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는 왜 미끌미끌한 걸까요?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물고기는 미끌미끌해서 맨 손으로 잡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는 물고기의 표면은 미끄럽고 끈적한 점액질이 덮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물고기의 점액에는 연골의 주성분이기도 한 '황산콘드로이친'이 들어있는데요 관절이 움직일 때 마찰을 최소화하는 연골과 같이 물고기의 점액도 피부를 보호하고 삼투압 차이가 큰 바다 환경에서 체액 사이의 방벽 역할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또한 비늘이 없는 물고기일 수록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점액질을 분비한다고 하며, 대표적인 예시로 장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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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도 신제일부가 잘려나가도 다시 재생
안녕하세요. 성게, 해삼, 불가사리와 같은 극피동물의 경우 신체의 일부가 잘려나가도 다시 재생이 가능합니다. 파충류에 속하는 도마뱀, 이구아나와 같은 경우에도 높은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곤충의 경우에 성충 단계에서는 신체 구조가 고정되고 조직 재생이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성충 상태에서 신체 일부가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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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긴장한 상황속에 놓여있으면 왜 입맛이 없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되는 상황에서는 교감신경이 항진되는데요, 교감신경은 위기 상황에서 더 잘 도망치거나 더 잘 싸울 수 있도록 몸의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따라서 심장도 더 빨리 뛰고 근육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반면에 소화 기능은 억제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게 되면 소화도 잘 안 되고 입맛도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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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을 결정하는 요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주량은 사람마다 모두 다른데요, 술을 잘 마시는 사람도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이러한 차이는 알코올을 분해하는 ALDH(아세트알데히드 분해 효소) 효소의 정도에 따라 결정되는 부분입니다. 해독을 담당하는 간은 ALDH 효소로 알코올을 제거하려고 하는데 체질적으로 이 효소의 생성률이 낮은 사람은 술을 잘 마시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ALDH는술을 많이 마신다고 해서 활성이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많은 양의 술을 마시게 되면 간손상과 알코올 분해능력 저하로 주량이 줄어드는 악순환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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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 변이식을 하는 경우와 해당 연구와 논문이 얼마나 진행된 상황인가요
안녕하세요. '대변이식술'이란 건강한 대장균(세균덩어리)이 포함된 기증받은 대변을 희석해 환자의 소화관에 주입함으로써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말하는 것이며, 장기 이식 때 필요한 혈액형, 주조직적합 복합체 일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건강한 기증자에게서 대변(200-300g)을 받아 식염수와 섞어 분쇄한 후 체를 이용하여 찌꺼기를 걸러내고 남은 액체를 분리합니다. 이때 대변 액체만 주사기에 넣어 대장내시경을 통해 장에 이식합니다. 소화기 질환, 예를 들어 항생제 사용 이후 C.difficile 균에 간염된 장염, 과민성 대장증후군,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등의 환자에게 도움이 되며, 자가면역 질환, 신경학적 질환, 비만, 자폐증, 만성피로증후군 등의 비소화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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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과 충수가 정확히 어떻게 다르고 역할이 무엇이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맹장(Cecum)'이란 대장이 시작되는 부위에 주머니처럼 부풀어있는 소화기관을 말하며, 오른쪽 아랫배, 우장골과 골반원 안에 위치합니다. 맹장의 길이는 약 5~6cm 정도이며 복막에 쌓여있으며 맹장의 끝에는 충수돌기가 붙어있으며, 맹장은 소장에서 소화와 흡수가 끝난 뒤 음식물에 남아있는 수분과 염분을 흡수하고 점액과 내용물을 섞어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맹장과 충수는 혼용해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다른 부위입니다. 우리 몸은 음식이 들어오면 구강에서부터 식도, 위, 소장, 대장, 항문 순으로 소화시키는데, 그 중에서 소장에서 대장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맹장이라 하며 그 끝에 붙어있는 작은 주머니를 충수라 부릅니다. 충수염은 맹장에 붙어있는 충수라는 작은 기관에서 염증이 발생하므로 맹장염이라는 명칭보다는 충수염으로 명명하는 것이 의학적으로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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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마트폰을 받고 싶고 싶은 사람입니다 인간은 잠을 잘 때 꿈을 꾸게 됩니다이 원인은 무엇이고 혹시 다른 생물 동물도 꿈을 꾸는지 알고
안녕하세요. 대한수면의학회에 의하면 '꿈'은 수면이 진행되면서 중추신경 내부의 흥분성이 저하되고 뇌의 여러 영역에서 생기는 흥분들이 유기적으로 전달되지 못해 결과적으로 뇌의 통일화된 활동상태가 해체되는 해리상태에서 일어나는 생리적인 현상입니다. 또한 인간 이외의 동물 가운데서도 쥐, 문어, 갑오징어, 비둘기, 거미도 잠을 자면서 꿈을 꿀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수면은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일부 어류, 곤충 심지어 선충과 같은 동물에서도 나타나는 공통적인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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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의 7가지 대변형태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브리스톨 대변표'란 영국 브리스톨대 케네스 히튼 박사가 변의 굳기와 형태에 따라 대변을 7가지 유형으로 구분한 표입니다. 이때 1형에 가까울수록 호두알 같은 딱딱한 대변을, 7형에 가까울수록 형태가 없이 묽은 변을 뜻하며 가장 건강한 대변은 3, 4형으로 2㎝ 남짓 굵은 소시지나 바나나 모양입니다. 묽지 않아 휴지를 4칸 이상 사용하지 않고도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고 하며 반면 1, 2형은 변비에 해당하는 대변 모양으로, 몸에 수분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변이 충분히 부풀지 않아 작은 덩어리가 뭉쳐있거나 서로 떨어진 형태로 존재하고 이 경우에는 대변이 배에 오래 머물러 배에 가스가 차는 복부팽만이 생기기 쉽습니다. 하루 2L 이상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제4형이더라도 너무 가늘고 긴 대변이라면 몸속 영양소가 결핍된 상태일 수 있으며 위장에서 소화되고 남는 노폐물이 줄어들면서 대변 크기가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식사량이 줄어든 사람에게서 잘 나타나며 충분히 먹었는데도 가늘고 긴 변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대장내시경을 받아봐야 합니다. 대장에 암 등 종양이 생겨, 대변이 배출되는 과정에서 모양이 변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5형부터는 설사 증상에 해당하는 대변으로, 세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거나 심한 스트레스로 급성 장염에 걸렸을 때 나타나곤 하며 이땐 손을 깨끗이 씻는 등 위생관리를 잘하고, 배를 따뜻하게 유지해 준다. 오랫동안 설사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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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에는 바이러스나 병균이 많을까요???
안녕하세요. 네, 비둘기에서 발견된 병원균이 공기를 통해 사람의 호흡기로 전염될 수 있으며 비둘기는 날개짓으로 유해한 병원균을 옮길 수 있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 동물건강연구센터 페르난도 에스페론 박사 팀은 마드리드 도심에 날아다니는 비둘기 118마리를 포획해 혈액과 배설물 샘플을 검사한 결과 박테리아성 병원균 두 개를 발견했다고 AVS 저널에 발표했는데요, 검사결과에 따르면 비둘기 52.6%에서 폐렴을 일으키는 클라미디아 시타시균이 발견됐으며 69.1%에서는 사람과 가축에게 식중독과 설사를 일으키는 캠필로박터 제주니 균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오염된 비둘기 배설물과 분비물에 접촉했을 때 감염될 수 있는 톡소플라스마증은 근육통과 심할 경우 장기기능 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도시 비둘기는 섬 지역 비둘기보다 깃털에 붙어 있는 오염물질이 3배가량 많으며 이 같은 오염물질은 천식 등 기관지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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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 잎사귀는 왜 다 초록색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식물의 잎사귀가 초록색인 이유는 '광합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식물은 동물과 다르게 스스로 양분을 합성하는 독립영양생물인데요, 태양의 빛에너지를 이용해서 기공을 통해 대기중으로부터 흡수한 이산화탄소와 뿌리로부터 흡수한 물을 포도당으로 합성하는 과정을 '광합성'이라고 합니다. 이 광합성은 엽록체라는 세포소기관에서 일어나며, 엽록체는 식물잎의 엽육세포에 존재합니다. 이때 엽록체에 들어있는 광합성 색소인 엽록소는 태양의 빛에너지를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엽록소는 보통 청색광과 적색광을 흡수하여 광합성에 사용하며, 녹색광은 흡수하지 않고 반사합니다. 따라서 우리 눈에는 식물의 잎이 초록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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