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할떄 손톱을 꺠무는 습관은 왜 생기는건가요?? 뇌에서 그걸 조절하는건가요??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손톱을 물어뜯는 행동은 일종의 고착화된 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톱을 깨무는 행동은 긴장이나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일종의 자기 진정(Self-soothing) 방법으로,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이런 행동을 통해 불안감을 줄이려고 합니다. 또한 어릴 때부터 시작된 손톱 물어뜯기 습관이 반복적으로 유지되면서 고착될 수 있으며, 이러한 습관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동화된 행동으로 자리 잡습니다. 마지막으로 뇌의 특정 영역, 특히 전두엽(Prefrontal Cortex)은 충동 제어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부위가 스트레스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을 때, 손톱 깨물기와 같은 충동적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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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줄기는 광합성을 못하나요???
네, 나무 줄기에서는 광합성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광합성은 주로 잎에서 발생하는 과정으로, 이는 잎에 있는 엽록체(Chloroplasts)라는 세포 소기관에서 일어나는데요, 엽록체는 광합성에 필요한 엽록소(Chlorophyll)를 포함하고 있으며, 빛을 흡수하여 광합성을 수행합니다. 나무의 줄기에서는 물과 영양분을 뿌리에서 잎으로, 광합성 산물을 잎에서 나무의 다른 부분으로 이동시키며, 이는 물관(xylem)과 체관(phloem)이라는 두 종류의 관다발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또한 나무의 외부 층인 피질(bark)은 내부를 보호하고 병원균 및 물리적 손상으로부터 방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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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느린 공룡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가장 느린 공룡은 쥐라기 후기에서 살았던 브라키오사우루스과 용각류 공룡의 한 속인 '브라키오사우루스'이었을 것입니다. 브라키오사우르스는 1억 5400만 년 전 ~ 1억 5300만 년 전에 서식했던 초식공룡이며 학자들의 연구결과 시속 4∼5㎞ 정도로 사람의 걸음걸이 속도와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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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들의 경우 암수 구분을 어떻게 하나요?
달팽이는 한 개체가 암수 양쪽의 생식소를 모두 가지고 있어 암수한몸인 자웅동체이기 때문에 암수의 구분이 따로 없습니다. 달팽이는 자웅동체이지만 두 마리가 함께 있어야 번식이 가능한데요, 다른 개체와 짝짓기를 하여 정자를 서로 주고받아 알을 수정시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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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왜 몸에서 냄새가 나는 것일까요??
나이가 들수록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활동량 감소와 신경계 퇴화로 땀 분비량이 줄어 노넨알데하이드를 잘 배출하지 못하기 때문에 몸에서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노넨알데하이드란 일반적으로 40대 이후부터 피지 속의 지방산이 산화되면서 생성되는 물질인데요, 이 물질이 모공에 쌓여서 부패하면 쾨쾨한 냄새를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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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엽죽의 잎파리가 갈색으로 변하는데....
관엽죽의 잎파리가 갈색으로 변하셨다면 물을 너무 많이 줘서 뿌리가 썩어서 시든 경우일 수 있습니다. 또한 줄기나 잎 등에 흰색 곰팡이가 생긴 경우라면 분갈이를 해준 후에 물에 과산화수소를 조금 희석하여 분무기로 뿌려서 소독해주셔야 합니다. 원래 있던 흙은 다 버리고 곰팡이가 핀 잎이나 줄기는 모두 제거해야 하며, 비가 많이 오는 날 등 습도가 높은 날에는 물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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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과 나비의 정확힌 차이는 뭔가요?
나비는 '나비목'에 포함되는 곤충 중에서 주간에 활동하는 생명체를 말하며, 이러한 나비 이외의 나비목 곤충은 모두 나방이라 부르는데, 양자의 차이는 생태적인 차이와 관련되어 생긴 것으로 계통적으로 엄밀히 구별할 만한 특징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생태학적 차이로는 나비는 주로 낮에 활동하고, 나방은 주로 밤에 활동한다는 점 / 나비는 바위나 풀 등에 앉을 때 날개를 수직으로 세우고 있지만 나방은 펼치고 있다는 점 / 나비의 몸통은 가늘지만 나방은 몸통이 두껍다는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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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포로 만든 바이오로봇 개발되었다고 하는데요?
미국 터프츠대와 하버드대 공동연구팀은 인간 세포로 만든 바이오로봇을 개발, 사람의 몸에서 손상된 부위를 치유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에 공개했는데요,이 로봇은 사람의 머리카락 너비부터 날카롭게 깎은 연필 너비에 해당하는 다양한 크기의 사람 유래 다세포 로봇으로 자가 조립하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흔히 생각하는 로봇같은 형태는 아니며 매우 작은 크기의 생체 로봇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성인 기증자로부터 '섬모'로 불리는 털 형태의 돌기가 있는 세포를 얻어 바이오로봇을 만들었는데요, 세포의 섬모는 작은 입자들을 밀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섬모가 있는 장기유사체 ‘오가노이드’를 만드는 방식으로 바이오로봇을 개발했으며, 실험실 접시에서 관찰한 결과 섬모를 이용한 움직임을 통해 스스로 조립하는 능력이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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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종류에 따라서 그 효능이 다를까요?
상추는 오랜 기원을 가지고 있는 채소로 오랜 역사만큼 품종도 다양한데요, 잎의 색과 모양, 결구성, 줄기의 형태 등에 따라 나뉩니다. 다른 엽채류에 비해 철분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체내 혈액 용량을 증가시키고 피를 맑게 하는 청혈 작용을 하며 저혈압을 예방해줍니다. 또한 줄기 안에 들어있는 락투카리움(Lactucarium)성분은 심신을 안정시켜 스트레스와 통증, 불면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상추의 기본적인 효능은 종류에 상관없이 거의 비슷합니다. 잎 색에 따라서 적상추, 꽃상추, 청상추로 나눌 수 있는데요, 적상추는 청상추와 달리 붉은색을 띠고 결구 상태로 잎이 두꺼우며 약간의 쓴맛이 있습니다. 적상추는 일명 '붉은 상추'로 비타민A, B1, B2,C 등 비타민류와 마그네슘, 철, 인, 구리 등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어 불면증 해소나 피로회복에 좋으며, 혈액을 맑게 하고 빈혈, 냉증, 거친 살결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꽃상추는 좁고, 꼬불꼬불하고 가장자리가 숲처럼 너풀너풀하며 연녹색에서 라임 녹색에 이르는 빽빽한 잎에 한가운데는 노란색과 하얀색입니다. 청상추는 다른 상추에 비해 쓴맛이 없고 순하며 식감은 물컹하고 수분이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빈혈 환자에게 좋으며, 줄기에서 나오는 우윳빛 즙액에는 락투세린, 락투신이 들어있어 진통과 최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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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 현미경과 광학 현미경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현미경은 일반적으로 광학 현미경과 전자 현미경으로 나뉩니다. 광학 현미경은 빛 중에서 우리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을 이용하며, 전자 현미경은 전자빔을 이용하여 물체를 관찰하는 현미경입니다. 빛이 렌즈를 통과하면서 굴절하는 성질을 이용한 광학 현미경에 사용되는 접안렌즈와 대물렌즈는 모두 볼록렌즈이며, 볼록렌즈는 가까이에 있는 물체를 확대해서 보여주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광학 현미경에서도 볼록렌즈를 이용합니다. 광학현미경에는 생물현미경, 실체현미경, 위상차현미경, 편광현미경 등이 있습니다. 이때 실체현미경이란 광원 장치나 반사경이 재물대 아래에 있어서 빛이 물체의 아래에서 올라오도록 되어 있는 생물 현미경과는 달리, 실체 현미경은 광원 광치가 물체 위에 있어서 물체의 표면에서 반사한 빛이 렌즈를 통과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즉, 실체 현미경에서는 물체를 통과한 빛이 아니라 물체 표면에서 반사된 빛이 렌즈를 지나면서 굴절되는 것입니다. 실체 현미경은 왼쪽과 오른쪽, 두 세트의 렌즈로 구성되어 있어 입체감 있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조립, 해부 등 세심한 주의를 요구하는 데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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