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들에게 매운것을 먹이면 죽을까요??
매운맛은 고추에 들어있는 '캡사이신'이라는 성분이 인간의 입 안에 존재하는 TRPV1이라는 수용체에 결합하면서 생기는 것이며, 뜨거움이나 통증신호를 뇌로 보내게 됩니다. 이처럼 고추에 캡사이신이 들어있는 것은 야생동물에게 먹히지 않으려는 생존전략입니다. 하지만 벌레들에게 매운 음식을 먹인다고 해서 반드시 죽는 것은 아닙니다. 매운맛은 실제로 "매운" 것이 아니라, 캡사이신이라는 화학 물질이 통각 수용체를 자극해서 뇌가 뜨거운 느낌을 받는 것입니다. 캡사이신은 포유류에게 강한 자극을 주지만, 곤충에게는 그러한 효과가 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벌레들이 매운 것을 먹어도 포유류와 같은 고통을 느끼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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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중에서 주기 매미는 13년이나 17년에 한 번씩 발생하나요?
매미는 보통 땅속에서 애벌레(유충)로 3~17년의 세월을 살다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데요, 매미의 수명은 종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땅속에 있는 기간까지 합해서 5년, 7년, 13년, 17년 등의 소수 주기로 살아갑니다. 이는 천적으로부터 종족을 보존하기 위해서인데요, 천적과 마주칠 기회가 적은 해를 생애주기로 삼은 것입니다. 매미 자체의 주기가 13년, 17년.. 등이기 때문에 매미는 매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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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가 짝짓기할 때 하트 모양이 되는데 왜 그런가요?
잠자리가 교미를 할 경우에는 수컷은 말단의 교미기를 이용하여 암컷의 목 주위를 붙잡으며, 이때 암컷은 배를 수컷의 제2배마디 쪽으로 구부려서 정자를 받아들이는데요, 이러한 방식으로 인하여 하트 모양의 독특한 자세를 관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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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끝부분이 말리면서 자라는건 왜 그런건가요?
식물의 줄기가 가늘고 잎의 간격이 길어진 상태를 웃자랐다고 표현하는데요, 이는 환경 조건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며 식물이 약해져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 역시 약해집니다. 웃자람의 원인에는 일조량 부족, 양분 부족, 통풍 불량, 물빠짐이 좋지 않음 등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가자 전형적인 원인은 일조량의 부족입니다. 식물에게 빛이 부족하면 빛을 찾아 빛이 들어오는 방향으로 뻗어지는 성질이 있습니다. 유리에 투명 시트지가 붙여져 있기 때문에 빛의 양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일조량이 풍부해야 선인장이 잘 자랄 수 있기 때문에 12~3시 사이에 햇볕이 잘 드는 베란다에 두고 키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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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혁신 촉진과 연구 개발 지원이 가장 필요한 곳은 어디일까요?
생명과학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연구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중요한 요소와 필요한 지원 방안으로는 우선 기초 연구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기초 과학 연구는 생명과학 기술 혁신의 근간이기 때문에 기초 연구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발견이 이루어지면, 이를 기반으로 응용 연구와 기술 개발이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생명과학은 여러 학문과의 융합이 중요합니다. 물학, 화학, 물리학, 컴퓨터 과학 등 다양한 학문 간의 협력과 융합이 필요하며 특히, 생명정보학, 시스템 생물학, 합성 생물학 등 융합 분야의 연구가 중요합니다. 생명과학 분야의 혁신을 위해서는 우수한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지속적으로 교육하는 것 역시 중요한데요,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고급 인력을 양성하고, 산업계와의 연계를 통해 실무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필요 지원 방안으로는 정부와 민간 부문이 협력하여 연구 개발(R&D)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합니다. 연구비 지원, 세금 혜택, 규제 완화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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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예방과 대응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자연재해는 태풍, 홍수, 해일, 지진, 폭설, 가뭄 등 급격한 자연현상으로 입는 재난을 말하는데요, 이러한 재난은 사망을 포함한 인명피해부터 가축 폐사, 시설물과 재산 손실 등 큰 타격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자연재해의 예방 및 대응 방안은 재해의 유형(ex. 지진, 홍수, 태풍, 산사태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예방, 준비, 대응, 복구의 4단계로 나누어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예방 단계에서는 지진을 대비하기 위한 내진 설계를 도입하여 건물의 내구성을 높이기, 댐, 제방, 배수 시스템을 구축하여 홍수 발생 시 물의 흐름을 조절 등을 시행할 수 있으며 준비 단계에서는 주민들에게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방법과 대피 절차를 교육, 음식, 물, 의약품, 비상 라디오, 손전등 등의 비상 물품을 준비 등을 시행할 수 있고, 대응 단계에서는 재난 발생 시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경고 메시지를 전달, 구조팀을 신속하게 파견하여 인명 구조 활동을 진행을 하고 마지막으로 복구 단계에서는 손상된 건물, 도로, 다리 등의 인프라를 복구, 피해를 입은 주민과 기업에 재정 지원을 제공하여 경제 회복 돕기 등을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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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학대 방지와 동물권 강화를 위해 필요한 일은 무엇인가요?
한국은 동물보호법 강화로 관련 문제들을 대응하고 있으나 동물보호 단체들은 '여전히 미흡한 편'이라고 지적하기도 하는데요, 동물권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반려동물을 바라보는 시민의식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판매 목적으로 거래되는 반려동물은 태어날 때부터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데요, 이 문제를 직시하도록 일반인들의 인식을 바꿔 반려동물 구매 수요를 근절하는 것이 결국 동물권 강화를 위한 해결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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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생각 할 수 있는 동물이란게 안믿깁니다
사람이 생각을 하는 원리는 뇌의 복잡한 신경 네트워크와 화학적, 전기적 활동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인데요, 뇌는 뉴런이라는 신경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뉴런들이 서로 상호작용하여 생각, 감정, 기억 등을 생성합니다. 뉴런은 전기적 신호(액션 포텐셜)를 전달하는 특수화된 세포이며 세포체, 축삭(axon), 가지돌기(dendrite)로 구성됩니다. 하나의 뉴런과 다른 뉴런 사이의 틈을 시냅스라고 하며, 신경 신호가 축삭 말단에 도달하면, 신경전달물질이 시냅스 틈으로 방출되어 다음 뉴런의 수용체에 결합합니다. 학습과 경험은 시냅스 가소성을 통해 뉴런 간의 연결을 강화하거나 약화시키는데요, 시냅스 가소성은 장기 강화(LTP)와 장기 약화(LTD) 메커니즘을 포함합니다. 또한 기억은 해마를 통해 대뇌피질에 저장되며, 단기 기억은 작업 기억으로 처리되고, 장기 기억으로 전환되면 안정적으로 저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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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의 거미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요?
거미줄은 물속에서 안정성을 갖는 친수성과 반대로 물과 쉽게 결합되지 않는 소수성을 가진 영역이 교차로 존재하는 단백질(펩타이드)들이 가교를 이루며 결합한 구조인데요, 거미줄은 거미의 실 분비 기관인 실샘에 존재하는 단백질 용액이 실관을 통과하며 전단유동을 통해 고체화돼 형성됩니다. 이때 거미줄의 가로줄은 끈적거려서 벌레가 붙을 수 있고, 세로줄은 점성이 없다고 하며 거미가 자신이 만든 거미줄에 달라 붙지 않는 이유는 자신의 다리에 수많은 털이 있어서 쉽게 달라붙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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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에 있는 오메가 3는 DHA와 EPA의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깻잎은 들깻잎과 참깻잎을 통틀어 말하는 것이며, 잎에는 비타민, 칼슘, 철, 마그네슘, 인, 라이신 등 각종 영양소가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들깨에는 오메가3가 100g 당 무려 63.1g이나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100g당 연어는 0.3g, 고등어 1.7g라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들깨의 오메가3는 대부분 '알파리놀렌산'인데요, 알파-리놀렌산은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 지방산으로서 체내에서 EPA(eicosapentaenoic acid)와 DHA(docosahexaenoic acid)로 전환되는 전구물질(Precurso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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