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술사 어떤걸 공부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현재 건축전기설계 경력이 3년 정도라면 활용도측면에서는 건축전기설비기술사가 가장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설계, 감리, 기술검토 등 현재 경력을 그대로 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하지만 본인이 발송배전 분야에 더 관심이 있다면 발송배전기술사를 선택해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한전 출신만 활용할 수 있는 자격증은 아니며 발전, 송변전, 배전, 전력계통, 신재생에너지 계통연계, 전력설비 설계·감리·엔지니어링 분야 등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현재 경력이 건축전기설계 쪽이기 때문에 발송배전기술사를 취득하더라도 관련 실무경력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격증 취득과 함께 향후 송배전이나 전력계통 관련 업무로 경력을 연결할 계획까지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결국 현재 경력을 최대한 살리고 싶다면 건축전기설비기술사, 앞으로 전력계통이나 송배전 분야로 방향을 넓히고 싶다면 발송배전기술사가 더 적합합니다. 기술사는 준비기간이 긴 만큼 단순히 지금 하는 업무보다 앞으로 오래 하고 싶은 분야를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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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 여성의 전기 태양광 분야 취업 고민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네! 충분히 도전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30대 비전공자라는 이유만으로 전기,태양광분야 취업이 늦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전기설비 시공 교육을 수료했고 전기기사까지 준비하고 있다면 직무 전환 방향도 잘 잡으신 편입니다.태양광 분야도 설계, 시공, 공무, 인허가, 유지관리(O&M), 사업관리(PM) 등 업무가 다양합니다. 설계를 원한다면 전기기사와 함께 단선결선도, 수배전설비, 케이블·차단기 선정, CAD 도면 등을 익혀두면 취업에 도움이 됩니다. PM을 목표로 한다면 기술적인 이해뿐 아니라 공정관리, 협력업체 관리, 인허가 및 발주처 대응 같은 능력도 중요합니다.기존 사무직 경력도 전혀 쓸모없는 경력이 아닙니다. 태양광 PM은 현장 기술만 하는 직무가 아니라 문서작성, 일정관리, 견적·발주, 협력업체 및 고객과의 의사소통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기존 경험을 활용할 부분도 있습니다.처음부터 좋은 조건이나 PM 직책만 고집하기보다는 태양광 EPC나 전기공사업체 등에서 설계·공무·현장관리 업무로 실무경력을 먼저 쌓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현장을 알아야 이후 PM 업무를 할 때도 강점이 생깁니다.해외 진출도 장기적인 목표로 충분히 잡을 수 있습니다. 다만 우선은 전기기사 취득 + 태양광 프로젝트 실무경력 + 영어 세 가지를 차근차근 쌓는 게 좋습니다.지금처럼 공부하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다면 일단 도전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자격증 취득에서 끝내지 말고 실제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준공까지 경험하는 것을 목표로 경력을 쌓으시면 전기·태양광 분야에서 충분히 전문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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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차세대 베터리 관리시스템 분야에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결합한 배터리 수명 예측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기존의 등가회로 모델방식은 배터리를 저항과 커패시터 같은 전기적 요소로 단순화해 전압.전류.온도변화를 계산하는 방식이라, 구조가 비교적 명확하고 결과의 원인을 설명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머신러닝 기반 방식은 많은 운행 데이터를 학습해 배터리의 상태나 수명을 예측하므로 복잡한 열화 패턴까지 잡아낼 수 있지만, 학습하지 않은 환경에서는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가장 큰 문제는 데이터 의존성입니다. 특정 온도, 충전 패턴, 배터리 종류에서 학습한 모델이 다른 조건에서도 정확하다고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센서 오차나 노이즈가 많으면 예측값이 흔들릴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배터리 특성이 변하면 처음 학습한 모델의 정확도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딥러닝처럼 구조가 복잡한 모델은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설명하기 어려워 안전성이 중요한 BMS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실제 차량의 BMS에 적용할 때는 하드웨어 제약도 큽니다. BMS의 마이크로컨트롤러는 연산능력과 메모리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큰 신경망 모델을 그대로 넣기 어렵고, 짧은 주기로 전압·전류·온도를 처리해야 하므로 실시간 연산 속도와 전력소모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모델을 단순화하거나 정수 연산, 모델 경량화 같은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한 가지 중요한 부분은 고장 대응입니다. AI 예측값이 잘못되더라도 과충전이나 과방전으로 바로 이어지면 안 되기 때문에 실제 BMS에서는 머신러닝만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보다는 기존 물리 모델과 안전 로직을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이 현실적입니다.정리하면 머신러닝 기반 BMS는 복잡한 배터리 열화를 더 잘 예측할 가능성이 있지만, 데이터 편향, 설명 가능성, 센서 오차, 연산 성능, 실시간성, 기능 안전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현재는 기존 등가회로 모델을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기존 모델을 보완하는 형태로 AI를 결합하는 방향이 가장 현실적인 접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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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 n3는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네! 우선 쉽게 말하면 일본어 초급을 넘어 중급에 들어가는 단계라고 보시면됩니다.일본어능력시험은 N5가 가장 낮고 N1이 가장 높은데, N3는 정확히 중간 단계입니다.N3 정도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장이나 표현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비교적 쉬운 일본어라면 읽고 들을 수 있습니다. 여행 중 주문이나 쇼핑, 길 묻기 같은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가능한 수준이지만, N3 자격증을 땄다고 일본인과 복잡한 주제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JLPT 자체에 말하기 시험이 없기 때문에 회화 실력은 별도로 연습해야 합니다.합격은 총점 180점 중 95점 이상이 필요하고, 언어지식·독해·청해 각 영역에서도 기준점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한 영역을 거의 포기하고 다른 영역 점수만으로 합격하기는 어렵습니다. 공부 난이도는 완전 노베이스라면 만만하지 않습니다. 히라가나부터 시작한다면 보통 6개월~1년 정도를 잡고 꾸준히 공부하는 편이 현실적이고, 이미 기본 문법과 한자를 어느 정도 알고 있다면 훨씬 단축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어순과 문법에서 비슷한 부분이 있어 한국인 학습자가 접근하기에는 비교적 유리한 편입니다.그리고 성시경 씨가 알려진 것처럼 JLPT N1을 취득한 것은 맞습니다. 성시경 다만 N1 합격과 실제 회화 실력은 별개입니다. N1은 어려운 한자와 어휘, 긴 글의 독해, 빠른 청해까지 요구하는 최고 등급이라 N3에서 N1까지는 상당한 공부량이 더 필요합니다.처음 시작하신다면 N3 합격 → 실제 회화 연습 → N2 → N1 순서로 올라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N3까지 가면 일본어 공부가 어느 정도 재미있어지고, N2 정도부터는 일본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범위가 확실히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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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랑 성남에서 좋은 기술학원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전기시설관리 계통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면 학원의 이름이나 유명세보다는 실제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교육과정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일제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단순히 자격증 필기만 준비하는 과정보다는 전기기능사 실기와 내선공사 실습, 공조냉동이나 소방설비 기초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과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시설관리 업무는 전기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건물의 냉난방, 소방, 기계설비 등을 함께 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처음에는 전기기능사를 중심으로 기본기를 갖추고, 이후 공조냉동이나 소방 분야를 추가로 배우는 방향이 효율적입니다. 가능하다면 PLC나 자동제어 기초까지 포함된 과정도 향후 업무 범위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좋은 학원을 고를 때는 자격증 합격률만 보기보다는 실습시간과 장비가 충분한지, 수료생들이 실제로 시설관리 분야에 취업하고 있는지, 취업처가 빌딩·아파트·병원·공장 등 원하는 분야와 연결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용24에서 훈련기관 인증등급, 수강평, 수료율, 취업률 등을 확인하고 직접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상담할 때는 “최근 수료생 중 실제 시설관리직으로 취업한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서울과 성남 지역에는 전기기능사와 공조냉동을 함께 배우는 과정이나 전기·소방·PLC를 묶은 국비지원 과정들이 있으므로 한 곳만 보고 결정하기보다는 2~3곳 정도를 비교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반적인 건물 시설관리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전기기능사와 공조냉동이 결합된 과정이 실용적이고, 향후 자동제어나 공장 설비 분야까지 생각한다면 전기와 소방, PLC가 포함된 과정도 고려할 만합니다.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자격증을 많이 따는 것이 아니라 전기기능사를 중심으로 실제 설비를 다뤄보는 실습 경험을 쌓고, 공조와 소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까지 갖추는 것입니다. 첫 취업에서는 회사의 이름이나 급여만 보기보다 실제로 전기·공조·소방 설비를 경험할 수 있는 현장을 선택하면 이후 경력을 쌓고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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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채용에서 학력보다 '학습속도'를 평가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네 충분히 가능합니다.미래의 채용에서는 학력이나 기존 지식의 양보다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얼마나 빠르게 습득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방식이 중요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술과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현재 알고 있는 지식만으로 장기적인 업무 능력을 판단하기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학습속도는 지원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개념이나 도구를 제공한 뒤 이를 학습하고 과제를 수행하게 하거나, 첫 번째 과제 이후 피드백을 제공하고 두 번째 과제에서 얼마나 개선되는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식 수준뿐 아니라 이해 속도, 응용 능력, 피드백 수용 능력, 문제 해결력 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평가방식의 장점은 학력이나 경력과 같은 과거의 조건보다 개인의 성장 가능성과 적응력을 직접 평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새로운 기술이 계속 등장하는 분야에서는 현재 특정 기술을 잘 아는 사람보다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장기적으로 더 높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비전공자나 다양한 배경을 가진 지원자에게도 능력을 보여줄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반면 학습속도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어렵다는 한계도 있습니다. 지원자가 해당 분야와 비슷한 경험을 이미 가지고 있다면 실제보다 학습속도가 빠르게 평가될 수 있으며, 짧은 시간 안에 배우는 능력만 강조하면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사람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시험 환경이나 긴장도, 언어 능력 등에 따라서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미래 채용에서는 학력이나 기존 지식을 완전히 배제하기보다는 기본적인 직무 지식과 함께 새로운 내용을 배우는 속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능력, 피드백을 통해 개선하는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단순히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배우고 자신의 성과를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는 사람을 선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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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연간 평균적으로 최소 1~2회 이상의 낙뢰를 맞는다고 알려져 있는데 현대 항공기의 기체 구조와 전자 시스템은 어떻게 수십만 볼트의 전류를 내부 회로로부터 격리하면서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현대항공기는 낙뢰를 맞더라도 큰 전류가 기체 외부 표면을 따라 흘러 빠져나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금속 동체는 일종의 패러데이 케이지처럼 작용하고, 복합소재 항공기도 전도성 메시 등을 적용해 낙뢰 전류가 내부 전자장비로 직접 들어가는 것을 최소화합니다. 전자장비와 배선에도 차폐·접지·서지 보호 등을 적용합니다.낙뢰를 맞은 뒤에는 기수나 날개 끝, 꼬리 등 낙뢰가 들어오고 빠져나간 부분에 작은 그을림, 점 형태의 손상, 표면 패임이나 도장 손상 등이 남을 수 있습니다. 큰 문제가 없어 보여도 항공사는 낙뢰가 의심되면 규정에 따라 기체를 점검하게 됩니다.내부 전자계통도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낙뢰로 발생하는 강한 전자기장이 배선에 순간적인 전압을 유도하면서 센서값 이상, 경고 표시, 통신·항법장비의 일시적인 오류 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항공전자장비에는 차폐와 보호회로를 적용하고, 여러 계통을 중복 구성해 하나의 장비 이상이 곧바로 비행 불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합니다.날개나 꼬리 부분에 달린 정전기 방전기는 낙뢰를 직접 막는 장치라기보다 비행 중 기체에 축적되는 정전기를 공기 중으로 서서히 방전시키는 장치입니다. 이것이 손상되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정전기가 축적되어 무선통신이나 항법장비에 잡음과 간섭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항공기의 낙뢰 안전은 정전기 방전기 하나가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기체 자체의 전류 통로, 전자장비 차폐·보호, 장비의 다중화와 정전기 방전장치가 함께 작동하는 구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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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기능사 실기 어제 끝났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지만 ,두 경우를 구분해서 봐야합니다.보기란에 나이트로1장 처럼,제시되어 있고 문제에서 물질명만 요구했다면, 답안에 정확한 물질명을 작성했다면 ‘(1종)’을 적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오답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실제 인정 여부는 해당 문제의 요구사항과 채점기준에 따라 결정되므로 확답은 어렵습니다.반면 ‘트리니트로톨루엔(TNT)’을 ‘니트로톨루엔’이라고 작성했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트리’는 니트로기가 3개 있다는 의미이므로 니트로톨루엔과 트리니트로톨루엔은 서로 다른 화합물입니다. 따라서 물질명을 묻는 문제였다면 오답 처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화학식 역시 원소기호나 아래첨자 등이 틀리면 물질 자체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부분점수 여부는 문제별 채점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일률적으로 “무조건 부분점수가 없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정리하면 ‘(1종)’ 같은 부가적인 분류 표시를 빠뜨린 것과 물질명 자체를 잘못 적은 것은 다릅니다. 전자는 문제 조건에 따라 인정될 여지가 있지만, ‘트리니트로톨루엔 → 니트로톨루엔’처럼 물질명이 달라진 경우에는 정답 인정이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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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격증 답안 제한과 차단의 차아?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아무거나 쓰는것은 추천하지않습니다. 제한과 차단은 전기적으로 의미가 다르기 때문입니다.‘제한’은 전류가 흐르기는 하지만 그 크기를 줄인다는 의미이고, ‘차단’은 회로를 끊어서 전류의 흐름을 차단한다는 의미입니다.질문하신 소호리액터의 기능이라면 ‘지락전류 제한’이라고 쓰는 것이 정확합니다. 소호리액터는 지락사고가 발생했을 때 지락전류를 보상하여 그 크기를 매우 작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 차단기처럼 회로를 직접 끊어 지락전류를 차단하는 기기가 아닙니다.따라서 자격증 실기 답안을 작성할 때는 교재마다 표현이 조금씩 다르더라도 가능하면 출제 의도와 전기적으로 정확한 표준 표현을 사용하세요.쉽게 외우면 리액터 → 전류를 ‘제한’, 차단기 → 전류를 ‘차단’이라고 구분하시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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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기능사 필기문제 질문있습니다 현자님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네.먼저 서랭은 천천히 냉각한다는 뜻입니다. 급랭의 반대 개념으로 생각하시면됩니다.그리고 후진법 부분은 조금 주의해서 봐야 합니다. “가열 시간이 짧아 과열이 적다”와 “냉각속도가 빠르다”를 같은 의미로 연결해서 외우면 안 됩니다.가스용접에서 전진법과 후진법을 비교하면, 후진법은 열 이용률이 좋고 용입이 깊으며 용접속도가 빠른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교재에 나온 ‘가열 시간이 짧아 과열되는 현상이 적다’는 것은 모재가 불필요하게 오랫동안 가열되는 시간이 짧다는 의미로 이해하는 게 좋습니다.반면 냉각속도에 관한 문제는 별개의 특성으로 구분해서 암기하셔야 합니다. 문제에서 ‘서랭이 필요한 경우’, ‘냉각속도가 느려야 하는 경우’처럼 물어본다면 단순히 후진법의 가열시간이 짧다는 문장만 보고 답을 선택하면 틀릴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서랭 = 천천히 냉각, 그리고 가열시간이 짧다 = 냉각속도가 빠르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두 개념을 따로 구분해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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