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19년생 4살 아이의 공부시키는거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아이에게 과도한 선행 학습 등 교육으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 또한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과도한 교육 보다는, 아이에게 그림책 읽어주기, 동화책 읽어주기 등아이의 정서에 맞는 교육을 권장드립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11.26
0
0

내 아이만의 기질이 어떤 지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아이의 현재 연령이 어떻게 되는지요 ?자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있으며,더욱 정확한 진단을 원하신다면 아동 상담센터 등 방문하셔서 진단 받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1.26
0
0

아이가 밥을 안먹고 간식만 먹으려고 하네오…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아이가 계속해서 과자만 찾는다면, 건강에도 분명 악영향을 끼칠 것입니다.아이가 자극적인 맛을 좋아한다면, 그에 맞는 음식/ 요리를 해 주는 건 어떨까요?그리고 과자를 점점 줄여나갈수 있는 방법으로, 덜 자극적이면서 영양도 챙길 수 있는 과자류 또한시중에 판매 중이니, 한번 알아 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육아 / 놀이
22.11.26
0
0

4살된 아기가 발바닥이 차가워요 그래서 양말을 신겨주면 자꾸 벗어요 어디 아픈건 아닌지요?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아이가 답답함에 양말을 벗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양말을 신는 것을 불편해 한다면, 다른 방법으로 아이의 발바닥 온도를 조절해 보는 방법을 강구해보세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1.26
0
0

아이옷 얼룩제거 방법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먼저, 오염된 부위에 얼룩 제거제를 묻힌 다음 세탁기를 돌려 보세요.어지간한 오염은 이 방법으로 잘 지워집니다.얼룩 제거제가 없다면 집에 레몬즙, 베이킹소다 등을 대신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육아 / 놀이
22.11.25
0
0

초등학교 입학전 이사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현재 학군이 어떤 점이 마음에 안 드시는 건가요 ?가급적이면, 이제 막 학교에 적응을 시작하고 교우관계도 시작되는 시기로 보이는 바,이사를 자제하셨으면 하고,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현 상태를 유지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11.25
0
0

갓 돌된 아기 성장에 대해 문의드릴게요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그 시기의 아이들은 모두 잠을 자는 시간이 긴 편입니다.혹시 잠을 많이 자게 되어, 필요한 영양분 섭취를 하지 못하고, 배변 활동을 못하는 등의이유가 아니라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어찌보면 당연한 것입니다.그럼에도 아이의 수면 시간이 너무 과하다 싶으시면,소아진료과 등 내방하셔서 진단 및 치료 받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1.25
0
0

16개월 아기의 행동들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16개월의 아이 행동으로 보아, 악의가 있어서 하는 것은 아닌 것응로 보입니다. ^^;단순히, 어린 시기에 접촉을 원하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그런 방법으로 표현되는 것입니다.만약 타인을 상당히 불편하게 하는 행동이라면 제재 해 주시길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1.25
0
0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제자리에 두질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아이가 정리를 하지 않았을 때, 그 곳에 가서 아이를 불러보세요.그 현장은 누가 정리해야 되는 것인지, 왜 정리해야 되는 것인지아이의 눈 높이에 맞춰서 교육 해 보시고, 혼내는 등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교육 보다는,정리를 잘 했을 때 칭찬 해주는 긍정적인 인지 교육이 바람직 합니다.
육아 / 놀이
22.11.25
0
0

군것질을 너무 좋아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원한다고 하여, 무작정 간식을 다 주는 것은 잘못된 방법입니다.먼저,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밥을 다 먹고 나서,그에 대한 보상의 개념으로 간식을 적정량 조절하여 주는 방법이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육아 / 놀이
22.11.25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