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지 알고시퍼여?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유리는 보통은 모래를 주원료로 하는데, 여기다가 여러가지 원소들을 섞어 만듭니다. 모래의 주 성분이 SiO2 입니다. 여기에 탄산나트륨이나, 탄산칼슘 같은 것들을 섞죠. 이런걸 넣는 이유는 유리의 강도나 녹는 온도를 낮추기 위함입니다.이것들을 넣고 도가니에 원료를 넣어서 가열해서 용융시킵니다. 녹인다는 말이죠.녹인 이후 기포를 빼고, 모양을 잡아 천천히 식히는 어닐링 공정을 통해 내부에 잔류하고 있는 응력들을 제거해서 균열을 막는 과정들을 거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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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전 차단기가 특정 가전제품 사용 시에만 반복적으로 내려가는 원인과 해결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특정 가전제품을 켤 때만 누전차단기가 내려간다면 가장 높은 확률로 그 제품 내부에서 누설전류가 허용치를 넘는 경우일 가능성이 커보입니다.보통 히터나 세탁기, 에어컨처럼 물이나 열이 관여하는 기기들이 자주 발생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품 내부의 절연 불량일 가능성이 높으니, 혹시 멀티탭에 연결해서 쓰신다면 우선은 멀티탭 사용을 중단해보시고, 단독으로 콘센트에 한번 꼽아보세요. 동일한 증상이 발생한다면 A/S 점검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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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반도체 분야를 공부하기 전에 아날로그 반도체 분야를 먼저 공부하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이 점에 대해서 아날로그를 먼저 한다면 디지털을 현실 회로로 이해하게 되는 것이 큰 장점이 되실 것 같아요.실제로 디지털 신호 또한 배선이나 트랜지스터에서 전압과 전류의 연속적인 값인데, 여러 이슈가 성능을 결정하게 되는 것입니다.실제로도 현장에서는 아날로그 감각이 있는 디지털 엔지니어가 강점이 될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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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는 앞으로도 계속 중요한 분야일 수밖에 없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반도체는 현재로써는 없어서는 안될 최고의 기술 중 하나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든 것들이 전자식으로 대체됨에 따라서 여기에는 반도체가 핵심적으로 활용이 되기 때문이죠.물론 반도체도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될 것 입니다. 그 성능이나, 사이즈, 형태 등 다양한 요소들이 새롭게 개발이 되겠죠. 고성능의 반도체를 얼마나 미세하게, 얼마나 저렴하게 만들어 내느냐가 국가적인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갑자기 구석기, 신석기 시대로 가지 않는 이상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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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앱들이 지금 말고 미래를 예측해서 가는 시간을 알려주는데 어떤 원리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네비게이션은 현재 속도만 보는게 아닙니다. 특히 요즘 네비게이션은 같은 도로의 과거 주행기록이나 실시간 차량 위치 데이터 같은 것들을 구간별로 계산해서 평균 소요시간을 계속 업데이트하죠. 안맞는 경우도 참 많긴 합니다만 그만큼 도로 위에서 변수가 많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겠죠.그리고 요일이나 시간대, 날씨 등 같은 변수로 앞으로 막힐 가능성들은 요즘은 AI 모델이 예측해서 속도를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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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센서는 어떻게 인식을 하나요? 영상을 높이나 색 명암등을 숫자로 나타내어서 그것을 표현해 주는 원리인가요? 어떤 원리로 보여주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카메라 센서의 각각의 픽셀들은 빛을 받으면 반도체에서 전하가 생기는 이른바 광전효과로 전하량을 만들어내고, 만들어진 전하량이 밝기의 정보로 보시면 됩니다. 이 전하가 증폭한 뒤 숫자 값으로 바꿔가지고 이걸 픽셀마다 밝기 데이터를 만들어내는데, 결국 화면의 명암으로 표시되게 되는 것이죠.다음으로 색은 센서 위에 베이어 필터 같은 컬러 필터를 씌워서 픽셀마다 RGB 중 하나만 받게 해서 , 주변 픽셀을 이용해 색을 복원하는 방식들이 일반적으로 쓰이는 방식이빈다.마지막으로 사람이 보기 좋은 영상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이즈도 제거하고, 화이트 밸런스, 감마, HDR 같은 보정을 하게 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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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정도 된 차단기가 자꾸 내려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2시간 동안 메인 차단기가 9번이나 내려갔다면, 과부하가 걸렸거나 누전이 됬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그런 상태에서 계속 차단기 올리면 접점에서 열이 생기거나 배선 자체에도 발열이 생겨서 화재가 날 수도 있어요.그래서 우선은 어떤게 문제인지를 먼저 파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차단기가 문제인지, 사용하는 기기들의 전력량이 문제인지, 회로가 문제인지 하나하나 점검해야 되는 것이죠. 전기 관련은 될 수 있으면 관련 전문가 분들께 의뢰를 하시는 것이 안전상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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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데이터는 어떻게 인터넷과 연결되어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휴대폰 기지국들은 전파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전파 구간들이 컴퓨터로 보면 랜선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죠.휴대폰들이 유심으로 인증되게 되면 통신사 망에서 인터넷용 통로가 열리는데, 이 때 IP 주소를 받게 됩니다. 데이터들은 기지국에서 통신사 코어망을 거쳐서 광케이블 같은 백홀로 인터넷까지 전달되는 방법이죠.만약 이동 중이라면, 더 가까운 기지국으로 자동 전환되어서 끊이지 않게 이어지게 되는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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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션은 어떠한 원리로 물이 끓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인덕션의 원리는 코일에다가 교류 전류를 흘려서 빠르게 변하는 자기장을 만들고 이 자기장이 냄비 바닥에 유도 전류를 흐르게 만드는 원리입니다. 그러면 냄비의 금속 재료가 저항 때문에 냄비 자체에서 열이 나게 되는 구조이죠.그래서 물은 냄비에서 발생한 열로 끓이는 거고, 상판은 직접적으로 가열되는 것이 아닙니다.상판이 뜨거워졌다면 냄비에서 전달된 열 때문에 생기는 잔열 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리고 자석이 붙는 금속 냄비에서만 정상적으로 가열이 되기 때문에, 인덕션 전용 냄비가 따로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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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사업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제가 알기론 수익이 발전용량 자체가 아니고, 계량기에서 검침된 인수 전력량을 기준으로 단가에 kWh를 곱한 것으로 정산되는 구조로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거리 때문에 생기는 손실들은 검침되는 위치에 따라서 손실이 계량기에 반영이 되기도 하지만 안되기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멀리 보내면 무조건 수익이 깎인다기 보다는 계량점이나 점속점 조건과 계약의 형태에 먼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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