시작해 2022년 4월 30일 344편성을 끝으로 운행이 완전히 종료되었고, 2022년 다원시스 제작 VVVF 전동차 2차분으로 전량 대체되어 현재 서울 지하철에서 초퍼제어 차량은 더 이상 운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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