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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이와 편하게 그리고 사람이 많이 없는 워터파크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사람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규모가 작지 않은 워터파크로 아산 스파비스가 있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지만 유수풀도 있고 파도풀도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아니면 천안에 있는 소노벨 오션플레이도 있는데 다양한 물놀이 기구가 있어서 아이가 좋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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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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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에게 소중하다고 말해주는데 왜 소중하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말해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5살 아이에게는 구체적이고 감정이 담긴 표현이 좋습니다 .'너는 엄마(아빠)배속에서 긴 시간 기다려서 태어난 특별한 선물이야. 세상에 너 같은 아들은 없고, 너는 엄마(아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소중한 사람이야. 그래서 하나밖에 없는 우리 보물이야'이해하기 쉬운 표현을 사용하면 더 잘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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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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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학원 선택할때 규모가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피아노 학원 선택 시 규모 자체보다는 강사의 실력과 아이와의 궁합, 수업 방식이 더 중요합니다. 다만 강사 4명에 피아노 12대, 매일 수업, 차량 픽업 포함 12만원이면 가성비 좋고 체계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추천도 받았다면 신뢰도도 높아 보입니다. 먼저 규모 큰 학원에 체험 수업을 받아본 뒤 결정하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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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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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 자유이용권 싸게 구입하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공식 예매 사이트에서 간혹 가다가 10-15% 할인을 하거나 어린이 청소년은 추가 4000원 전후로 더 할인을 해줍니다. 아니면 주요 테마파크는 제휴카드로 현장 또는 환급 할인을 최대 50% 받을수 있습니다. 또 지마켓, 인터파크 등에서 대전 오월드, 레고랜드 등 놀이 공원 티켓이 5-10% 할인하여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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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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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간호하다 보면, 왜 엄마가 아픈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 간호 후 엄마가 아픈 건 단순한 우연이 아닙니다. 아이가 아플떄 엄마는 밤잠 설쳐가며 돌보고, 감염 위험에도 가까이서 접촉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고 동시에 체력과 면역력도 급격히 떨어집니다. 심리적 스트레스도 면역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병이 끝날 즈음 엄마가 아프기 쉬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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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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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하는 공부하는 아이들은, 학업 성취도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학업 성취도가 더 높습니다. 단기 벼락치기보다는 장기적 반복과 누적 학습이 이해력과 기억력에 더 효과적입니다. 꾸준한 학습은 개념의 정착과 응용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시험에서도 안정된 성적을 유지하는 경향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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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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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게임의 주 연령층은 초등학생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로블록스는 주로 초등학생과 중학생 연령층에서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총소년 (중,고생)과 일부 성인 유저도 많이 즐기고 있어 연령층이 꽤 다양합니다. 특히 게임 내 아이템 구매도 활발해, 단순한 어린이용 게임이라기 보다는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는 온라인 플랫폼 성격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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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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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탱탱볼을 만든다고 하는데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계란을 식초에 담가두면 껍질이 식초와 반응해서 녹아 없어지고 안의 얇은 막만 남아 살짝 말랑말랑한 느낌이 납니다. 겉보기에 탱탱볼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탱탱 튀기는 정도는 아니고 살짝 탄력있는 물풍선 같은 상태입니다. 세게 누르면 터질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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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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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 분리불안을 심하게 겪고 있는데 어떻게 안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안정적으로 분리불안을 극복하려면 부모가 일관되게 따뜻하고 단호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등원 전 간단히 '다녀와, 곧 다시 만나자'고 짧고 밝게 인사하세요. 아이가 울어도 길게 붙잡거나 망설이지 않고 빠르게 이별하세요. 집에서는 많이 안아주고 사랑 표현을 자주 해 안정감을 주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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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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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좋은것은 받아들이기 어려워하고 안 좋은것은 금방 배우는데 하나의 성장 과정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맞습니다. 사춘기 전후의 중학생은 또래 문화와 부정적 감정에 더 민감해 안좋은 일이나 유행을 가볍게 받아들이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자아와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볼수 있습니다. 다만 부모로서는 옆에서 공감해주면서도 옳고 그름이나 바람직한 태도를 자연스럽게 일깨워 주는 역할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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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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