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생물로 어떤 치료약을 만들수 있나요?
바다로부터의 해양 생물을 이용하여 상업적 의약품을 만들 수 있는데요, FDA에 의해 승인된 것은 항암, 진통, 고혈압, 바이러스 질환 등의 치료제가 있습니다. 해양생물을 이용하여 만든 대표적인 의약품으로는 유방암, 난소암에 효과가 있는 디뎀민 B(Didemin B), 백혈병에 효과가 있는 아라-C(Ara-C)와 같은 항암제 8종, 항생제로는 이스타미신(Istamycin), 아플라스모니신(Aplasmonycin) 등과 같은 항생제, 마노알리드(Manoalide)와 같은 소염제 등이 있으며 이러한 성분은 해양생물의 뉴클레오시드, 알칼로이드, 지방산, 펩타이드 등을 추출하여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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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속에 있던 세균이나 병원균들이 다시 살아날 수 있나요?
4만8500년 동안 시베리아 영구동토층에서 잠자던 고대 바이러스인 판도라 바이러스 예도마를 프랑스 엑스 마르세유 대학 연구팀이 실험실에서 부활하는데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영구동토층에는 수많은 미생물 종이 얼어붙어 있는데 이중에는 오늘날 항생물질에 노출된 적이 없는 박테리아가 많이 있습니다. 선충은 동면과 같은 상태를 뜻하는 휴면(cryptobiosis)을 통해 극한 환경에서도 생존력을 발휘하는 생명체이며, 바이러스 역시 핵산(DNA 또는 RNA)과 이를 둘러싼 단백질 껍질인 캡시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부 바이러스는 지질로 이루어진 외피를 가집니다. 이러한 단순한 구조 덕분에 바이러스는 극한 환경에서 오랫동안 동면 상태로 존재하다가 증식에 적합한 환경과 숙주세포가 갖춰졌을 때 활동을 재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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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생기면 왜 머리카락이 빠질까요??
스트레스를 받게 될 경우에는 남성호르몬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이 늘어나는데요, 테스토스테론이 5-알파환원효소를 만나게 되면 DHT라는 물질이 만들어지며 이 DHT가 모낭에 작용하여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면역계에 이상이 생기면서 모공 속 모발이 공격을 받게 되고 이로 인해 머리카락이 빠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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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란 뿌리 화분밖으로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호접란은 꽃이 피면 오래가고 무엇보다 실내환경에 잘 적응하며 밤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광합성을 하는 특성을 갖고 있으므로 밤에 공기정화를 하는 능력이 우수한 식물입니다. 또한 선인장과 같인 물을 주었을 때 물을 뿌리 내에 저장하는 식물이며 공중뿌리를 형성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접란의 뿌리 중에 죽은 뿌리는 갈색을 띠고 부드러운데요, 이는 가위로 잘라주시면 되고 뿌리를 화분 속에 너무 가두어 기르지 말고 뻗는 대로 자연스럽게 자라도록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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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들은 햇빛을 안 보는데 어떻게 잘 클까요?
회사 사무실에도 창문을 통해 햇빛이 어느정도 들어오기는 할 것이니 햇빛을 아예 받지 않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식물은 성장하기 위해서 필요한 양분을 스스로 합성해야 하는 생명체이며, 태양의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광합성을 진행하기 때문인데요, 물론 식물의 종류에 따라 필요한 햇빛의 양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아마 음지에서도 잘 자랄 수 있는 식물 종을 키우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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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이산화탄소를 배출 할까요??
네, 식물도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 다만 지구상의 식물은 세포 호흡 과정에서 연간 1170억~1180억 톤에 이르는 양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만, 이보다 많은 1200억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며 산소를 방출합니다. 식물이 인간과 마찬가지로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원인 ATP를 얻기 위한 세포호흡을 진행하면서 부산물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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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상에서 현존하는 동물 중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동물은?
지구상에 현존하는 동물 가운데 가장 몸집이 큰 생명체이자 역사상 가장 큰 생명체는 바로 '대왕고래'인데요, 크릴새우를 하루에 평균 4t씩 섭취한다고 하며 몸길이는 무려 30m에 달하며 몸무게는 약 200톤까지도 나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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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방지를 할수 있는 약과 치료법이 있나요?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 용도변경 약물에는 '라파마이신'과 '메트포르민'이 있는데요, 라파마이신은 면역억제제로 분류돼 신장 이식환자를 치료하는데 사용됐던 약물이며 라파마이신이 세포에서 단백질 생산 과정을 조절하는 단백질인 mTOR를 억제해 노화를 늦추는 것이 알려지면서 노화방지 약물이 된 것입니다. 이외에도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치료법은 '텔로미어 연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의 염색체 말단에는 텔로미어 반복 서열이 존재하고, 세포분열을 반복하면서 이 서열이 짧아지기 때문에 나중에는 세포 분열을 멈추게 되는 것인데요, 암세포 등이 가지고 있는 텔로미어 합성 효소인 텔로머라제를 이용하여 노화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 나올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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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화분에 생긴 작은 날벌레 뭔지 궁금해요
정확히 어떤 종류의 벌레인지는 모르겠지만 작은 나방의 일종처럼 보입니다. 화분에서 나온 것이라면 혹시 화분에 알을 깐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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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 몸에서 열이 나는 이유는 뭔가여??
운동을 하게되면 신체의 체온이 올라가게 되는데요 이는 근육 활동이 증가하기 때문에 신체의 대사 활동 역시 활발히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하면 근육이 수축, 이완을 반복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에너지원으로 ATP가 사용됩니다. ATP를 생성하기 위해 체내에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분해하는 대사 과정이 활발하게 진행되는데요, 미토콘드리아에서 산소를 이용해 ATP를 생성하는 과정(산화적 인산화)에서 만들어지는 에너지를 근육 수축에 이용하지만 그 외에 에너지는 열에너지 형태로 방출이 되기 때문에 운동을 하면 체온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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