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은 겨울잠을 자는 동물이라고 하던데 겨우내 뭘 먹고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뱀은 변온동물로 겨울이 되면 활동을 멈추고 동면에 들어가요.이 시기에는 바위 틈, 땅속 굴, 나무 뿌리 아래 등 외부보다 온도가 안정적인 곳으로 숨어 들어가죠.동면 중에는 먹이를 거의 먹지 않고, 체내에 저장된 에너지(지방)를 사용해 생명을 유지하고, 대사율을 크게 낮춰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합니다.그래서 긴 겨울 동안 먹지 않아도 체내 에너지와 낮은 활동 상태로 버틸 수 있는거에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철쭉과 진달래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철쭉과 진달래는 비슷하지만 몇 가지 특징으로 구분할 수 있죠.가장 큰 차이는 꽃과 잎의 시기로, 진달래는 잎보다 꽃이 먼저 피고 철쭉은 꽃과 잎이 거의 동시에 나와요.또한 진달래는 식용이 가능하지만 철쭉은 독성이 있어 먹을 수 없습니다.꽃의 모양도 차이가 있어 진달래는 꽃잎에 점이 거의 없고, 철쭉은 꽃잎 안쪽에 점무늬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마지막으로 진달래는 비교적 연한 분홍색, 철쭉은 더 선명하고 다양한 색을 띠는 경향이 있습니다.저는 보통 꽃잎에 점무늬로 구별을 하긴 합니다. 저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씨앗.................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수세미 씨앗의 발아기간은 보통 약 5~10일 정도이며, 온도가 25~30℃로 유지될 때 발아가 빠르게 진행됩니다.여주 씨앗은 상대적으로 껍질이 단단해 약 7~14일 정도로 조금 더 시간이 걸리는 편이죠.두 식물 모두 발아 전 따뜻한 물에 12~24시간 정도 침지하면 발아 속도를 높일 수 있어요. 충분한 수분과 배수가 잘 되는 토양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온도가 낮거나 토양이 건조하면 발아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으므로 관리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헬리코박터균이라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헬리코박터균은 위 점막에 서식하는 세균으로, 대표적으로 Helicobacter pylori가 있으며 위염, 위궤양, 심한 경우 위암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이 균은 위산이 강한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urease(요소분해효소)를 생성해 주변을 중화시키는 특징이 있답니다.감염은 주로 구강-구강 또는 음식물을 통해 이루어지며, 성인 인구의 상당수가 보균하고 있지만 모두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에요.요구르트에 포함된 유산균은 헬리코박터균을 직접 제거하기보다는 위 환경을 개선하고 균의 활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특히 Lactobacillus(락토바실러스)나 Bifidobacterium(비피도박테리움) 계열은 헬리코박터균의 부착을 방해하거나 염증 반응을 줄이는 것으로 연구들이 보고된 바 있죠.다만 요구르트만으로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어렵고, 항생제 기반의 제균 치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할 수도 있어요.요구르트는 보조적인 관리 방법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며, 위장 증상이 있다면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바른 방향입니다.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맹점이 없는 눈의 시각신경 배열은 어쩌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맹점은 시각신경이 망막을 통과하면서 생기는 구조적 특징이에요.사람 같은 척추동물은 시각신경이 망막 앞쪽에 있어 빛을 일부 가리게 돠는데, 이로 인해 신경이 모여 나가는 부위에 맹점이 발생하는거죠.반면 문어 같은 두족류는 시각신경이 망막 뒤쪽에 위치하죠. 그래서 빛을 감지하는 세포를 방해하지 않아 맹점이 없어요.그림으로는 신경층이 앞에 있는지 뒤에 있는지로 구분해 표현하면 될 것 같아요.정리하면 시각신경 배열 방향이 맹점 유무를 결정하는 핵심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꽃에서 향기나는 원리가 뭔지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꽃의 향기는 식물이 만들어내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에서 비롯된답니다. 이 물질들은 공기 중으로 쉽게 퍼지면서 우리가 냄새로 느끼게 되는거죠.대표적으로 테르페노이드, 페닐프로파노이드 같은 성분들이 향기를 만드는데, 이러한 향기는 식물의 2차 대사 과정에서 생성이 됩니다. 꽃마다 다른 향기를 가지는 이유는 특정 곤충을 유인하기 위해서라고 보시면 되요. 자신둘위 수분을 돕게 하기 위한 신호로 작용하는거죠. 그래서 특정 곤충에 맞춰 향기가 진화한 경우도 많아요. 또한 향기는 시간대나 환경에 따라 강도가 달라지기도 하죠. 결과적으로 꽃 향기는 번식을 돕기 위해 발달한 화학적 신호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다른 동물에 비해 왜 기린은 목이 길게 된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기린의 긴 목은 진화 과정에서 생존과 번식에 유리했기 때문에 발달한 특징이에요.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높은 나무의 잎을 먹을 수 있는 섭식 이점 때문이죠. 다른 초식동물과 경쟁을 피하고 더 많은 먹이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죠.또한 수컷들은 목을 이용해 싸우는 목 싸움 행동을 해요. 이 싸움에서 이긴 개체가 번식에 유리해지는 것도 목이 길어지는 한 요인이 되었어요.이러한 요인들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자연선택을 통해 긴 목을 가진 개체가 살아남아 현재의 모습이 된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나라 국내에 아비도래지는 왜 거제도에 집중되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아비가 우리나라에서 특히 거제도 주변에 많이 도래하는 이유는 여러 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거제도 앞바다는 수심이 적당하고 어류가 풍부해 먹이를 구하기에 매우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죠.또한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해역으로, 다양한 먹이생물이 집중되는 먹이 활동 해역이 형성되구요.겨울철에도 비교적 수온이 안정적이다보니 월동에 적합한 조건이 유지가 되기도 하죠 또한 섬과 해안선이 복잡하게 발달해 있어 외부 포식자나 강한 파도로부터 보호받기 쉬운 곳이기도 해요.이러한 조건들이 아비가 선호하는 서식지 특성과 잘 맞아떨어진 것느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정리하면 먹이, 수온, 지형 조건이 모두 유리해 거제도가 주요 도래지로 자리 잡게 된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혐기성 생명체는 어떻게 에너지를 형성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혐기성 생명체는 산소 없이도 anaerobic metabolism(혐기성 대사)을 통해 에너지를 생성합니다. 대표적인 방법은 fermentation(발효)으로, 포도당을 분해하여 ATP를 만들고 젖산이나 에탄올을 생성하죠.또 다른 방식으로는 anaerobic respiration(혐기성 호흡)이 있으며 산소 대신 다른 물질을 이용해요. 이때 질산염(nitrate), 황산염(sulfate) 등이 electron acceptor(전자수용체)로 사용됩니다.일부는 electron transport chain(전자전달계)를 활용하지만 효율은 낮아요. 그래서 생성되는 ATP 양은 호기성 대사보다 적을 수 밖에 없죠.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덕에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거에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바퀴벌레가 사람에게 질병을 옮기나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바퀴벌레는 사람을 직접 물어서 병을 옮기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매개체로서 다양한 병원체를 퍼뜨릴 수 있습니다. 주로 쓰레기나 하수, 음식물 찌꺼기를 돌아다니면서 몸에 세균을 묻히고 이동하죠.이 과정에서 음식이나 식기 등에 접촉하면 Salmonella(살모넬라균)나 E. coli(대장균) 같은 세균이 옮겨질 수 있고, 그 결과 식중독이나 설사, 장염 같은 위장관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죠.또한 바퀴벌레의 배설물이나 탈피 껍질은 알레르겐으로 작용하여, 특히 어린이나 민감한 사람에게 천식이나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어요.정리하자면 바퀴벌레는 눈에 보이는 것보다 위생적으로 더 위험할 수 있으며, 직접적인 감염보다는 환경을 오염시키는 방식으로 건강에 영향을 주는 해충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