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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코골이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코골이 치료를 위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며 수면다원검사와 수면내시경검사 등을 시행할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서 양압산소흡입기를 사용하거나 필요에 따라 수술을 시행할수도 있습니다.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서 코골이가 호전되지 않는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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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때문에 피부과에 가려는데 동네 아무 피부과에 가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가까운 피부과나 모발 클리닉에서 진료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증상 정도에 따라서 약물 치료나 다른 치료가 필요할수 있겠습니다. 경험이 많은 병원에서 진료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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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이 불편한 상태에서도 운동을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통증이 심하다면 운동보다도 휴식 및 치료를 하시고 증상이 완화된 이후에 운동을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근력 운동시 자세가 좋지 않다면 올바른 자세로 시행하는 것이 통증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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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머리도 깨질것같이 아프고 기운도 없어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기립성 저혈압이나 빈혈, 저혈압 등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내과에서 진료를 한번 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두통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신경과에서도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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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눈꼽이 많이 생기는데요. 1~2시간만 자도 눈밑이 하얗게 끼는데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안구 건조증이나 미세먼지 등과 같은 이물질로 눈꼽이 많이 생길수 있습니다. 결막염과 같은 원인 질환이 있을 가능성도 있기에 증상이 지속된다면 안과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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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은 인생에 꼭 한번은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무조건 대상포진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 체내에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재활성화 되면서 신경절을 침범하여 발생하는 것입니다. 대상 포진 예방 접종을 하게 되면 대상포진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만 감염이 될수도 있습니다. 다만 감염시 증상은 경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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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아파요 ㅠㅠㅠㅠㅠ어쩌죠...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우선은 경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압박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통증이 발생하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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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운동을 한 후 다리 근육통이 너무 심할 땐 어떻게 해야 하는게 효과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근육통이 발생한 경우 스트레칭, 마사지, 초기에는 냉찜질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어느정도 완화되면 온찜질을 하면서 경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통증이 오래 지속된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닌 근손상이나 힘줄염, 인대 손상 등의 문제가 발생하였을 가능성도 있기에 진료를 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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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와 이상근증후근 구별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이상근 증후군은 엉덩이에 있는 이상근이라는 근육이 과긴장 되거나 비대해지면서 신경을 자극하여 생기는 증상입니다. 원인이 되는 신경이 허리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허리 디스크와 증상이 유사할수 있지만 허리 통증보다는 엉덩이 통증이 더 심하겠습니다. 이상근 증후군의 경우 근육 자체를 풀어주는 체외 충격파나 도수 치료, 신경 주변으로 주사 치료를 통해서 증상 완화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등에서 치료가 가능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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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았다 일어나면 어지러움증 일어나는데요.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기립성 저혈압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저혈압이라면 자세 변화나 특정 상황에 의해서 혈압이 더 감소하면서 증상이 심해질수 있습니다. 내과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또한 평소 수분 섭취를 잘 해주시고 자세 변경시 천천히 하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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