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가 많은 환경에서 일하면 귀지가 많이 생기나요.
귀지는 귀의 각질세포, 지질, 단백질이 떨어져 나와 생기게 되는 물질이며, 땀샘에서 발생하는 묽은 분비물, 피지 분비물, 그리고 귀로 들어온 먼지와 노폐물이 뭉쳐지며 발생하는 것이 귀지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먼지가 많은 작업장에서 근무하실 경우에는 귀지가 더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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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된 생태계 복원 노력에 대하여 질문
생태계 복원은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는 것이 목적인데요, 군집(모델)식재’를 이용하여 복언을 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모델을 만들어 그래도 식재해 자연수림대를 만드는 방법이며, 목표로 하는 식생과 같은 식생이 나타나는 여러 자연지역을 조사한 후 어느 수종이 주로 분포하는지 통계화해 10×10 격자 안에 수종을 배치하고 이를 그대로 적용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울산시에 있는 태화강은 성공적인 생태계 복원 사례 중 하나인데요, 과거 1960년 울산이 산업도시로 급성장하면서 발생한 공단의 무분별한 개발과 오폐수 유출로 인해 태화강이 망가졌었는데 이에 대해 울산시는 1995년 이후 수질개선 및 생태복원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고, 최근에는 울산 앞바다의 수질이 10년전보다 60%이상 개선되었습니다. 현재 태화강의 수질은 1급수로 백로, 떼까마귀, 바지락 등 전국 최대 규모의 생물자원 3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어가 회유하고 수달이 서식하는 곳으로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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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박테리아, 바이러스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세균과 박테리아는 동일한 생명체입니다. 한국어로 표기하면 세균인 것이고, 영어로 표기하면 bacteria입니다. 세균(박테리아)와 바이러스는 둘 다 인간과 같은 동물, 그리고 식물 등의 생명체에서 감염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병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명체는 크게 원핵생물과 진핵생물로 나뉘는데, 세균은 단세포 원핵생물에 속합니다. 이때 원핵생물이란 세포핵과 막성 세포소기관을 가지지 않는 원핵세포로 이루어진 생물을 말하며, 세균은 스스로 독립적인 증식이 가능합니다. 반면에 바이러스는 엄밀히 말해서 생명체라고 할 수 없는데요, 이는 바이러스가 생명체의 구조적, 기능적 기본단위인 세포로 이루어져 있지 않고 스스로 증식이 불가능하며, 반드시 숙주세포 내에서만 증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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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가 왔을때 심폐소생술을 하는 이유?
심폐소생술(CPR) 이란 정지된 심장을 대신해 심장과 뇌에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공급해 주는 응급처치를 말하는데요,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서 4~5분 내에 뇌손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심장 정기 초기 5분의 대응이 운명을 좌우하며 이로 인해 심정지가 왔을 때에는 심폐소생술을 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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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는 왜 생물들이 유독 많이 살까요??
갯벌에는 어류 230종, 게류 193종, 새우류 74종, 조개류 58종 등의 다양한 생물 종이 살고 있으며, 다양한 생물이 서식한다는 것은 그만큼 영양염류가 풍부하고 생산성이 높음을 뜻하는데요, 갯벌은 밀물과 썰물의 작용으로 인해 산소가 풍부하고 유기물이 풍부해 다양한 생물들이 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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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나 영혼이 있다는 과학적 증거는 없나요??
아직까지 영혼이나 의식이라는 것이 실제로 있는지에 대한 확실한 과학적 증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영혼이나 의식이라는 것이 있는지, 심장이 멈춘 후에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의식이 있는지에 대해 궁금할 수 있는데요, 미국 미시건대 의대 분자·통합생리학과, 신경과, 심장내과학, 마취학과, 미시건 신경과학연구소, 의식과학 연구센터, 하버드대 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마취과 공동 연구팀은 죽어가는 사람의 뇌에서 의식과 관련된 활동이 급증한다는 간접 증거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의식은 철학적 또는 사전적으로는 ‘깨어 있는 상태에서 자기 자신이나 사물에 대해 인식하는 작용’을 의미하며 종교적으로는 영혼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뇌신경과학이 발달하면서 의식도 뇌에서 발생하는 뇌파 때문에 만들어지는 것으로 추정하지만 아직 명확히 그 존재가 확인되거나 원인이 규명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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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은 왜 엄마의 외모가 아닌 아빠의 외모를 많이 닮았을까요?
연예계를 보면 딸이 아빠를 닮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일본 이시카와 현립 간호대학의 오키 슈이치 교수는 사람은 부모로부터 절반씩 유전자를 물려받기 때문에 아버지와 어머니의 유전 영향은 비슷하고, 따라서 어느쪽을 닮는지는 확률론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아빠를 닮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일부 연구진들에 의하면 진화론적 관점에서 남성은 여성을 선택함에 있어서 외모를 중요한 순위로 보는데 이 때문에 자식을 남는 아빠의 입장에서 미모는 아들보다는 딸에게 물려준다는 진화론적 선택을 한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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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멸종은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공룡은 과거 약 6500만년 전에 중생대에서 신생대로 넘어가는 경계에서 멸종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공룡이 멸종한 것에 대한 가장 유력한 가설은 에베레스트산 만한 소행성이 제트기보다 100배 빠른 속도로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충돌하면서 핵폭탄 10억개가 터지는 에너지가 지구를 강타했기 때문이라고 하는 소행성 충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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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곰 같은 동물은 왜 특정 부분의 색이 다른 건가요?
동물의 털색은 피부와 눈에 들어 있는 색소인 멜라닌의 비율과 멜라닌을 합성하는 세포소기관인 멜라노솜에 따라 결정되는데요, 판다의 검은색과 흰색 털 색깔은 야생에서의 위장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인간이 판다를 매우 쉽게 인식하는 이유에 대해 이는 우리가 판다를 주로 동물원이나 사진을 통해 보기 때문이며 실제로 야생 환경에서는 이러한 색이 위장 효과를 내는데 탁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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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물은 들깨풀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들깨풀은 피자식물문 목련강 국화아강 꿀풀목 꿀풀과 쥐깨풀속에 속하는 식물이며 양지바른 들에서 자라는 한해살이 풀입니다. 줄기는 높이 20~60cm, 가지가 갈라지고, 잎은 마주나며 잎 양면에는 잔털이 나는데요, 꽃은 8~9월에 피며, 가지 끝에서 이삭꽃차례처럼 달리며, 연한 자주색이라고 합니다. 꽃의 개화시기를 고려했을 때 들깨풀이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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