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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압 증상의 원인이 궁금합니다 (아나필락시스?)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아나필락시스라는 것은 작성자님께서 잘 알고 있듯이 알레르기로 인한 쇼크 증상입니다. 알레르기라는 것은 어떤 유발 요인이 있어야 합니다.작성자님이 써주신 이전에 경험한 세 건의 증상은 유발요인이 명확치 않아 알레르기라기보다는 모두 미주신경성 실신이 강력하게 의심되고, 올해 3월 겪었던 실신도 시간이 지나며 호전된 것을 보아 동일한 증상으로 생각됩니다.제가 궁금한 것은 실신 당시 혈당을 체크했을 때 저혈당은 아니었는지요? 기술해주신 증상으로만 봐서는 저혈당의 가능성도 있어보여서 그렇습니다.당시 혈당이 정상이었다면, 정신/신체적 스트레스로 인해 촉발되는 미주신경성 실신이 가장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긴장으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고, 심장박동이 느려져 혈압이 갑자기 낮아지게 됩니다. 실신 전 아찔한 느낌과 구역감, 피부가 창백하고 식은땀을 과하게 흘리며 시야도 흐려져 눈앞이 깜깜해지기도 합니다.유발요인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저도 이 증상을 여러 번 겪는데, 저의 경우 수면 박탈이 유발요인입니다. 제 친구 한 명은 음주가 유발요인이라 합니다. 그 외 알려진 유발요인으로는 장시간 서 있기, 채혈, 출혈 등 피를 보는 것(타인의 피를 보는 것도 포함입니다), 주사맞는 것, 고열에 노출되는 것, 신체 손상에 대한 두려움, 대소변 참기 등입니다.미주신경성 실신 자체가 큰 병은 아닙니다만 증상이 의식을 잃을 것 같은 느낌이 있기 때문에 무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회복됩니다. 실신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실신을 하면서 넘어져 외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문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실신의 전조증상이 나타날 때(아찔함, 구역 구토, 식은땀, 시야장애 등) 바로 쭈그려 앉거나 누워서 실신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탄력스타킹을 착용하여 다리쪽의 혈액이 머리로 잘 올라가도록 돕거나, 수분 및 염분 섭취를 충분히 하여 혈장량을 늘려 저혈압을 막는 것도 하나의 예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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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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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갈수록 오줌발이 가늘어 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남성의 경우 요도 주위를 전립선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전립선이 비대해지면서 소변이 나오는 통로인 요도가 좁아져, 소변 흐름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이를 양성 전립선 비대증이라고 합니다.전립선 비대증이 있으면 배뇨 시작이 어렵거나 소변줄기가 약해지고, 소변을 다 보고 난 이후에도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전립선 근육을 이완시키는 약물치료를 해볼 수 있고, 약물 치료로 효과가 미미한 경우에는 수술치료 방법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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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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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풀 때 귀가 울리는 건 왜 그런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코와 귀는 유스타키오관이라고 불리는 이관에 의해 연결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이는 귀의 기압을 조절하는 기관으로, 평소엔 닫혀있고 침을 삼키거나 하품을 하면 열립니다. 코를 풀게 되는 경우 순간적으로 비강내 압력이 높아져 이것이 귀에도 전달이 되어 귀가 먹먹하고 울리는 느낌이 들게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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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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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너무 많이 먹어 과식을 해도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과식을 했을 때도 충분히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역류성 식도염은 식도 하부, 즉 위와 연결된 부위에 있는 식도하부괄약근이 열려서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이는 자세의 영향도 있으나, 밥을 많이 먹어 위 내용물이 너무 많아져 복압이 올라갔을 때도 괄약근이 열려 내용물이 역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과식하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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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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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기간에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픈 사람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생리 중에 허리가 끊어질 듯한 요통을 겪는 여성분들도 많습니다. 통상적으로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생리통약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다만 생리기간이 끝나고도 허리통증이 지속되거나, 허리통증과 더불어 다리쪽으로도 통증이 퍼지는 양상이 있거나, 다리의 감각저하, 운동기능 저하, 요실금이나 변실금 증상이 있다면 즉시 근처 병원 또는 응급실로 내원하시기 바랍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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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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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랑 발목사이에 보이는 혈관은 정맥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네, 피부 위로 파랗게 비쳐보이는 혈관은 정맥입니다.병원에서 맞는 수액은 정맥주사로 놓게되므로 저 부위에도 수액을 맞을 수 있습니다.다만 사진 상으로는 혈관이 비교적 얇아 보여서, 저 혈관보다 굵은 다른 혈관에 놓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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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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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뒤꿈치가 갈라져서 통증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발뒤꿈치는 물리적으로 계속 체중의 부하를 받아 압박을 받게 되므로 굳은살과 각질이 많이 생깁니다. 발에는 기름을 분비하는 샘이 없어 다른 부위에 비해서 빨리 건조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바셀린이나 시어 버터 등의 보습제를 발라서 건조해지지 않게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뒤꿈치 각질을 떼어내거나 갈아내거나 하는 것은 2차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지양해야 합니다.갈라짐이 무좀 등의 피부질환에 의해 일어나는 증상일 수도 있으므로 우선 피부과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본 후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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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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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볼 일을 봤는데 변이 물에 뜨면 어디가 안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물에 뜨는 변은 지방변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 췌장이나 담도 이상이 있거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는 경우 등 지방이 제대로 소화흡수되지 않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근처 내과 등을 방문하여 진료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최근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은 경우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질환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췌장에 염증이나 종양이 있는 경우 지방의 소화가 어려워져 변으로 그대로 나올 수 있습니다. 담도에 문제가 있는경우 지방 소화를 돕는 담즙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지방변을 볼 수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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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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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오일로 피부를 태울 경우.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태닝을 할 때 오일을 바르는 것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의 수분 손실을 방지해 건조손상을 막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피부 표면에 도달한 자외선을 균일하게 분산시켜 얼룩 없이 골고루 태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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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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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은 직접접촉해서만 옮나요???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무좀의 감염은 환자와 직접적 피부접촉 뿐 아니라 수영장이나 공중목용탕의 발수건, 신발 등으로 감염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발 피부가 정상적으로 건강한 상태라면 같이 욕조를 사용하더라도 전염이 잘 일어나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아직 작성자님과 아이가 피부질환이 없다면 다행입니다. 향후에도 아내분과 같은 수건을 쓰거나 같은 신발, 양말을 착용하지 않도록 한다면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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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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