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죽순에 비료를 직접 뿌리면 죽순이 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얀 가루가 비료일 경우, 죽순의 연약한 조직에 직접 닿아 화상을 입히거나 독성을 줄 수 있습니다. 비료는 토양에 섞어 서서히 흡수되도록 해야 합니다. 죽순 주변에 비료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염기 농도가 높아져 죽순이 고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나무 재배 시에는 비료 사용량과 시기를 적절히 조절하고, 죽순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대나무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료가 죽순에 직접 닿는 경우 그 성분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죽순이 손상을 입거나 죽을 수 있습니다. 흔히 비료 화상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화학 비료에는 강한 염분을 포함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죽순에 직접 닿게 되면 화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하얀 가루가 뿌려져 있고 죽순이 죽어버렸다면 그 주변을 물로 세척해서 남아있는 비료들을 희석시켜주는게 좋습니다. 비료는 토양에 뿌려주시고 죽순에는 닿지 않게 관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