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 동물 보호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멸종 위기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노력들은 생태계 보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우선 플라스틱과 같은 비생분해성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생활화하기, 물과 전기를 절약하여 자원의 낭비를 줄이기, 자연 서식지를 파괴하지 않도록 캠핑, 하이킹 시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 습관을 가지는 것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또한 IUCN 적색 목록(멸종 위기 동물 리스트) 등에서 관련 정보를 찾아 학습하거나,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각 동물의 역할을 이해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야생동물로 만든 제품이나 불법으로 거래되는 동물을 사지 마시고, 야생동물을 애완동물로 기르기 위해 불법 거래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신고하셔야 합니다. 즉 멸종 위기 동물 보호는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자연과 공존하며 생태계를 보호하려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다시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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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은 산소가 어느정도 용해되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혈액은 동일한 양의 경우에 물보다 약 60배나 많은 양의 산소를 포함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이유는 혈액의 적혈구에 들어있는 헤모글로빈이라고 하는 4차 구조의 단백질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순수한 물에서 산소의 물에 대한 용해도를 보면 0도에서 14 ppm, 20도에서 9 ppm 정도가 용해되어 있고, 온도가 올라갈 수록 산소의 용해도는 감소하게 됩니다. 우리가 흡기를 통해 폐로 들이마신 산소는 20 mL/1백 mL의 산소를 운반하며, 이중에서 0.3 mL만이 폐의 혈액에 녹아있고, 나머지는 헤모글로빈과 결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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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을 낳지 않고 새끼를 직접 낳는 물고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네, 일반적인 경우와 같이 알을 낳지 않고 새끼를 직접 낳는 물고기도 존재합니다. 난생은 암컷이 알을 직접 물속에 방출하고, 수컷으로부터 방출된 정자와 만나 체외수정을 하는 생식방법인데요, 금붕어, 비단잉어, 고등어 등 대부분의 물고기가 이러한 난생을 합니다. 반면에 난생과 대응되는 태생은 흔히 포유류에서 볼 수 있으나, 포유류가 아니라 망상어, 조피볼락, 청새리상어 등의 일부 물고기의 경우에는 태생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때 태생은 정자를 암컷의 생식기 관내로 전달하는 체내 수정을 하며, 물고기의 태생은 포유류와는 다르게 태어난 후 젖을 먹지 않고 바로 먹이를 먹을 수 있는 독립이 가능합니다. 예시로 망상어는 임신 기간이 6개월이며, 새끼는 자궁 내에서 분비되는 고단백질의 액인 자궁유를 먹고 자라고, 이렇게 태어난 물고기는 치어기 이후에 태어나므로 외부 형태를 모체를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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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은 나침반도 없는데 어떻게 자기가 살던 땅으로 날아갈까요?
안녕하세요.철새들이 나침반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자신이 살던 지역으로 돌아가는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로 낮에 이동하는 철새들은 자신들의 생체 시계 속에 내장되어 있는 정보로 빛의 방향을 판단하여 날아갈 방향을 정하고 밤에 이동하는 철새들은 별자리를 이용하거나 지구 자기장(磁氣場)을 감지하여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기러기, 휘파람새, 찌르래기 등은 신경세포에 ‘제2철염’이라는 자기 광물질 성분을 지니고 있어 이것이 자기장에 따라 움직이는데요, 수만 km를 쉬지않고 주파하는 것도 바로 이 자각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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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손톱 모양은 왜 사람마다 다르게 자라며, 건강 상태와 어떤 관련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톱과 발톱의 다양한 모양은 주로 유전학에 의해 결정됩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는 손톱이 자라는 방식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손톱은 피부의 일부로, 피부 맨 바깥 끝인 각질층과 마찬가지로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반달 모양의 손톱 밑과 근위 손톱 주름 밑의 기질에서 손톱이 생산되며, 손가락을 잘 사용하지 않거나 영양이 부족한 경우, 갑상선 기능이 떨어진 사람이나 노인에게서는 성장이 둔화됩니다. 또한 건강한 손톱은 연한 분홍빛이 돌고, 손톱 뿌리에 흰색 반달이 또렷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손톱을 보고 건강 상태를 예측해볼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흰 손톱의 경우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를 의미하며, 이는 빈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붉은빛이 과하다면 혈액이 탁하고 혈액 순환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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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의 열매인 은행을 먹는 동물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나무는 종자 번식을 위해 향과 맛이 좋은 열매를 생산해내는데 은행나무는 그 반대입니다. 은행이 으깨지면 사체가 썩은 것과 같은 지독한 냄새가 나는데요, 은행나무 자생지 분포 범위가 협소한 것도 동물이 열매를 잘 먹지 않아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자연 번식하는 것이 어려워서라는 전문가 의견이 있습니다. 은행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까닭을 살펴보려면 이들의 전성기였던 중생대로 시간을 돌릴 필요가 있는데요, 그 당시 초식공룡이 나뭇잎이나 줄기ㆍ열매를 먹었을 것입니다. 은행나무는 공룡의 입맛에 맞게 지금과 같은 냄새를 지닌 열매를 생산해냈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삵과 오소리ㆍ너구리 등이 은행을 먹는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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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처럼 빛을 낼 수 있는 곤충에는 어떤 곤충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빛을 내는 발광생물은 반딧불이나 해파리는 물론, 세균이나 버섯, 지렁이, 물고기, 고둥 등으로 다양한데요, 서식장소도 육상에서 심해까지 넓은 지역에서 분포하고 있습니다. 발광의 형식도 다양한데요, 반딧불이나 매오징어처럼 몸 일부의 발광기만이 빛나는 종도 있는 반면에 야광버섯처럼 거의 전체가 빛나는 종도 있습니다. '바다반디'의 경우 발광 물질을 내면서 창백하게 빛나는데요, 이 바다반디는 새우나 게와 같은 갑각류의 일종인데, 몸길이는 3mm 정도이며, 발광물질 루시페린과 산소와의 발광 반응이 효소 루시페라아제에 의해 촉진됨으로써 빛을 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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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는 왜 공기가 더 깨끗하게 느껴지고 냄새도 다르게 느껴질까요?
안녕하세요.비가 오는 날에 3시간 이상 비가 내리는 경우엔 누적 강우량 4mm 이상일 때 미세먼지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따라서 공기가 더 깨끗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비가 내릴 때나 내린 직후에는 소위 공기 중 '흙 냄새'가 진해지는데요, 이러한 흙 냄새는 '페트리코(petrichor)'라 불리는데, 페트리코의 주성분은 토양에 있는 박테리아에 의해 만들어지는 자오스민(geosmin)이라는 화학물질입니다. '페트리코'라는 이름은 바위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petra'에서 유래된 것인데요, 이름의 유래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비 냄새라고 해서 비 자체에서 냄새가 나는 것이 아니라 바위에서 생성된 냄새로 추정합니다. 바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틈새들이 존재하는데요, 그 틈새 사이에는 어린 식물들로부터 발산된 식물성 기름들이 스며들어 있으며, 비가 내리면서 바위 틈새 사이에 존재하던 식물성 기름들이 빗방울과 함께 공기 중으로 분출되고, 그 과정에서 기름 속에 함유되어있던 풀 냄새가 주변으로 퍼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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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은 고요한 상황에서 귀에서 웅웅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귀에서의 울림(이명)은 환경보다는 귀로부터 시작되는 소음을 말하는데요, 이는 특정한 질환이 아니라 증상입니다. 이명은 매우 흔하며, 10%에서 15%의 사람들이 이명을 어느 정도 경험합니다. 이명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듣는 소음은 윙윙거리거나, 울리거나, 으르렁거리거나, 휘파람을 부르는 것 같거나 또는 쉬익거리는 소리이며 대개 청력 상실과 관계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시기마다 각기 다른 좀 더 복잡한 소리들을 듣기도 합니다. 이러한 소리들은 조용한 곳에서 또한 사람들이 다른 일에 집중하고 있지 않을 때 좀 더 알아차리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명은 사람들이 자려고 할 때 가장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명의 경험은 매우 개인적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타나는 증상들에 의해 크게 방해를 받으나 어떤 사람들은 꽤나 견딜만 하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주관적 이명은 단연코 가장 일반적인 유형입니다. 소리를 처리하는 데 책임이 있는 뇌(청각피질)의 일부에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활동이 원인이 되며 이는 종종 귀 관련 장애의 증상이기도 합니다. 의사들은 이러한 비정상적인 활동들이 어떻게 해서 나타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객관적 이명은 이보다 덜 일반적입니다. 이는 동맥이나 정맥을 통해 흐르는 혈류에 의해 생성되는 소음과 같이 귀 주변 구조물에 의해 생성되는 실제 소음을 나타냅니다. 자세히 귀를 기울일 경우 다른 사람들이 객관적 이명의 소리를 가끔 들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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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생물은 어떻게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을까요?
안녕하세요. 심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가혹한 환경인데요, 10m 당 1기압씩 증가하는 수압은 1000m에 다다르면 1cm^2 당 100kg의 어마어마한 힘을 받게 되며, 게다가 햇빛도 없고 태양열도 닿지 않아 차갑고 깜깜한 어둠안 가득한 공간입니다. 이러한 심해에서 살고 있는 생물은 가혹한 환경을 견디기 위해 우리가 보기에는 이상한 모습으로 진화를 했는데요, 우선 심해 생물의 생존법 중 하나는 심해 생물 대형화 현상입니다. 같은 종이라도 심해 생물은 대개가 거대종이 많은데요, 예를 들어서 얕은 바다에 사는 오징어의 크기가 약 30cm 내외라면 심해에 사는 오징어는 크기가 수십 미터까지 자라나게 됩니다. 심해 생물의 대형화 현상에 대해서 정확한 이유가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주로 무척추 동물이 이러한 현상을 보이기 때문에 높은 압력에 견디고 수명을 늘리기 위해 크기가 커졌다는 이론이 있습니다. 또한 심해는 햇볕이 닿지 않는 암흑세상이기 때문에 심해 생물의 약 90% 이상은 생존 전략으로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발광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먹이를 유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신의 빛에 현혹되어 다가오는 먹이를 잡아먹거나, 먹이가 있을 것 같은 곳을 비춰 숨어있는 먹이를 찾아내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두 번째는 자신을 방어하기 위함인데요, 공격을 받았을 때 밝은 빛을 내서 포식자를 놀라게 하거나, 포식자보다 더 큰 포식자를 불러들이는 용도로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심해 생물은 엄청난 수압을 견디기 위해서 진화했는데요, 압력에 취약한 부레를 없애고 지느러미를 이용하거나 부레에 공기 대신 기름이 들어가 있어서 압력을 잘 견디도록 진화한 물고기가 그 예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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