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왜 손실보다 기회의 상실을 늦게 인식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실제 손실은 명확하고 즉각적인 사건으로 경험하나, 선택하지 않은 기회는 가치와 손실 규모를 즉시 체감하기는 어렵습니다.이러한 비대칭은 장기적으로 손실회피와 현상유지 편향을 강화하여 이미 가진 것을 지키는 선택에 과도한 비중을 두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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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자사주를 매입하면 주가에는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자사주 매입은 시장에 매수 수요를 만들어 주가를 지지할 수 있고, 유통주식 수가 감소하면서 동일한 순이익이라도 주당 순이익이 개선되어 기업가치가 재평가될 수 있습니다. 특히 매입한 자사주를 소각하면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가 높아져 더욱 강한 주주환원 효과가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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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가 넥스트장에서 엄청 말아올렸는데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넥스트장에서 급반등한 것은 다음날 본장의 강한 출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이나, 이를 반드시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미국 반도체주의 주가 변동이나 국채금리 상승, 중동 악재 등이 발생하면 상승분이 반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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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모두의 AI사업에 불참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네이버는 ai검색과 b2b인프라 등 자체 사업에 투자하고 있어 독자적인 ai수익화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달리 카카오는 카나나를 카카오톡 이용자에게 확산시킬 필요가 있어 모두의 ai를 사업의 발판으로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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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까지 떨어졌다고 하네요! 1200원대까지도 떨어질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1200원대 진입에는 추가적인 원화 강세가 필요하며, 이는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 확대, 달러 약세, 외국인 국내자금 유입,반도체 수출 호조 등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1200원대는 당장의 시나리오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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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개혁에서 세대 간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세대간 형평성을 높이려면 보험료율을 점진적으로 올려 재정 부담을 높이고, 수급연령과 급여 수준을 재정상황에 연동하여 미래세대에 부담이 집중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또한 세대별 부담과 혜택을 함께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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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40조 자사주를 소각했다고 하는데 이게 엄청난 규모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40조원은 국내 상장사의 소각 규모 중 역대 최대 규모이며, 하이닉스 전체 발행 주식의 3.3퍼센트에 해당해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으로 볼 수 있습니다. 3개월간 40조원 규모의 실제 매수 수요와 추가 환원 기대까지 더해져 주가에의 영향은 소각 규모보다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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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주환원이 어떻게 나왔길래 주가가 크게 반등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핵심은 발행 주식의 3.3퍼센트를 40조원에 3개월 간 장내에서 직접 매입한 뒤 전량 소각하고, 누적 잉여현금흐름의 50퍼센트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것입니다.이에 따라 대규모 매수세가 들어오는 동시에 주식 수가 둘어 주당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호재로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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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은 왜 시중은행보다 예금금리가 더 높나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저축은행은 시중은행보다 신용도가 낮은 차주에게 높은 금리로 대출하는 비중이 크고, 지점망과 인지도가 약해 고객의 예금을 확보하려면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다 높은 이자율을 제시하는 경향이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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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은 왜 시골에서도 많던데 장사가 되긴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시골 편의점은 임대료와 인건비가 도시보다 낮고, 주변에 경쟁업체가 적어 수요를 독점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또한 발주를 적게 해 폐기를 줄이고 보관기간이 긴 상품 위주로 구성하여 수익성을 개선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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