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행글라이더를 언제 처음 시작되었나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살짝 정정하면 라이트 형제는 미국인이고 영국이 아닙니다 😊 한국 행글라이딩의 시작은 한국 행글라이딩의 공식적인 시작은 1982년 8월 진해 장복산에서 개최된 제1회 전국 대학생 행글라이딩 선수권대회로, 전국 10여 개 대학이 참여한 우리나라 최초의 공식 대회였으며 이 대회가 국내 행글라이딩 붐의 출발점이 됩니다. 라이트 형제는 미국 오하이오 출신 형제로 영국이 아닌 미국인이고, 행글라이더는 라이트 형제보다 훨씬 현대적인 스포츠로 1968년경 미국의 리처드 밀러가 대나무와 나일론으로 삼각날개를 제작해 비행에 성공한 것을 최초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목숨을 건다는 느낌은 맞는데, 요즘은 장비와 교육 체계가 잘 갖춰져 있어 안전 규정을 지키고 자격증을 취득하면 일반인도 즐길 수 있는 항공 스포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공장 인가공팀 cnc 선반 프로그램 하이퍼밀사용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직업계고 졸업 후 첫 취업에 현장 적응이 쉽지 않은 건 당연한 과정이니 너무 걱정 마세요. CNC 선반 기초는 'CNC 선반 프로그래밍'(성안당 출판) 같은 입문서로 G코드·M코드 기본 문법부터 익히는 게 우선이고, 하이퍼밀(Hypermill)은 공식 홈페이지(openmind-tech.com)에 튜토리얼 영상과 매뉴얼이 있으니 퇴근 후 틈틈이 따라해보는 게 실력 향상에 가장 빠릅니다. 현장에서는 선배가 짜놓은 기존 프로그램을 분석하고 따라 써보는 게 교과서보다 훨씬 빠른 학습법이니 모르는 코드가 나오면 바로 메모해두고 물어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유튜브에 'CNC 선반 프로그래밍'·'하이퍼밀 기초' 검색하면 한국어 강의도 꽤 있으니 영상으로 먼저 흐름을 잡고 책으로 보완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비행기는 어떻게 무거운 몸체로 하늘을 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핵심 원리는 양력(Lift)으로, 날개 단면(에어포일)이 위쪽은 볼록하고 아래쪽은 평평한 비대칭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날개 위를 지나는 공기가 아래보다 더 빠르게 흐르게 되고, 베르누이 원리에 따라 빠른 공기는 압력이 낮아져 날개 위아래의 압력 차이가 위로 들어올리는 힘을 만들어냅니다. 여기에 날개가 공기와 만나는 각도인 받음각(Angle of Attack)을 조절하면 뉴턴의 작용·반작용 법칙에 의해 공기를 아래로 밀어내면서 그 반력으로 추가 양력이 발생하며, 현대 비행기는 이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활용합니다. 엔진의 추력이 공기 저항(항력)을 이겨내 충분한 속도를 만들면 양력이 중력(무게)과 같아지는 순간 비행기가 지면을 떠오르며, 순항 중에는 양력=중력, 추력=항력의 4가지 힘이 균형을 이루는 상태가 유지됩니다. 보잉 747처럼 400톤에 달하는 거대한 기체도 날 수 있는 이유는 날개 면적을 극대화하고 엔진 추력을 높여 충분한 속도(이륙속도 약 280km/h)를 확보하면 물리 법칙상 반드시 양력이 중력을 초과하도록 설계되기 때문입니다.
3.0 (1)
응원하기
납땜 패턴이 찢겨져 나갔는데, BGA 리볼링 장비도 없고, 실력도 없고, 유지보수 배운거 하나 가지고,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상황을 정리하면 고장난 HDD에 중요한 데이터(.app 확장자 포함)가 있고, 이미 포맷이나 작업을 시도해서 복구가 까다로운 상태인 것 같습니다. 복구센터에서 20만 원대 견적을 받으셨다면 그게 현실적으로 가장 안전한 선택으로, 직접 순간접착제·열풍기로 시도하는 건 플래터 손상 위험이 있어 전문가도 꺼리는 방법이라 비추합니다. 데이터가 정말 중요하다면 지금 상태에서 더 건드리지 말고 하드를 그대로 보관한 채 복구 전문업체(케이복구, 명정보기술 등)에 맡기는 게 최선이고, 비용이 부담된다면 업체마다 무료 진단을 해주니 2~3곳 비교 견적을 받아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5.0 (1)
1
정말 감사해요
500
단순히 답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행동하는'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AI 시대에 인간의 설계 및 감독 책임은 어디까지인가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피지컬·에이전틱 AI의 법적 책임 주체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명확한 합의가 없지만, 가장 설득력 있는 프레임은 설계자·운영자·배포자의 3단계 책임 분산으로, 개발사는 시스템 결함에 대한 제조물책임, 운영기업은 도입·감독 소홀에 대한 과실책임, 규제기관은 인증·허가 기준 미비에 대한 행정책임을 각각 분담하는 구조입니다. 윤리적 가이드라인 측면에서는 EU AI법(2024년 발효)이 고위험 AI에 요구하는 인간 감독 의무(Human Oversight) 원칙이 현재 가장 앞선 기준으로, 자율 판단이 물리적 결과로 이어지는 모든 시스템에는 인간이 언제든 개입·중단할 수 있는 킬스위치와 감사 로그가 기술적으로 의무화되어야 합니다. 기술적 검증 체계로는 AI 행동의 사전 시뮬레이션 테스트, 실시간 이상행동 탐지(anomaly detection), 결정 과정을 사후 추적 가능한 설명가능 AI(XAI) 아키텍처가 핵심 3요소이며, 인간은 '최종 결정권자'라기보다 '최종 책임 수용자' 로서 AI가 판단 불가한 윤리적 경계선과 리스크 허용 범위를 사전에 명확히 설계하는 역할로 재정의되어야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레고테크닉 이트론 랠리카 샀는데요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이전에 동일한 질문을 드렸는데 혹시 확인하셨나요? 😊 위에 이미 답변을 드렸는데 요약하면, 앱은 레고 CONTROL+(무료), 건전지는 스마트 허브에 AA 6개, LED 작업은 조립 완성 후 서드파티 브릭라이트 키트를 붙이는 순서가 좋고, 무엇보다 박스는 이제 뜯으실 때가 됐습니다! 조립 자체가 진짜 재미거든요 😄
평가
응원하기
자동차정비기능사 실기 점수계산 및 채점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자동차정비기능사 실기는 공개된 정확한 항목별 배점표가 없어서 정확한 점수 계산은 어렵지만, 작성하신 내용을 토대로 합격 가능성을 분석해드리면 합격 가능성이 높은 편으로 보입니다. 감점 예상 항목을 보면 크랭크축 볼트 해체 순서 오류(부분감점), 예열플러그 복스알 2회 교체(부분감점), 디젤매연 규정값 기재 오류(해당 항목 감점), ISC밸브 멘트 누락 가능성(부분감점), 타이로드엔드 역조립 후 재조립(감점)으로 총 5개 항목에서 감점이 예상되지만 나머지 대부분의 항목은 완료한 상태입니다. 실기 합격 기준이 60점 이상인데 수행 완료 항목이 전체의 70~80% 수준이고 치명적 실격 사유(작업 미완료, 안전사고 등)는 없어 보여 합격 가능성이 꽤 높지만, 정확한 결과는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딩 공부 하려는데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기초를 끝냈으면 이제 가장 중요한 건 직접 만들어보는 것으로, 작은 프로젝트(간단한 계산기, 나만의 자기소개 웹페이지, 할일 목록 앱 등)를 스스로 기획하고 만들어보면 책으로 배운 것과 전혀 다른 실력이 붙습니다. 막히는 부분은 구글링과 유튜브(생활코딩, 드림코딩 등 한국어 채널 추천)를 적극 활용하고, 완벽하게 이해 안 돼도 일단 완성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중2 때부터 시작하면 정말 유리하니 GitHub에 만든 것들을 꾸준히 올려두는 습관도 지금부터 들이면 나중에 포트폴리오로 엄청난 자산이 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기름 정유기술은 어떤원리로 하는거신가여?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정유의 핵심 원리는 분별증류(Fractional Distillation)로, 원유를 가열하면 끓는점이 서로 다른 성분들이 각각 다른 온도에서 기화되는 성질을 이용해 성분별로 분리하는 방식입니다. 원유를 350~400℃로 가열해 증류탑에 넣으면 끓는점이 낮은 성분(휘발유·나프타)은 탑의 위쪽에서, 끓는점이 높은 성분(경유·중유·윤활유)은 아래쪽에서 각각 분리되며, 비행기 연료(등유)는 그 중간 지점에서 뽑아냅니다. 이 기술은 1850년대 산업화 시기에 기본 원리가 정립됐고, 이후 촉매분해(Cracking) 기술이 추가되면서 중유 같은 무거운 성분을 다시 가열·분해해 휘발유처럼 더 가벼운 고부가가치 연료로 변환하는 것도 가능해져 현재의 정유 공정이 완성됐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한화오션 특수선 전망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이번 사업은 한화필리조선소·한화디펜스USA가 VARD(바드 마린 US)와 함께 미 해군 NGLS(차세대 군수지원함) 개념설계에 참여하는 것으로, 한국 기업이 미국 현지 조선소를 기반으로 미 해군 함정 사업에 참여하는 첫 사례이며 2027년 1분기 완료를 목표로 시장조사·개념설계·생산비용 분석 등 핵심 역할을 담당합니다. 미 해군은 이후 기본·상세 설계를 거쳐 총 13척을 도입할 계획이고, 미국 의회조사국 보고서 기준 미 해군 신규 함정 건조 비용이 연평균 358억 달러(약 55조 원)에 달하는 거대 시장인 만큼 개념설계 참여가 향후 건조 수주로 이어질 경우 한화오션 특수선 사업의 매출 규모는 현재와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삼성중공업도 제너럴다이내믹스 나스코와 함께 같은 NGLS 개념설계에 참여하고 있어 본사업 건조 수주 경쟁이 불가피하고, 진입 장벽이 높은 미 해군 사업 특성상 개념설계 → 건조 수주까지 연결되는 긴 시간과 추가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은 변수로 남아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