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러 포켓몬 시크릿 포레스트 보러 간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에게 정말 특별한 추억이 될것 같다면 한번쯤은 다녀오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특히 지방에서는 이런 행사 접하기 쉽지 않아서 '서울 가서 포켓몬 보러 갔던 날' 자체가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다만 왕복 교통비, 대기시간, 아이 체력을 생각하면 단순 전시만 보고 오기엔 아쉬울수 있으니 근처 맛집이나 산책 코스까지 가팅 묶어서 하루 코스로 다녀오면 만족도가 훨씬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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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아이들 스스로 선크림 바르는게 힘들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요즘 자외선이 강해서 등교 전 선크림 습관은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오래 걷거나 야외활동이 많은 아이들은 도움이 됩니다. 다만 아침마다 부모가 스트레스 받을 정도면 오래가기 어려우니, 아이 스스로 10초 안에 바를 수 있는 스틱, 쿠션형 제품처럼 간단한 방식으로 습관화하는게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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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6개월 아기랑 갈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3-6개월 아기와는 사람 너무 많은 곳보다 수유, 기저귀 교체가 편한 곳이 좋습니다. 서울이라면 한강공원 산책,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식물원, 아쿠아리움처럼 조용하고 유모차 이동 쉬운 장소가 무난합니다. 차로 이동 가능하면 카페형 수목원이나 아기 동반 가능한 리조트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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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잠버릇이 심해서 이불을 덮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 저학년은 잠결에 많이 뒤척이고 이불을 차는 경우가 흔합니다. 감기는 이불보다 바이러스 영향이 더 크지만, 추우면 숙면을 방해할 수 있어 실내 온도를 20도 안팎으로 맞추고 수면조끼나 두꺼운 잠옷을 입히는 게 도움이 됩니다. 무거운 이불보다 가볍고 큰 이불이 덜 차이고 잠든 뒤 한두번만 조용히 덮어줘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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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일떄 바이올린과 피아노 어떤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1이면 악기 자체보다 '꾸준히 즐겁게 이어갈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피아노는 음감, 리듬, 악보 기초를 익히기 좋아 시작 악기로 무난하고 집에서 혼자 연습하기도 비교적 쉽습니다. 바이올린은 자세, 활쓰기 등 초기 난도가 높지만 집중력과 섬세함을 키우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재미 느끼는 쪽을 우선하는게 가장 오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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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인데 영어 문제집을 풀게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4이면 영어 문제집 시작이 전혀 이른 시기는 아닙니다. 듣기, 노출이 잘 되어 있다면 오히려 간단한 문법과 읽기 연결을 해주기 좋은 떄입니다. 다만 문법 규칙 암기식보다 '읽고 이해하는 흐름' 중심 교재가 부담이 적습니다. 영어 영상과 함께 짧게라도 쓰기, 문장 만들기를 병행하면 듣기 실력이 실제 영어 실력으로 연결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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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입장에서 매일 공부를 시키는게 부모에 대한 원망이 생길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4 정도면 공부 자체보다 '통제받는 느낌'이 오래 쌓일 때 원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지금 분량은 아주 과한 수준은 아닐수 있지만 아이가 선택권 없이 매일 압박으로 느기면 관계가 지칠 수 있습니다. 이유를 설명해주고, 시간,순서,과목 일부는 아이가 고르게 하며 작은 자율성을 주는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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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만 안된다고 하면 우는 소리를 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1이면 감정은 큰데 조절은 아직 서툴러 속상함이 울음으로 바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건 울떄마다 요구가 바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험을 일관되게 만드는 겁니다. '속상한 건 알겠지만 안되는 건 안돼'처럼 짧고 차분하게 반응하고 진정한 뒤에 다시 이야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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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나이차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5살 차이면 발달 단계가 달라 '같이'보다 '각자 필요'를 나눠 보는게 중요합니다. 첫째에겐 동생 돌봄 역할을 과하게 기대하지 말고,또래답게 존중받는 시간을 따로 주세요. 둘째는 형, 누나 생활을 무조건 따라가기보다 연령에 맞는 경험을 충분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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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자꾸 나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계속 예민하고 화가 치밀면 마음이 지쳐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큰데 쉴 틈이 부족하면 말투도 날카로워지기 쉽습니다. 성경 필사처럼 스스로 진정하려는 노력은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바로 반응하지 않고 10초 멈추기', '혼자 있는짧은 시간 만들기, 수면과 식사 챙기기를 함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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