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근로를 하다가 수입이.많아지면 생계급여가 취소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일 사회복지사입니다.공무원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자활근로 소득은 생계급여 산정 시 일부 공제가 적용됩니다. 즉 자활근로로 번 돈 전부가 소득으로 잡히지 않아서, 어느 정도 수입이 생겨도 생계급여를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취소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30%를 초과하게 되면 생계급여 대상에서 벗어납니다. 하지만 자활근로 수준의 소득으로는 대부분 이 기준을 넘기 어렵습니다.만약 취소가 된다면?소득이 다시 기준 이하로 떨어지면 재신청이 가능합니다. 한 번 취소됐다고 영구적으로 못 받는 게 아닙니다.정확한 본인 상황은 담당 공무원 선생님께 소득인정액을 직접 확인해보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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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사업장 직업훈련교사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일 사회복지사입니다.직업훈련교사 행정업무는 처음엔 낯설어도 패턴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고, 대부분의 기관에서 신규 직원에게 어느 정도 적응 시간을 줍니다.한글·PPT 경험은 분명히 도움됩니다. 오래됐다고 하셔도 기본기가 있으신 거라 문서 작성 자체는 금방 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엑셀은 AI 활용이 정답입니다. 이미 AI로 처리해오셨다니 오히려 현명한 방법을 쓰고 계신 겁니다. 실무에서도 함수나 서식은 검색이나 AI 도움을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부끄러운 게 아니라 효율적인 업무 방식입니다. 입사 초반에 모르는 게 있으면 솔직하게 여쭤보시는 게 가장 빠릅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장기근속 의지가 있으신 만큼 충분히 잘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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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쪽으로 하려고 하는데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일 사회복지사입니다.사회복지 기관 채용 공고를 보면 컴활을 필수로 요구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우대 조건으로 명시하는 곳은 있지만, 없다고 해서 탈락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과 실무 경험이 훨씬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다만 실무에서 컴퓨터는 많이 씁니다.보고서 작성, 서비스 기록, 사업계획서 등 문서 작업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자격증이 없더라도 엑셀, 워드 기본 사용이 가능하다면 실무에서 큰 문제는 없습니다.취업 후 여유가 생기면 그때 따도 됩니다.지금 당장 취업이 급하다면 컴활 자격증보다 봉사활동이나 실습 경험을 먼저 쌓는 게 훨씬 현실적입니다. 자격증은 일하면서 천천히 준비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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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얽매이면 어떤 점에서 현재를 보는 능력이 저하되어요?
안녕하세요. 김상일 사회복지사입니다.가장 큰 문제는 현재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과거의 경험이나 감정이 필터처럼 작동해서 지금 눈앞에 있는 사람과 상황을 왜곡해서 보게 됩니다. 과거에 상처를 준 사람과 비슷한 유형의 사람을 만나면 실제로 아무 잘못이 없어도 경계하거나 배척하게 되는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또한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기 어려워집니다. 재개발로 어린 시절 동네가 사라진 것처럼, 변화 자체를 상실로 느끼기 때문에 새로운 환경이나 관계에 적응하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기회가 눈앞에 있어도 과거 방식만을 고집하다 놓치는 경우도 생깁니다.심리적으로는 우울감과 무기력함이 쌓입니다. 이미 지나간 일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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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1급이 되기 위해선 반드시 2급을 거쳐가야 하나요?
네, 반드시 2급을 먼저 취득해야 합니다.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 응시 자격 자체가 2급 자격증 취득 후 실무경력 1년 이상을 요구합니다. 즉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2급 취득 → 현장 실무 1년 이상 → 1급 시험 응시 이 순서를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다만 2급 취득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사회복지학과 졸업과 동시에 취득하거나, 학점은행제로 필요 과목을 이수해서 취득하는 방법입니다. 어떤 경로로 취득하든 2급이 있어야 1급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1급 시험은 합격률이 40~50% 수준으로 난이도가 있는 편이니, 2급 취득 후 현장 경험을 충분히 쌓으면서 준비하시는 게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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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의 핵심 업무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상일 사회복지사입니다.사회복지사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사례관리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직접 만나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며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일입니다. 단순한 서비스 연결이 아니라 그 분의 삶 전체를 함께 바라보는 과정입니다.두 번째는 자원 연계입니다. 지역 내 의료기관, 복지관, 공공기관 등 다양한 자원을 파악하고 이용자에게 맞게 연결하는 역할입니다. 아는 자원이 많을수록 더 잘할 수 있는 업무입니다.세 번째는 상담입니다. 이용자와 신뢰 관계를 쌓고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는 과정으로, 경청과 공감 능력이 핵심입니다.마지막으로 행정 업무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서비스 기록, 보고서 작성, 사업계획서 등 생각보다 서류 업무 비중이 큽니다. 현장에서 처음 놀라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한 줄로 요약하면 사람을 만나고, 자원을 연결하고, 기록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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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의 사례관리라는 것은 정확하게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일 사회복지사입니다.사례란 도움이 필요한 개인이나 가족을 뜻합니다. 혼자 사는 어르신,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 장애가 있는 분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분들이 한 사례가 됩니다.사례관리는 단순히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것 이상입니다. 대상자를 직접 만나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 계획을 세운 뒤 의료·복지·주거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합니다.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계획을 수정하는 지속적인 과정입니다. 복잡한 어려움은 한 가지 서비스만으로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여러 문제를 통합적으로 보고 꾸준히 곁에서 함께하는 것이 사례관리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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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사회복지 헤택이 제공이 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일 사회복지사입니다.학교 밖 청소년도 충분히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전담 지원 체계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이 전국 220여 곳에 운영 중입니다. 만 9세~24세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학업 지원, 검정고시, 직업훈련, 심리상담, 건강검진까지 통합 지원합니다. 저소득 가정이라면 기초생활수급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다만 제도는 있어도 정보를 몰라서 혜택을 못 받는 청소년이 여전히 많습니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있다면 꿈드림 상담전화 1388로 연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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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복지지원제도는 어떤 상황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실제 지원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일 사회복지사입니다.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가 곤란해진 경우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요 소득자의 사망·실직·폐업, 중한 질병이나 부상, 가정폭력이나 화재·자연재해로 인한 주거 상실, 구금 시설 석방 직후 등이 해당됩니다. 기존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어도 위기 상황이라면 신청 가능합니다긴급복지지원의 가장 큰 장점은 속도입니다. 신청 후 현장 확인을 거쳐 빠르면 당일, 늦어도 2~3일 이내에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일반 복지 서비스와 달리 서류 심사보다 현장 확인을 우선하기 때문에 속도가 빠릅니다.생계지원(식품비·생활용품), 의료지원(의료비), 주거지원(임시 거처), 복지시설 이용, 교육지원 등 상황에 맞게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기간은 기본 1개월이며 최대 6개월까지 연장 가능합니다. 신청은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129)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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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등과 같이 일회성 참여보다 꾸준히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어떤 프로그램이나 제도가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상일 사회복지사입니다.관심은 있는데 시작이 막막한 분들 정말 많습니다. 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큰 결심을 하고 시작하지만, 처음부터 부담스러운 활동이나 시간을 선택하다 보니 한두 번 하고 지쳐버립니다. 또한 봉사 후 내 활동이 실제로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확인할 길이 없으면 동기가 빠르게 식습니다.가장 효과적인 건 시간은행제 같은 시스템입니다. 봉사 시간을 적립해 나중에 본인이나 가족이 필요할 때 돌봄 서비스로 환급받는 구조인데, 이런 호혜적 보상 체계가 있으면 참여 동기가 훨씬 오래 유지됩니다.또한 정기 봉사 매칭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한 번 신청하면 끝나는 게 아니라, 매주 또는 매월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활동하도록 자동 연결해주면 습관처럼 자리 잡기 쉽습니다. 실제로 같은 어르신이나 아동을 지속적으로 만나는 멘토링 방식이 가장 오래 유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마지막으로 활동의 변화를 눈으로 보여주는 피드백 체계가 중요합니다. "당신의 봉사로 이런 변화가 있었습니다"라는 작은 보고만으로도 사람들은 계속할 이유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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