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가 멸종 되면 우리 생태계는 어떻게 되나요?
모기는 지구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생명체 중 하나입니다. 물론 인간의 입장에서는 모기는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해충으로 여겨지지만, 모기의 유충인 장구벌레는 단백질이 높은 먹잇감인데 장구벌레가 사라지면 이를 잡아먹는 물고기의 개체수 감소로 이어져 수중 생태계에 교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모기는 새, 박쥐, 개구리, 도마뱀, 거리, 물고기 등의 좋은 먹잇감이자 벌과 함께 꽃가루의 수분 역할을 하는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수많은 나무와 식물들도 멸종할 수 있으므로 지구상에서 없어지면 안되는 생명체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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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를 최초로 만든 과학자는 누구인가요?
세포는 생명체를 구성하는 구조적, 기능적 기본 단위를 말합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원핵생물이던, 진핵생물이던 모두 세포로 이루어져있다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따라서 세포는 어떤 과학자가 만든 것이라기 보다는 생명체로부터 발견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세포를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1665년 영국의 과학자였던 로버트 훅으로, 그는 식물의 세포벽 형태를 최초로 관찰했으며 『마이크로그라피아(Micrographia)』라는 책에 '세포'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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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음 뇌에 있나요 심장부근에 있나요??
마음은 뇌와 심장 중 어디에 있는 것일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는 뇌와 심장 모두 관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뇌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불안해서 심장이 뛰는 것일까, 아니면 반대로 심장 박동 수가 늘어나면 뇌에 영향을 줘 불안한 감정을 일으키는 것일까'에 대해 생각해봤을 때 이 두가지 상황이 모두 가능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장이 뛰고 혈압이 오르는 경우는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이는 뇌가 심장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반대로 심장을 빨리 뛰게 했을 때 불안 행동이 증가했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이는 심장이 뇌에 영향을 주어 불안 행동을 일으킨 것입니다. 따라서 마음은 뇌와 심장 어느 한 곳에 있다기 보다는 둘 다 관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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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실제 존재한 동물이 맞나요?????
네, 공룡은 용과 같이 상상 속의 동물이 아니라 실존했던 생명체입니다. 공룡은 지금으로부터 약 2억 2천 5백만 년 전부터 약 6천 5백만 년 전까지 살았으며, 여러 화석 증거 역시 많이 남아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화성에서 발견된 한국 뿔 공룡)라는 국제 학명이 붙여진 공룡 화석이 천연기념물이 되었으며, 해당 골격 화석을 통해 약 1억 2000만년 전 중생대 전기 백악기에도 한반도에 각룡류 공룡이 살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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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랄 때 소름(닭살)이 돋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춥거나 무서울 때면 의지와 상관없이 피부에 작은 돌기들이 솟아난다. 흔히 '소름 돋는다' 또는 '닭살 돋는다'고 표현합니다. 놀랐을 때 소름이 돋는 이유는 생명에 위협을 느낀 뇌가 교감신경을 작동시켜 인체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감신경이 작동하게 되면 몸에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는데, 그 중 하나가 체온 상승입니다. 체온을 높이기 위해 피부에서는 털 주위의 미세근육인 입모근이 수축하며, 이 근육이 수축하면 털 주위의 피부가 솟아오르고, 털이 곧게 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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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분열은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주요 단계와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문제는 무엇일까요?
세포주기는 크게 간기와 분열기로 분류됩니다. 간기는 G1, S, G2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시기에는 DNA 복제 및 단백질 합성, 유전자 발현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시기입니다. 분열기는 본격적으로 모세포가 딸세포로 분열하는 시기이며, 크게 체세포분열과 생식세포분열로 나뉩니다. 분열기는 전기, 중기, 후기, 말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체세포분열은 한 번의 분열 과정을 거치고, 생식세포분열은 두 번의 분열 과정을 거칩니다. 세포주기가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Cyclin과 CDK(Cyclin dependent kinase)가 관여하며 통제되지 않는 세포분열이 일어날 경우에는 암과 같은 질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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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라바기 이외에 해의 방향에 따라 움직이는 식물들이 또 있을까요?
어린 해바라기의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24시간의 성장 주기를 갖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곗바늘이 도는 것처럼 꽃이 해를 따라다니게 됩니다. 즉 해가 동쪽에서 떠올라 서쪽으로 지는 낮에는 해바라기의 동쪽 부분이 더 자라나 자연스레 꽃이 서쪽을 향해 기울도록 만들며, 반대로 밤 동안에는 서쪽 부분이 더 자라 꽃이 동쪽을 향하게 해 일출을 맞을 준비를 한다는 것입니다. 즉 해바라기는 시간대에 따라 성장을 더 시키고 싶은 부분에 세포를 더 투입해 이 같은 결과를 이끌어낸다고 합니다. 해바라기처럼 움직이는 식물에는 미모사(신경초, 잠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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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피부는 여러개의 층으로 이루어 진걸로 알고 있는데요 각 층의 구성 성분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피부는 몸의 근육과 기관을 덮어 보호하는 상피조직으로 표피, 진피, 피하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부환경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고 체온을 조절하며 감각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성인 몸무게의 약 7%를 차지하며 평균적인 두께는 약 1.5mm인데요, 표피는 피부의 가장 표면에 위치하여 각질을 생성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진피는 표피아래 존재하는 조직으로 한선, 피지선, 모낭, 혈관, 림프관, 신경, 근육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피하조직은 진피의 아래층에 존재하는 부분으로 지방조직을 저장하고 절연작용, 충격완화작용, 체온조절 작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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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는 외래종인가요? 해충은 아닌가요?
러브버그는 원래 북아메리카 남동부와 멕시코만 지역이 원산지라고 합니다. 최근 개체수가 많아 보이는 이유는 짧은 생존 시기 동안 짝짓기를 위해 개체들이 몰려다니기 때문인데요 수컷은 3~5일 동안, 암컷은 일주일 동안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사람 입장에서 보기에는 징그러울 수 있으나 생태계에서는 해충이 아니라 익충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질병을 매개하지 않으며 생태계를 교란하지도 않고, 유충은 낙엽을 분해해 토양을 비옥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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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을 하지 않아도 손과 발바닥에서 땀이 나는 이유는??
긴장을 하지 않더라도 손바닥과 발바닥에서 땀이 많이 나는 경우에는 '다한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다한증은 땀이 병적으로 많이 나는 질환을 의미하며, 국소 다한증은 손발바닥, 얼굴, 겨드랑이와 같은 특정 부위에 다한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다한증의 원인으로는 땀샘의 변화, 땀 분비 물질의 활성화, 교감 신경의 항진, 정서적 영향 등이 있습니다. 손발바닥의 다한증은 감정적, 정신적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며 이러한 부위에서 나는 땀은 뇌 피질에서 비롯되므로 정서적인 영향과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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