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개혁에서 세대 간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국민연금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급 개시 연령을 늦추거나 보험요율을 인상하는 연금개혁 주장이 있습니다. 국민연금 개혁에서 세대 간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의 세대 간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특정 세대에 부담을 몰아주지 않고 보험료 인상과 급여 조정을 장기간에 걸쳐 나누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보험료율은 단계적으로 올리고, 수급 연령도 기대 수명 증가와 연계하여 점진적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청년층에는 출산, 군복무, 저소득 기간의 가입 기간을 지원하고 기존 수급자의 과도한 급여 삭감은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중요한 점은 낸 만큼 받는 원칙과 노후소득 보장 그리고 재정 지속 가능성을 세대별로 균형있게 배분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세대간 형평성을 높이려면 보험료율을 점진적으로 올려 재정 부담을 높이고, 수급연령과 급여 수준을 재정상황에 연동하여 미래세대에 부담이 집중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또한 세대별 부담과 혜택을 함께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세대 간 형평성 확보를 위해서는 자동안정화장치 도입이 대표적으로 논의됩니다. 기대여명, 가입자 수 변화에 연동해 보험료율과 급여 수준을 자동 조정하면 특정 세대가 일방적으로 부담을 지는 구조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보험료율 인상과 수급연령 상향을 단계적으로 병행하고, 저소득층에는 기초연금 연계 보완 장치를 두는 방안도 제시됩니다. 다만 적정 조합은 세대별 이해관계가 달라 정치권과 전문가 사이에서도 견해차가 있는 사안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제 생각에는 세대 간 형평성을 확보하려면 청년층의 과도한 부담을 줄이고 지급 안정성을 높여야 합니다.

    보험료율 인상 시 청년층은 천천히, 중장년층은 가파르게 올리는 세대별 차등 인상을 적용하고, 국가의 지급보장 명문화로 신뢰를 구축해야 합니다. 아울러 인구·경제 변동에 맞춰 연금액을 조정하는 자동조정장치 도입과 국고 지원 확대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