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수학공부를 할때 풀이과정을 다 설명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풀이과정을 전부 설명해주는 것은 오히려 아이의 수학 실력을 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11살 무렵의 아이가 모르겠어라고 말하는 것은 정말 몰라서라기보다 생각하기 힘들어서 바로 답을 받고 싶은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답이나 풀이를 바로 주지 말고 이 문제에서 뭘 구하라고 했는지, 비슷한 문제를 전에 어떻게 풀었는지 한 단계만 힌트를 주어 아이 스스로 다음 생각을 돕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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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아이에게 챗지피티나 제미나이 알려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1살에게 AI를 쓰게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혼자 자유 사용은 아직 이릅니다. 이 나이의 아이는 정보의 진위 판단과 자제력이 완성되지 않았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방식은 부모와 함꼐 쓰는 학습 도구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AI를 맹신하지 않고 비판적으로 보는 힘도 함꼐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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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제 차키를 가져다가 숨김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이 행동은 아이가 말썽을 부리는 것이라기 보다 관심을 끌거나 통제감을 느끼고 싶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키는 어른에게 중요하고 반응이 큰 물건이기 때문에 아이입장에서 그것을 숨기면 부모 시선을 확실히 끌수 있거든요. 차분하게 '차키는 위험하고 중요한 물건이야. 대신 네가 숨기고 싶을때 쓸수 있는 장난감을 하나 정해보자'라고 선택지를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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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조기교육의 장단점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영어 조기교육은 아이의 발음과 듣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아기는 소리를 그대로 흠수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원어민에 가까운 발음과 억양을 익히기 쉽습니다. 또 외국어에 대한 거부감이 적어 이후 학습이 수월해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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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친구관계(갈등)에서 부모의 현명한 개입 시점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의 친구 갈등에서 부모가 항상 나서서 해결해주는 것은 오히려 사회성을 약하게 만들 수 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방치하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기본 원칙은 아이가 스스로 해결해 볼 기회를 먼저 주고, 그 과정이 아이에게 지나치게 힘들어지거나 반복적으로 상처를 주는 상황이 될떄 부모가 개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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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의 학습과 자유시간의 조율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입학 시기는 공부 습관을 만드는 시기이지 공부량을 늘리는 시기는 아닙니다. 이 균형만 잘 잡아줘도 아이의 스트레스는 크게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돌아온 뒤 바로 학습을 시키기보다 잠시 쉬고 놀면서 긴장을 풀게 한 뒤, 짧고 집중도 있는 시간만 공부를 하고 다시 자유롭게 놀수 있도록 해 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학습 시간은 길지 않아도 되며 중요한 것은 아이가 끝까지 해냈다는 경험을 쌓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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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발에 털 크록스 신겨서 나가는게 큰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털 크록스는 발등과 안쪽이 따뜻해서 추운 날씨에도 어느 정도 보온 기능이 있습니다. 다만 발목까지 덮는 부츠나 운동화보다 바람이 많이 들어올수 있고 발목 보호가 덜함이 단점입니다. 즉 잘못했다기보다 상황과 외출시간, 날씨에 맞춰 신발 선택을 조절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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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겨울 방학인데 어디로 가면 좋을지…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 5 여아라면 겨울 방학을 활용해 실내와 균형있는 활동이 좋습니다. 실내체험으로 과학관, 박물관, 키즈 카페, 아이스링크 체험, 미술 및 공예체험을 해보세요. 야외 활동으로는 눈썰매장, 스키장, 숲 체험, 겨울 산책이 있으며 친구와 함꼐하는 소규모 워크숍이나 연극 관람, 봉사활동 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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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형제가 사이가 좋지 않을때 억지로 사이좋게 할수 없겠죠?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맞습니다. 부모가 억지로 사이좋게 만들수는 없습니다. 아이들 사이 감정과관계는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강제로 붙들면 오히려 반발심만 커질 수 있습니다. 대신 부모는 안전과 존중을 지키는 규칙을 세우고, 싸움 중재와 감정 표현 방법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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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서로를 자꾸 놀리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서로 떄리거나 욕하면 놀이 중단'같은 명확한 규칙을 세우고 일관되게 적용해 주세요. 처음부터 바로 끼어들기보다는 상황을 관찰하고 안전에 위협될 때만 개입을 합니다. 그리고 '네가 화가 나서 동생을 때리고 싶었구나'처럼 감정을 말로 표현하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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