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이나 영혼이 있다는 과학적 증거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미스테리 관련 영상을 보면서 인간의 영혼에 대해 관심이 생겼는데요.
이게 생물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영이나 영혼이 있다는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할만한 증거나 자료 같은 것은 없나요??
완전히 미신으로 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가장 유명한 일화는 1907년에 진행한 Dr. 던칼 맥두걸이 진행한 실험에서 나온 개념으로 "영혼의 무게를 측정해 볼 수는 없을까?"로 시작된 실험이 있습니다. 실험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죽기 전 환자의 무게를 측정하고 죽은 직후 환자의 무게를 계산해서 뺄셈을 해봐서 나온 값이 영혼의 무게라는 것입니다. 이 실험에서 나온 결론은 영혼의 무게는 21그램이라는 것인데 정작 실험을 했던 Dr. 던칼 맥두걸은 실험 데이터가 부족해 영혼의 무게가 이렇다는 인과관계를 밝히기 어렵다고 여겼다고 전해집니다. 실제 실험 대상자가 6명의 실험으로 N수가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과학적인 근거라기보다는 과학적으로 접근하려는 노력이 과거에 실제로 있었다는 사실을 공유드립니다.
영혼이나 영의 존재를 직접적으로 과학적으로 증명한 사례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영혼은 물질적인 실체가 아닌 정신적, 형이상학적 개념이기 때문에 현재의 과학적 방법론으로는 그 실재를 입증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일부 연구자들은 죽음의 순간이나 임종 경험, 심리적 현상 등에서 영혼의 존재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유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험들 역시 뇌의 생리학적 변화나 의식 상태의 변형으로 설명할 수 있어 영혼의 직접적인 증거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과학적 지식으로는 영혼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찾기 힘들며, 영혼의 실재 여부는 개인의 철학적, 종교적 신념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영혼이나 의식이라는 것이 실제로 있는지에 대한 확실한 과학적 증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영혼이나 의식이라는 것이 있는지, 심장이 멈춘 후에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의식이 있는지에 대해 궁금할 수 있는데요, 미국 미시건대 의대 분자·통합생리학과, 신경과, 심장내과학, 마취학과, 미시건 신경과학연구소, 의식과학 연구센터, 하버드대 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마취과 공동 연구팀은 죽어가는 사람의 뇌에서 의식과 관련된 활동이 급증한다는 간접 증거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의식은 철학적 또는 사전적으로는 ‘깨어 있는 상태에서 자기 자신이나 사물에 대해 인식하는 작용’을 의미하며 종교적으로는 영혼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뇌신경과학이 발달하면서 의식도 뇌에서 발생하는 뇌파 때문에 만들어지는 것으로 추정하지만 아직 명확히 그 존재가 확인되거나 원인이 규명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현재 과학자들도 영혼의 존재 여부를 아직 연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현재까지 영혼이 존재한다는 과학적 증명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