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잠을 너무 많이 자는데 무슨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피로함은 주관적인 증상입니다만 일상적인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면 병적인 상태를 고려해야 합니다.우선은 다른 소모성의 기저질환이 있는 것은 아닌지를 평가 해 보아야 합니다.갑상선기능저하나 호르몬문제, 부신의 이상 등등을 고려해야 하며, 감염성질환 등에 대한 평가도 필요합니다.또한 수면의 질이 괜찮은지에 대한 평가도 필요합니다.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겠습니다. 만성피로증후군 심한피로와 함께 근육통, 수면장애, 집중력 저하, 소화불량 등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는 봄에 나타나는 춘곤증과 비슷한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심하게 지장을 줄 정도의 피곤함이 6개월 이상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우선은 다른 기저 질환이 있지 않은지를 먼저 평가 한 후에 없는 경우에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치료로 항우울제를 복용 하거나 스테로이드제 단기 복용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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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서 삐~ 치료가 되지 않는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소음성 난청과 함께 이명이 있는 경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이명의 원인을 추정할 수 있는 경우는 71%, 원인불명인 경우는 29%이며, 추정 가능한 원인은 내이질환 20%, 소음 15%, 두경부 외상 13%, 외이염 및 중이염 7%, 약물6%, 상기도염 3%, 스트레스 3%, 피로 1% 정도라고 합니다. 특히 이명이 있는 경우 청력저하가 동반 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청력 저하가 동반 되는 경우라면 치유가 가능한 경우가 많은데, 우선은 이경으로 귀 안을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귓속에 귀지로 막혀 있거나 돌발성 난청, 메니에르병과 같이 원인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질환에 대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뇌혈관 이상이나 청신경종 같은 종양이 있는 경우에도 그에 맞는 치료가 필요 하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명 재훈련 치료를 이비인후과에서 시행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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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피부염을 항상 달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지루성 피부염은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서 붉은 반점이 생기고 비듬이 생기는 질환입니다.성인남성의 3~5%에서 발생 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며 피지선의 발달이 관여하고, 곰팡이균의 활동과 호르몬 등이 영향을 줍니다.대개 가려움이 동반됩니다.치료는 증상완화에 중점을 두게 되며 황화셀레늄 샴푸를 5~10분 정도 실시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홍반이 심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제 연고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이차적으로 세균성 감염이 발생 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항생제를 사용 합니다.세척력이 너무 강한 비누를 사용 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알코올이 없는 로션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비타민B2, B6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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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케톤이 나오면 태아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간헐적 단식이나 저탄고지 식을 하면 케톤뇨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서 케톤뇨가 나오는 경우는 오히려 당뇨병의 위험성이 감소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탄고지식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케톤뇨가 나오는 것은 정상적입니다. 당뇨 조절이 잘 되는 상황에서 케톤뇨는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케톤이 높으면 약간의 산증이 발생 할 수는 있으나 소변으로 배출 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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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밀크커피반점? 신경섬유종증?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피부의 커피색 반점(cafe-au-lait-spot), 겨드랑이 반점(Axillary freckling), 서혜부 반점(Inguinal freckling), 다발성 신경섬유종, 홍채에 작고 색조를 띤 과오종인 Lisch 결절(Lisch nodule), 시신경종, 골 형성 장애의 특징적인 증상을 보입니다. 전체 환자의 67% 정도가 생후 1세 이전에 발견되며, 25~90%는 특징적인 피부 병변인 커피색 반점을 동반하고, 최고 16%는 이것이 악성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NF1의 50%는 가족력이 있으므로, 만약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가족들에 대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아마도 임신 후 겨드랑이 반점이 발현된 경우인 듯 합니다. 반점만 있다고 해서 선경섬유종으로 진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카페오레 반점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흔하고 정도의 차이가 큰 질환입니다. 무증상으로 지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신경섬유종은 아래의 조건 중 2개 이상이면 진단할 수 있습니다.- 커피색 반점 : 사춘기 이전의 경우 최대지름이 5mm 이상, 사춘기 이후 최대지름이 15mm 이상인 커피색 반점이 6개 이상일 때- 겨드랑이와 서혜부의 주근깨 양상- 눈의 종양(optic glioma)- 2개 이상의 신경섬유종 또는 1개 이상의 신경종(plexiform neuroma)- 전형적인 골격계 이상- 2개 이상의 Lisch 결절(nodule), 직계 가족에서 환자가 발생한 가족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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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류에 취할 수 있는 수술적 조치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미용적인 목적 혹은 정맥 부전으로 인한 증상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통적인 수술을 통한 절제술, 주사 경화 치료, 최근에 개발된 고주파를 이용한 정맥 내 폐쇄술 혹은 레이저를 이용한 정맥 내 폐쇄술 등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수술적인 절제술은 수술 기술과 기구의 발달로 최소한의 피부 절개를 통하여 과거에 비해 훨씬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특히 서혜부에 위치한 복재-대퇴정맥 연결 부위에 역류가 있는 경우 대복재정맥의 가지 정맥들을 확실히 결찰함으로써 다른 치료 방법들에 비해서 재발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닙니다. 그러나 수술은 척추 마취 같은 부위 마취가 필요하며 최소한 1박 2일 정도의 입원 기간이 필요하고 피부 절개창이 남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수술적인 절제술 후 심각한 합병증의 발생은 매우 드물지만, 가장 심각한 합병증인 심부정맥 혈전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압력의 압박스타킹 착용과 조기 보행이 필요합니다. 주사 경화 치료는 정맥 내에 경화제를 주사하여 정맥의 내막을 파괴하고 반흔의 형성을 통하여 정맥을 폐쇄시키는 치료 방법입니다. 이는 크기가 작은 정맥류에 우선적으로 사용될 수 있고, 수술적인 절제술 후 남아 있는 작은 정맥류나 재발한 정맥류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주사 경화 치료의 가장 큰 장점은 마취 혹은 입원이 필요 없고 피부 절개창 없이 외래에서 간단히 시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맥류에 경화제를 주사한 후 적절한 압력이 가해지지 않는다면 정맥 내 혈전이 형성될 가능성이 많아 정맥류의 재발과 증상의 악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사 경화 치료 후에도 적절한 압력의 압박 스타킹을 적어도 2~3주 동안 착용하여야 합니다. 이 밖에 고주파를 이용한 정맥 내 폐쇄술 혹은 레이저를 이용한 정맥 내 폐쇄술 등은 피부 절개창을 최소화하여 최대한의 미용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들로 인하여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적인 절개술에 비해 조금 더 높은 재발을 보입니다. 이에 앞으로 장기적인 치료 결과의 보고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출처 : 서울아산병원 질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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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뼈가 휘었는데 수술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비중격 만곡이 있나 봅니다. 보통 출산시에 자주 발생하게 되는데 비중격 만곡이 있으면 한쪽 코가 막히고 코피가 자주 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다면 수술적 치료를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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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 작은 물주머니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아마도 손가락 사이에 결절종이 있는 것 같습니다.결절종은 우리 몸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양성종양으로 손목에 주로 나타납니다. 물주머니 같은 1~2cm 정도 크기이며 안에 젤리 같은 것이 들어 있습니다. 약간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으나 보통은 별다른 증상은 없습니다.보통 주사기 뽑아서 안에 있는 끈적한 젤리를 확인하면 됩니다. 치료하지 않아도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가 있으며, 놔 두어도 암으로 발전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치료 방법은 젤리를 뽑아내는 방법이며 재발이 잦습니다. 수술로서 제거가 가능하고 이 경우에는 재발율이 10% 이내로 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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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두드러기가 뚜렷하게 나기 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두드러기는 대부분 유발 요인을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만 보통 집먼지 진드기, 음식, 꽃가루 등등에 의해 유발 됩니다.우선 한번 발생한 경우라면 유발 요인을 찾기 보다는 대증치료를 하며 다시 반복적으로 생기지 않는지 확인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가려움이 심하다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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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에 문제가 있을 때의 주요 증상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갑상선호르몬은 에너지 생성에 필수 물질인데 부족하면 대사 기능이 저하 됩니다.갑상선 기능 검사를 실시 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원인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 자체에 문제가 생겨서 갑상선호르몬의 생산이 감소하거나, 뇌에 문제가 생겨 갑상선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는 갑상선자극호르몬(TSH)의 생산이 감소함으로써 갑상선호르몬을 충분히 만들지 못하여 나타납니다. 이는 갑상선 수술이나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은 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라고 불리는 자가면역질환, 선천적 갑상선 결함, 갑상선의 염증 질환이나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인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뇌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는 시상하부나 뇌하수체에 종양, 감염, 유육종증 또는 암 전이가 생겼을 때입니다.증상갑상선호르몬은 열과 에너지를 생성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면 온몸의 대사 기능이 저하됩니다. 추위를 잘 타고, 땀이 잘 나지 않고, 피부는 건조하고 창백하며 누렇게 됩니다. 쉽게 피로하고 의욕이 없으며 집중이 잘 되지 않고 기억력이 감퇴합니다. 또한 얼굴과 손발이 붓고, 식욕이 없어 잘 먹지 않는데도 몸이 붓고 체중이 증가합니다. 목소리가 쉬고 말이 느려집니다. 위장관 운동이 저하되어 먹은 것이 잘 내려가지 않으며, 심하면 변비가 생깁니다. 팔다리가 저리고 쑤시며 근육이 단단해지고 근육통이 생깁니다. 여성의 경우 흔히 월경량이 증가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나타나는 부종은 손가락으로 눌러도 들어가는 자리가 생기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처럼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며, 다른 질환에서 나타나는 증상과 유사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대부분 오랜 시간에 걸쳐 매우 서서히 진행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적응됩니다. 이에 자각 증상을 뚜렷이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서 단지 검사 결과로만 알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진단촉진을 통해 갑상선 결절의 크기, 촉감, 대칭성 등을 관찰하고, 피부, 모발, 심장, 복부 등에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인한 소견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후 혈중 갑상선호르몬 농도와 갑상선자극호르몬 농도를 측정하여 이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자가 항체가 상당히 높은 수치로 확인되면 일반적으로 조직 검사 없이 자가면역 질환인 하시모토 갑상선염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진찰 중 갑상선에서 혹(결절)이 발견되면 감별 진단을 위해 조직 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치료갑상선기능저하증의 치료는 간단합니다. 부족한 갑상선호르몬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한 번 발생하면 영구적이어서 평생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물론 일부 갑상선염의 경우 일정 기간 치료 후 갑상선 기능이 회복되어 호르몬제의 복용을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구적으로 약제를 사용하는 것에 심한 거부감을 표현합니다. 그러나 이는 몸에서 호르몬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아 부족한 만큼을 약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일 뿐이므로, 매일 음식을 먹어야 기운이 나는 것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젊고 다른 질환이 없으며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생긴 경우에는 처음부터 필요량의 갑상선호르몬을 투여합니다. 그러나 중년기 이후이거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오래된 경우에는 소량의 갑상선호르몬을 투여하기 시작하고, 2개월 정도의 간격으로 혈액 검사를 해서 갑상선호르몬의 투여량을 조금씩 증가시켜 필요량에 이르게 합니다. 대개 성인의 경우 사람마다 필요한 갑상선호르몬의 양이 일정합니다. 따라서 일단 필요량이 결정되면 정해진 양의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고 있는 동안에는 몸에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병원에 자주 나올 필요도 없고, 이후에는 일 년에 한 번 정도 혈액 검사를 시행해서 혹시 갑상선호르몬의 필요량이 달라지지 않는지 알아보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몸에 부족한 갑상선호르몬을 약의 형태로 보충하는 것이므로 갑상선호르몬제를 장기간 복용한다고 하여 부작용이 생기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경과갑상선기능저하증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 심장 질환이나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점액수종성 혼수 등의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일부 갑상선염은 비교적 단기간의 치료를 통해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시모토 갑상선염을 포함한 대부분의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평생 동안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서울아산병원 질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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