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매미는 몇종류나 있으며 매미마다 소리를 다르게 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현재 한국에서 서식하는 매미는 총 15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말매미, 유지매미, 소요산매미, 쓰름매미, 애매미, 참매미, 털매미, 늦털매미, 참깽깽매미, 깽깽매미, 두점박이좀매미, 고려풀매미, 세모배매미, 풀매미, 호좀매미가 있습니다. 또한 매미의 종류에 따라서 울음소리에도 차이가 나게 되며, 암컷 매미는 소리를 낼 수 있는 기관이 없어 울지 못하고, 수컷 매미만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각 종마다 서로 다른 소리를 내며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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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에 대해서 공부하려면 어느 학과를 가야하나요??
뇌과학을 심도있게 공부하고 싶으시다면 생명과학과나 심리학과를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생명과학과에서 세포생물학, 분자생물학, 유전학 등의 관련 과목과 함께 신경생물학과 같은 과목을 수강한다면 뇌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심리학과에 가셔도 생물심리학이나 인지신경과학과 같은 분야는 뇌와 행동 간의 관계를 연구하기 때문에 관련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에서는 '뇌'에 대해서만 배우는 것은 아니니, 학사 과정을 마치신후 의과학과의 뇌과학, 신경생물학을 주제로 하는 연구실로 진학하신다면 더 전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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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은 공룡시대에도 없었나요????
용은 아주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모습으로 묘사되어 왔는데요, 고대의 기록을 종합해보면 용은 네 개의 짧은 다리가 달린 파충류로 악어나 커다란 도마뱀의 모습에 가까우며, 주역에 묘사된 바에 따르면 용은 깊은 못 속에 몸을 감출 수 있으며 하늘을 날아오르고, 땅 위에서 서로 싸우며, 짙은 황색의 피가 흐르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이렇게 용은 다양한 방식으로 서술되고 묘사되어왔으나, 화석 증거로 남아있는 공룡과는 다르게 실존하지는 않는 상상속의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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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이 200~300년으로 늘어날수도 있을까요?
분명 과거에 비해서 의료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인간의 기대수명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는 인류가 200~300살까지는 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먼 미래에는 가능할 수도 있는데요, 이는 텔로미어 연장을 통해서 수명이 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의 수명이 한정적인 이유는 염색체의 말단에 존재하는 텔로미어 서열이 세포분열을 거듭할 수록 짧아지기 때문에, 결국 세포분열을 멈춰야 하기 때문인데요, 이 텔로미어 서열을 연장할 수 있는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미래에는 수명이 더 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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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손에는 세균이 많다고 합니다. 그 손으로 식빵을 만지고 일주일 뒤에 보니 식빵에 검푸른 곰팡이가 피어있었습니다. 그러면 세균은 곰팡이의 씨앗인가요?
사람의 손에는 세균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식빵을 일주일동안 두었다가 발견된 곰팡이는 세균이 아닙니다. 생명체는 크게 핵이 없는 원핵생물과 핵이 있는 진핵생물로 나뉘어지는데요, 세균은 박테리아라고도 불리며 원핵생물에 속합니다. 반면 곰팡이는 진핵생물의 일종인 균류에 속하는 생명체입니다. 곰팡이는 포자를 퍼뜨려서 번식을 하는데요, 매우 가볍기 때문에 공기 중으로 쉽게 전파가 되며, 높은 습도와 온도 조건은 곰팡이가 증식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이기 때문에 식빵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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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당근을 먹는게 맞나요????
흔히 토끼는 당근을 주식으로 하는 생명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영국 수의사협회에 의하면 토끼에게 당근은 당분이 너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가끔 주는 간식으로는 괜찮지만 주식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당근의 당분이 많기 때문에 과잉 섭취하면 장 질환과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하며, 토끼의 주식은 건초 같은 섬유질이 풍부한 식물이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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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밭에 죽순에 비료 를 주면은 죽는지요
대나무 밭을 방치하는 것 보다는 비배 관리시 죽순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때 비배 관리라는 것은 비료와 왕겨를 복토처리하는 방식을 말하며, 대나무 역시 생장을 하는데 많은 영양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비료를 뿌린다고 해서 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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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도 교감이 가능한 생명체일까요?
곤충과 사람이 교감하는 것은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교감, 즉 감정적 유대나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하는 관계 형성은 어렵습니다. 곤충은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하거나 이해하지 않으며, 서로 대화가 통하는 것도 아니고 그들의 신경계와 행동 패턴은 기본적인 생존과 번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일부 곤충은 반복된 자극에 의해 학습할 수 있으며 특히 사육되는 곤충들은 사람의 존재에 익숙해지고, 특정한 방식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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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와 세균은 뭐가 다른가요?
바이러스와 세균은 둘 다 인간을 포함한 동물이나 식물에서 감염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이기 때문에 병원체라고 불리는데요, 바이러스는 엄밀히 말해서 생명체가 아닙니다. 생명체로 정의되기 위해서는 생명체의 기본적인 단위인 세포로 이루어져 있어야 하는데, 바이러스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지 않습니다. 또한 스스로 증식을 하지 못하며 숙주세포 내에서만 증식이 가능합니다. 반면에 세균은 스스로 증식이 가능한, 단세포 원핵생물이며, 바이러스는 세균보다 보통 50~100배 정도 작은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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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와 세균 박테리아의 차이가 뭔가요??
바이러스와 세균은 둘 다 인간을 포함한 동물이나 그 외 식물등에서 감염성 질환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체라고 불립니다. 박테리아는 세균과 같은 의미이며 한국말로 표현할 때에는 세균, 영어로는 bacteria라고 합니다. 이런 세균은 살아있는 생명체이며,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원핵생물에 속하고, 스스로 독립적인 증식이 가능합니다. 반면에 바이러스는 엄밀히 말해서 생명체가 아닌데요, 우선 생명체의 기본 구성 단위라고 할 수 있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지 않으며, 혼자서는 증식이 불가능하고, 숙주세포 내에서만 증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바이러스의 크기는 대부분 세균의 50~100분의 1 정도의 크기로 매우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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