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포안에는 DNA 정보가 들어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세포"란 생명체를 구성하는 구조적, 기능적 기본 단위를 말하는 것인데요 세균과 같은 원핵생물이던, 인간과 같은 진핵생물이던간에 모두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모든 생명체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포는 생명 활동을 수행하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담당합니다. DNA(디옥시리보핵산)는 생명체의 유전 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분자인데요, DNA는 세포의 구조, 기능, 그리고 생명 활동을 조절하는 청사진 역할을 합니다. DNA는 이중 나선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네 가지 염기(아데닌, 티민, 구아닌, 시토신)가 특정 순서로 배열되어 있으며, 이 염기 서열은 유전 정보를 암호화합니다. DNA의 특정 구간은 단백질을 만들기 위한 정보(유전자)를 포함하며, 세포가 분열할 때, DNA는 복제되어 새로운 세포에 전달됩니다. 진핵생물의 경우 DNA는 주로 세포핵에 저장되어 있고, 일부는 미토콘드리아에도 있습니다. 반면에 원핵생물의 경우 DNA는 핵 없이 세포질에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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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나 구석기시대에도 인류는 오른손잡이가 많았나요
안녕하세요. 구석기인들이 사용한 도구들을 보면 오른손잡이인지 왼손잡이인지 알 수 있는데요, 육안으로는 쉽게 구별이 되지 않지만 자세하게 살펴보면 사용빈도에 따라 독특한 표식이 있습니다. 구석기인들의 경우 주먹도끼를 즐겨 사용했는데요, 주먹도끼는 하나의 도구에 찌르개, 뚜르개, 자르개, 밀개와 같은 기능을 가진 여러 면의 날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듬지 않은 둥근면은 손에 쥐는 손잡이와 같은데요 오론손잡이는 오른쪽 면이 닳아있고 왼손잡이는 왼쪽면이 닳아있습니다. 이를 통해 구석기이들이 어느 손을 즐겨 쓰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호모 하빌리스 이래 도구가 처음 만들어 졌을때는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의 비율이 거의 비슷하다가 호모 에렉투스가 활동하던 전기 구석기시대의 끝이 되면 오른손잡이가 10명중에 8명이 될 정도로 많아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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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서 폐는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어떻게 교환하나요?
안녕하세요.인체의 폐에서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기체 교환은 '기체 분압차에 의한 확산'에 의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는 호흡계와 순환계가 함께 작동하는 정교한 생리학적 기전 덕분에 가능합니다. 폐는 공기 중에서 산소를 받아들이고, 체내에서 생성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기관인데요, 폐를 구성하는 폐포는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교환되는 미세한 공기 주머니로, 얇은 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스 교환은 확산(diffusion)이라는 물리적 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확산은 기체 농도의 차이에 의해 발생하며, 고농도에서 저농도로 이동합니다. 공기를 들이마시면 산소가 폐포 안으로 들어오는데요, 폐포 내의 산소 농도는 혈액 내 산소 농도보다 높기 때문에, 산소는 폐포 벽을 지나 모세혈관의 혈액으로 확산됩니다. 산소는 혈액 내 적혈구의 헤모글로빈과 결합하여 온몸으로 운반됩니다. 반면에 체내에서 생성된 이산화탄소는 혈액을 통해 폐로 운반되며, 혈액 내 이산화탄소 농도는 폐포 내 이산화탄소 농도보다 높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는 모세혈관에서 폐포로 확산됩니다. 최종적으로 이산화탄소는 날숨을 통해 체외로 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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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가 정확히 균이나 바이러스도 아니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말라리아는 우리나라에서 '학질' 또는 '학'이라고 알려진 열병인데요, 말라리아는 대부분의 열대 지역에서 발생하며, 세계 인구의 40%인 20억 명이 그 오염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매년 1억 5,000만 명의 환자가 발생하며, 아프리카 대륙 하나만 해도 매년 5세 미만 어린이가 100만 명 넘게 사망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러한 말라리아의 병원체는 바이러스나 세균이 아닌 말라리아 원충이며 모기가 옮깁니다. 말라이아 원충이란 말라리아를 감염시키는 원생생물을 말하며, 만생포자충이라고도 하는데요, 보통 조류나 포유류 등의 척추동물 혈액의 적혈구 속에서 기생하며 증식이 끝나 적혈구를 파괴하면서 나오는 말라리아를 일으킨다.4종의 원충이 있으며, 그중에서 열대열 말라리아 원충(Plasmodium falciparum)이라는 원충에 의한 열대열 말라리아인 악성 말라리아는 발열이 불규칙하고 임상 증세가 다양하여 독감, 불명열 등으로 오진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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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는 왜 백신을 만들기가 힘드나요
안녕하세요. 말라리아는 급성 열성 질환으로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등 일시적 방문 동안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발생합니다. 말라리아, 특히 열대열 말라리아 원충(P.falciparum)에 의한 감염은 수세기 동안 아프리카 지역에 치명적 영향을 미쳐 왔는데요, 말라리아로 인한 연간 사망자 40만명 중 절반 이상(26만 명)이 5세 미만 아프리카 어린이입니다. 백신을 개발하려는 국제 사회의 오랜 노력에도 감염병 주범이 바이러스가 아닌 기생충이라는 난점 때문에 성과를 보기 어려웠습니다. 말라리아 해결이 어려운 첫 번째 이유는 말라리아 백신 자체를 만들기 어렵기 때인데요, 이는 인간과 암컷 모기를 오가며 변화하는 말라리아 원충의 생애 주기와 이 기생충 특유의 유전적 복잡성에서 비롯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처럼 말라리아 원충은 인간과 모기 사이를 오가며 수정체-포자소체-분열소체-배우자 세포 등 다양한 형태로 모습을 바꾸는데요, 문제는 각 생애 주기 단계마다 인간 면역계에 제공되는 항원이 수천개에 이르러 어느 것이 말라리아 백신 개발에 유용한 표적인지를 알아내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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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수면중에 꿈을 꾸는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사람이 수면 중에 꿈을 꾸는 이유는 과학적으로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 가지 이론이 있습니다. 꿈은 뇌가 자는 동안 활동하는 방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꿈은 주로 REM 수면(Rapid Eye Movement 수면) 동안 발생하는데요, REM 수면은 얕은 수면 단계로, 이때 뇌 활동은 깨어있을 때와 비슷하게 활발합니다. REM 수면 동안 뇌는 마치 깨어 있는 것처럼 활발하게 신호를 주고받으며, 이 시기에 뇌는 하루 동안의 경험을 정리하고 기억을 강화합니다. 꿈속의 움직임이 실제로 몸에 반영되지 않도록 대부분의 근육이 일시적으로 마비됩니다. 과학적으로 확실한 결론은 없지만, 여러 이론이 꿈의 목적과 기능을 설명하려고 시도합니다. 꿈은 우리가 경험한 사건과 정보를 재조합하고, 중요한 기억을 저장하며 불필요한 기억을 삭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꿈은 강렬한 감정(특히 스트레스, 불안 등)을 처리하고 완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외에도 꿈은 단순히 뇌의 무작위 신경 활동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 뇌가 임의로 활성화된 신호를 해석하면서 우리가 경험한 감각과 기억을 연결하여 꿈이 만들어진다고 보는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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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안빠는 모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네, 일반적으로 '모기'를 떠올리면 흡혈해서 생존하는 생명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암컷 모기는 알을 생성하기 위해 단백질이 필요한데요, 이 단백질을 얻기 위해 동물이나 사람의 피를 빠는 것입니다. 하지만 암컷 모기도 항상 피를 먹는 것은 아니며, 주로 식물의 꽃꿀, 과즙, 또는 기타 당분이 풍부한 물질을 섭취합니다. 피는 알을 생산하기 위한 추가적인 영양 보충 역할을 합니다. 반면에 수컷 모기는 보통 피를 빨아먹지 않으며 식물의 꿀을 먹고 산다고 알려져있으며, 피부를 뚫을 수 있을 정도로 강하고 날카로운 신체기관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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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에는 여우가 거의 보기가 힘드나요
안녕하세요. 한국에서는 여우를 보기가 쉽지 않은데요, 그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환경부가 9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여우’를 선정했는데요, 환경부에 따르면 소백산을 중심으로 전국에 서식하는 여우는 자연에서 출생한 2세대 2마리를 포함해 약 120마리라고 합니다. 여우는 과거 우리나라 전역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지만, 1995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되었는데요, 이처럼 여우의 개체수가 급감한 원인은 무분별한 포획과 1970년대 쥐약으로 인한 2차 중독의 여파입니다. 쥐약을 먹은 쥐를 잡아먹은 여우가 쥐약 중독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1980년대 이후부터는 자취를 감췄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2004년에는 강원 양구군에서 죽은 개체가 발견돼 서식 가능성이 확인되기도 했으며,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여우 서식지로 적합한 소백산을 중심으로 2012년부터 본격적인 복원 사업을 추진했고, 현재는 120마리 정도가 전국에 살고 있는 것으로 환경부는 파악했습니다. 한편, 여우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정보는 국립생물자원관과 국립생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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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람은 신이 만든 존재인가요??
안녕하세요.사람이 신에 의해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질문은 신앙적 관점과 과학적 관점에서 각각 다른 대답을 제공하는데요, 이는 종교적 믿음과 과학적 연구가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기원에 대한 과학적 설명은 진화론과 화학적 생명 기원 이론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찰스 다윈의 자연선택설에 따르면, 인간은 수십억 년 동안 지구상에서 생존과 번영을 위해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해 왔는데요, 인간은 영장류와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으며, 유전자 분석을 통해 침팬지와 98~99% 유사한 DNA를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진화는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의 결과로 이루어집니다. 약 38억 년 전, 원시 지구의 환경에서 단순한 분자가 결합해 아미노산과 같은 기본 생명 구성요소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복잡한 유기 분자들이 자발적으로 결합하며 RNA와 DNA를 가진 첫 생명체가 탄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험적 증거로는 1953년 밀러-유리 실험은 원시 지구 조건에서 아미노산이 형성될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단세포 생물 → 다세포 생물 → 해양생물 → 육상동물 → 포유류 → 영장류 → 인간으로 이어지는 긴 진화 과정을 거쳤습니다. 과학은 생명의 기원에 대해 많은 것을 설명하지만, "왜 생명이 처음으로 시작되었는가?"라는 질문에는 아직 답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종교적 관점에서는 이 질문에 대해 신의 뜻이라는 해석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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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대한민국 평균 연령이 얼마인가요?
안녕하세요. 0세의 출생자가 향후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생존연수임. 평균수명 또는 0세의 기대여명이라고도 하는데요, 이는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얼마나 오래 살 것인지를 나타내는 값이며 연령별 사망률 통계로 산출하게 됩니다. 현 시점에서는 지표누리(국가발전지표)에 2023년 기준의 평균 수명이 나와있습니다. 한국 인구의 기대수명은 1970년 62.3세에서 2023년 83.5세로 약 21년 늘어났으며, 기대수명은 여자가 남자보다 깁니다. 2023년 현재 여자의 기대수명은 86.4세로 남자의 80.6세에 비해 5.8년이나 길며,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2010년을 전후로 80세까지 높아지면서 선진국 수준에 도달하였고, 최근 한국은 일본, 스위스 등에 이어 기대수명이 긴 나라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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