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얽매이면 어떤 점에서 현재를 보는 능력이 저하되어요?

과거에 얽매이는 사람들 특징을 보면 재미만을 찾느라고 자신의 관심 있는 부분이나 오락적 요소에 집착하는 행동들이잖아요.

또 종교에 심취해서 죽은 사람에게 제사를 지내거나 종교시설에 다녀야 된다는 강박관념으로 인해 기도를 하면 이루어진다는 버릇도 생기죠.

뿐만 아니라 현재를 보는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경우도 많고요.

폐건물들이 마을채로 철거되고 재개발에 들어선 모습을 본 사람의 경우 자신의 어린 시절이 사라졌다고 느끼거든요.

심할 경우 특정한 사람을 차별해서 사회적으로 심각한 물의를 일으키기도 한대요.

또 과거에 얽매이기 시작하면 어떤 점이 좋지 않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상일 사회복지사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현재 상황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과거의 경험이나 감정이 필터처럼 작동해서 지금 눈앞에 있는 사람과 상황을 왜곡해서 보게 됩니다. 과거에 상처를 준 사람과 비슷한 유형의 사람을 만나면 실제로 아무 잘못이 없어도 경계하거나 배척하게 되는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또한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기 어려워집니다. 재개발로 어린 시절 동네가 사라진 것처럼, 변화 자체를 상실로 느끼기 때문에 새로운 환경이나 관계에 적응하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기회가 눈앞에 있어도 과거 방식만을 고집하다 놓치는 경우도 생깁니다.

    심리적으로는 우울감과 무기력함이 쌓입니다. 이미 지나간 일을 반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과거에 얽매이게 되면

    현재의 선택과 행동이 과거에 경험이나 기억에 의해 과도하게 제한되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어렵습니다.

    또한 과거를 미화 하거나 회피 하려다 보면 현실의 문제를 직시하지 못해 관계.정서.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침이

    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소위 말해서 라때라는 것이 있습니다.

    라때라는 것은 자신의 과거의 일을 생각하면서

    자신은 그러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과거는 과거이고 현재는 현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