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성험에 참가했다가 부작용으로 고생하면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생동성시험이란 대조약(특허가 만료된 시중에 판매중인 약)과 시험약의 동등성 입증을 위하여 실시하는 시험을 말하는데요, '임상시험 피해자 보상에 관한 규약'에 따라서 임상시험과 관련하여 발생한 손상에 대해 보상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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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아보카도를 먹어도 아무렇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아보카도에는 '퍼신(persin)'이라고 하는 독성물질이 들어있는데요, 퍼신은 일종의 식물성 화학물질이며 개 등의 애완동물, 기타 가축 등의 거의 모든 포유동물과 새에게 아보카도를 먹일 경우 독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잘 익은 아보카도의 과육에는 퍼신이 소량 존재하며, 대부분 껍질이나 가운데 단단한 씨에 많은 양의 퍼신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인간에게서는 큰 문제를 유발하지 않으며 일종의 퍼신에 대한 저항력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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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생애주기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나비'는 알-> 1령 애벌레-> 2령 애벌레-> 3령 애벌레-> 번데기-> 성충의 단계를 거치며 생활을 합니다. 애벌레는 보통 먹이 식물의 잎을 먹고 자라며 부화한 직후에는 천적으로부터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껍질을 갉아 먹습니다. 성장을 위해서는 허물을 벗어야 하는데 횟수에 따라 ‘령’으로 구분합니다. 최종적으로 5령의 애벌레가 되면 번데기가 되기 적절한 장소를 찾아 입에서 실(silk)을 뽑아내어 번데기를 고정할 장소를 찾습니다. 번데기는 나비종류만큼 다양한 색채와 모양을 나타내며 번데기를 트는 형태에 따라 대용과 수용으로 구분합니다. 겉에서 보기에는 죽은 듯 보이지만 번데기 속에서는 다양한 화학변화가 일어나서 몸 전체를 완전히 다른 형태로 재변형하는 과정을 겪습니다. 애벌레 시기에는 없었던 날개나 더듬이가 생기면서 점차 어른벌레의 몸으로 만들어져 나갑니다. 보통 5일에서 7일 정도가 지나면 성충으로의 우화를 합니다. 성충인 나비의 수명은 종마다 다르지만 보통 20여 일 정도의 수명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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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사는 벌집을 보면 모양이 육각형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진화론으로 유명한 찰스 다윈은 벌집에 대해 “육각형 벌집은 낭비가 전혀 없는 완벽한 구조물이다.”라는 찬사를 남겼는데요, 벌집의 육각형 구조는 매우 안정적이고, 재료에 비해 넓은 공간을 얻을 수 있어 경제학적으로 완벽한 구조물이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연구에 의하면 벌집의 육각형 구조는 벌이 만든 것이 아니라 물리적 힘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벌집은 처음에는 원형을 만들어지는데 벌들은 체온을 이용하여 밀랍을 가열시킵니다. 이후 밀랍의 온도가 45도에 이르게 되면 말랑말랑한 상태가 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표면장력에 의해 육각형으로 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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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면 왜 '꼬르르'소리가 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우리 몸은 혈당이 떨어지고 장에 영양 공급이 충분하지 않으면 배고픔을 느끼게 되는데요, 뇌는 이것을 인지하고 장에 움직임 신호를 보냅니다. 이는 불필요한 가스와 대변을 내보내고 새로운 음식을 받아들이기 위해서이며, 이후 소장과 대장 안에 있던 가스가 활발히 이동하면서 '꼬르륵' 하는 소리를 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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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고기들이 때로 뭉쳐서 움직이고, 빙빙 회오리 처럼 도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보통 바다에서는 큰 물고기에 비해 작은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서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는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입니다. 무리 근처에 맴도는 포식자를 가장 먼저 발견한 작은 어류가 몸을 숨기기 위해 비교적 안전한 쪽으로 몸을 숨기면 나머지 어류들 또한 자신들의 본능에 의해 몸을 안 쪽으로 숨기면서 무리 전체가 조밀하게 뭉쳐집니다. 즉 혼자 다닐 경우에는 상위 포식자에 의해 잡아먹힐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에 떼를 지어서 다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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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osome DNA와 plasmid DNA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플라스미드(plasmid)는 세균의 세포 내에 염색체(chromosome) DNA와는 별도로 존재하며 독자적으로 증식할 수 있는 환형 모양의 이중가닥 DNA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plasmid DNA를 분리하기 위해서 alkaline lysis법을 사용합니다. 이때 NaOH는 용액을 높은 pH의 alkaline 상태로 만들어주어 plasimd와 chromosome DNA를 모두 변성시킬 수 있습니다. 이후 중화 용액을 이용하여 다시 pH를 중성으로 낮추어 줄 경우 plasmid와 chromosome은 둘 다 renaturation 되려고 하는데, plasmid DNA는 환형 구조이고 size가 작기 때문에 원래 상태대로 복원이 되지만 chromosome DNA의 경우 random association에 의해 SDS와 함께 침전이 됩니다. 따라서 plasmid DNA를 분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제한효소의 경우 DNA 상의 특정 제한효소 인식부위를 절단하는 것으로 NaOH로 인한 변성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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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는 알을 낳나요? 새끼를 낳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장어'는 조기어강 뱀장어목에 속하는 민물고기를 말하는데요, 그중 뱀장어는 대개 8~10월에 바다로 내려가 산란을 하는데 수컷은 3~4년, 암컷은 4~5년 넘게 자라야 번식할 수 있습니다. 산란기에는 생식 기관이 발달하고 소화 기관이 퇴화하면서 굶은 상태로 산란 장소를 찾아 이동하며 대략적으로 1,000만 개 내외의 알을 낳고 죽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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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유전자 편집 기술이 발달하면 윤리적 고민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유전자 편집기술은 살아있는 유기체의 Genomic DNA를 결실, 삽입, 대체 또는 변형하는 유전자 조작을 말합니다. 선천적 유전병 치료 등에 사용된다면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겠으나, 인간 배아에 적용하는 유전자 편집 기술은 다음 세대에 영구적인 유전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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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핀 이 꽃은 코스모스 모양인데이름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올려주신 사진 속 꽃은 국화목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인 '금계국'입니다. 북아메리카 원산지의 한두해살이 풀이며 보통 6~7월에 꽃이 피기 때문에 6월의 코스모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최대 60cm까지 자라나며, 화사한 노란색 꽃과 길쭉한 형태의 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서식지는 물이 잘 빠지는 토양에서 서식하며 번식력이 좋아 다양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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